부서진 관..
…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22-05-08 12:42:32
개인적으로 사주 공부하는데요!
재밋는거는 관 이라는 건데요.
편관 정관이 저는 없지만 있는 분 중에서 주변 지인들을 보니
확실히 편관은 약간.. 정상적인 것에는 관심이 없고
약간 부족한.. 것에 인연이 닿는 것 같아요.
지인 남자는 월천간에 편관이 잇는데
아버지도 건강이 않좋으시지만 엄격한 편이고
재산은 있으셔서 도움은 주시는 것 같아요.
또 부동산 재산도 있는데 정상적인 물건이 아니고
약간 문제있는? 것을 사서 본인이 해결하고 매입하는 것으로
재산을 불리더라고요.
결혼은 이혼한 여자와 아이도 같이 잇는데 결혼했는데
인연이 라면 인연같아요.
편관이라는 것이 나를 희생해서 좀 자갈밭을 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긴하는데.. 어떤가요?
여자들도 편관대운이나 편관이 잇으면 나쁜남자 만나기도 하던데요 ㅠㅠ
IP : 125.191.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8 12:52 PM (106.101.xxx.130) - 삭제된댓글일지가 편관인데
남편이 좀 답답하긴 하네요 편관이라 그런가...2. 아
'22.5.8 12:54 PM (125.191.xxx.200)일지는 아무래도 조금 어려운 남편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는 편관ㄷㅐ운에 만난 남편 덕분에 그 대운은 정말 눈물나게 힘들엇네요 ㅎㅎㅠㅠ3. 월주편관기둥
'22.5.8 12:57 PM (210.103.xxx.120)재생살까지 하는 사주인데...가정환경 사회환경 절대 꽃길 아닙니다 자갈밭 수준이죠 힘들어요 편하지 않아요 근데 고난을 버티고 겪어나가면 큰보상이 주어져요 ㅎㅎ정관에선 절대 흔하지않은 결과물이죠 남편도 참 까다롭고 만만치않은 사람인데 조직생활 아주 잘하고 승진도 쭉쭉 합니다 늘 버겁지만 밋밋한 정관보다 편관이 매력적이기고 합니다
4. ㅁ
'22.5.8 1:46 PM (220.94.xxx.134)월주 정관은 어떤가요?
5. 맞는 듯요~
'22.5.8 2:07 PM (110.14.xxx.203)월간 편관에 일지 편관인데~ 부모다운 부모도, 남편다운 남편도 아니에요~ 나를 희생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자갈길 인생을 살았어요~ 남들 보기엔 멀떵해 보이지만~ ㅎ
6. 음
'22.5.8 2:13 PM (125.191.xxx.200)정관은 아무래도 편한길을 택하는것 아닐까요?
또는 반듯한 거 좋아하고 그런 것을 찾고요..
편관이 있다면 그걸 극복하는 숙명? 을 타고 난거 같아요.
당연 어려운 것을 극복하면 보상은 정관을 가진 사람보다
훨씬 큰 것 같고요. 또 챙김을 받는 것도 약간 모자란듯 ?
손해본듯하게 받는 듯해도 나를 보호하는 역할도 있는 것 같아요.
일간이 강하면 이겨내고 약하면 눈치를 엄청 본다는 것 차이..
여튼 혼자 공부한거 풀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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