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입시부정/탈세 신고, 입시는 국지전

신고처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22-05-08 04:28:33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35234

미국 입시 및 컨설팅 탈세와 관련하여 신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우편으로만 접수하는 곳이 많아서 미국 내 한인들께서 주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는 2019년 미국 입시비리를 파헤친 기자입니다.
 https://www.nytimes.com/by/anemona-hartocollis

아래 링크 글도 도움이 됩니다. 입시는 국지전이라는 내용인데요. 물의를 일으킨 학생을 배출한 고교에는 유명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배정을 줄인다는 겁니다. 국내에 소재한 국제학교 보내시는 학부모께도 이번 사태의 여파가 미칠 수 있겠습니다.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general&no=335233
IP : 93.160.xxx.13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
    '22.5.8 5:07 AM (176.248.xxx.135)

    조사는 조국처럼...

    우리는 할 수 있다

  • 2. ㅇㅇ
    '22.5.8 5:47 AM (106.102.xxx.69)

    극소수 외엔 죄다 수준미달 외람이들과 떡검의 나라인 부끄러운 현실속에서 우리 국민들은 항상 이런 멋진 분들 노력으로 이만큼 발전한거죠.애써주셔서 감사해요! 화이팅입니다!

  • 3. 화이팅
    '22.5.8 5:57 AM (223.39.xxx.94)

    선진국이 이런 곳이다 잘 알려주세요!

  • 4. ..
    '22.5.8 6:48 AM (175.223.xxx.17)

    저도 미국 있을때 자주 들어갔던 사이트인데
    미국 미씨님들 응원해요!

  • 5. 바람아 불어라
    '22.5.8 6:53 AM (58.140.xxx.201) - 삭제된댓글

    미국에 계신 교포분들이 한마음으로 나서주시니 감사하네요.

    한씨가 지금 물불 안가리고 미국이고 한국이고 들쑤시나보네요. 미씨 회원들에게 친척 법률 대리인측이 글 삭제를 요청했다고 하네요.
    역시 미 국무부 인권 보고서에서 우려했던 인물답네요.
    인권 보고서에 한씨가 명예훼손으로 시민들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답니다.
    미국에서도 벌써 싹수가 노랗다 생각하나 보네요.

  • 6. 바람아 불어라
    '22.5.8 6:58 AM (58.140.xxx.201) - 삭제된댓글

    교포분들이 한마음으로 나서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씨가 지금 물불 안가리고 미국이고 한국이고 들쑤시나보네요. 미씨 회원들에게 친척 법률 대리인측이 글 삭제를 요청했다고 하네요.
    역시 미 국무부 인권 보고서에서 우려했던 인물답네요.
    인권 보고서에 한씨가 명예훼손으로 시민들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답니다.
    미국에서도 벌써 싹수가 노랗다는 것을 아네요.

  • 7. ..
    '22.5.8 7:00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한동훈 딸이 아직 스펙을 불법적으로 입시에 이용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의문입니다. 마치 미국에 사는 학부모들이 미국 입시의 한국인 쿼터를 의식한 나머지 필요 이상으로 경계하는 듯 해서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혹여나 선의의 피해 학생이 단 한 명이라도 발생한다면 이 또한 정의롭지 않다고 봅니다. 그럼 조민이 졸업한 한영 외고 학생들은 다 색안경끼고 봐야 하는 겁니까? 한국 유명 대학에 그 학교 출신은 입학시키지 말라고 압력 넣을 겁니까.

    전 채드윅과 관련 없고 다른 나라(미국이 아닌)에서 자식을 아이비 리그에 보낸 사람이지만 미국 교포들의 현재 움직임이 어떻게든 한국 국제학교 출신들을 배제시켜 자기 자식을 이롭게 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네요.

    마치 불법을 저지르는 것처럼 미국 대학마다 제보하면 부메랑이 시민권자라도 한국인 전체(아시안계)에 갈 텐데, 자신들은 미국에 살고 있어서 해당 사항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너무 광기처럼

  • 8. ..
    '22.5.8 7:02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한동훈 딸이 아직 스펙을 불법적으로 입시에 이용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의문입니다. 마치 미국에 사는 학부모들이 미국 입시의 한국인 쿼터를 의식한 나머지 필요 이상으로 경계하는 듯 해서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혹여나 선의의 피해 학생이 단 한 명이라도 발생한다면 이 또한 정의롭지 않다고 봅니다. 그럼 조민이 졸업한 한영 외고 학생들은 다 색안경끼고 봐야 하는 겁니까? 한국 유명 대학에 그 학교 출신은 입학시키지 말라고 압력 넣을 겁니까.

    전 채드윅과 관련 없고 다른 나라(미국이 아닌)에서 자식을 아이비 리그에 보낸 사람이지만 미국 교포들의 현재 움직임이 어떻게든 한국 국제학교 출신들을 배제시켜 자기 자식을 이롭게 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네요.

    이런 극성맞은 부메랑이 시민권자라도 한국인 전체(아시안계)에 갈 텐데, 자신들은 미국에 살고 있어서 해당 사항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참.

  • 9. 한유진부친한동훈
    '22.5.8 7:06 AM (14.33.xxx.39)

    시골학교 봉사상 위조했다고 엄마 감옥보내고
    인턴 몇시간 모자란다고 의사면허 박탈하고 고졸만든 사람입니다
    남의자식한텐...

  • 10. 국제학교
    '22.5.8 7:11 AM (223.39.xxx.179)

    솔직히 국내에 국제학교 컨설팅하는 학원들도 문제 많아요
    세 명이서 서로 무슨 대회 만들고 상장 만들고. 외국에서는 모른다고 거짓 상을 만들어 내라고 하잖아요
    그런 건 미국 학교들도 알아야 하고 걸러내야죠.

  • 11. 진짜
    '22.5.8 7:12 A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미국 분들 응원합니다.

  • 12. ..
    '22.5.8 7:13 A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한동훈 딸의 위법한 사항이 있다면 이걸로만 문제 삼으면 되는 겁니다. 아직 입학 원서를 내지도 않은 미국 대학에까지 메일 보내면서 이 난리를 칠 게 아니라.

    이 휘몰아치는 광기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도 무방하다는 식의 원글이 오히려 폭력적으로 보이는데, 다들 아무렇지도 않나 보네요. 단지 조민에 대한 복수만 하겠다는 건가요? 그런데 순수한 정의감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 13. 헐 웟님
    '22.5.8 7:15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선의의 피해자 생길지도 모르니까 한동훈 딸 일은 덮으라는 거에요? 실제로 한영외고 졸업생 불이익 받았고 숙명도 쌍둥이들 덕에 그 해 입시 죽쒔다고 해요..쌍둥이도 조작된 성적 입시에 이용하진 않았죠. 대학 가기 전에 잡혔으니까요. 조민양도 입시에 이용하지 않은건 아시죠? 그래도 입학 취소됐거든요?
    극성맞은 건 지금 고발하는 한인들이 아니고 한동훈 가족이 탑인데 진짜 의식구조 특이하시네요. 한동훈 딸과 조카들 범죄는 쉬쉬해야 한국인에게 이익이다?

  • 14. 코가 두개라 다행
    '22.5.8 7:16 A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위의 점두개
    극성맞은 부메랑이요? ㅎㅎㅎ
    지금 미국에 계신 분들은 님 말대로 한동훈 딸보단
    미국에서 저런 스펙으로 유펜 치대 들어간 한양 사촌들과 그 사촌들과 멲여서 이런저런 스펙 만든 미국 고등학생들에게 더 분노하고 있으니
    한국 국제학교 학생들 배제시리려한다 걱정안하셔도 돼요
    솔직히 국져학교/미국내 일부 계층에서 이런 저런 스펙 만들어서 아이비나 유명대 보내던거 어제 오늘 일은 아니죠
    신용사회라 묵묵히 원칙을 지키고 살던 교포들만 안된거죠
    그걸 자신들의 쿼터를 의식해서 지나치게 경계한다 생각든다는 님이 훨씬 더 눈쌀 찌푸려집니다
    어느 아이비인지느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수 조사 요청하고 싶네요

  • 15. 어휴
    '22.5.8 7:17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아직 입시에 안쓰니까 문제없어 보이시나봐요?
    별 황당한 논리를 다 보네요
    표절 대필은 범죄예요

  • 16. 우선
    '22.5.8 7:19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주재원 와이프 신분으로 컨설팅한다고
    지역 신문에 광고까지 냈던데
    제대로 세금 냈는지 확인해달라고 irs에 제보해야겠네요
    이민국에도 제보해야하나......

  • 17. ......
    '22.5.8 7:21 AM (110.70.xxx.179) - 삭제된댓글

    미국 대학은 유펜에 보낼거예요
    그 사촌이 이미 그 스펙으로 간 정황이 보이니까요
    휘몰아치는 광기라 ㅎㅎㅎㅎ
    채드윅 본교에도 알릴거예요
    불편하면 보지 마세요

  • 18.
    '22.5.8 7:25 AM (203.211.xxx.44)

    아직 입시에 안쓰니까 문제없어 보이시나봐요?
    별 황당한 논리를 다 보네요
    표절 대필은 범죄예요
    2222222

  • 19. 118.235
    '22.5.8 7:30 AM (58.140.xxx.201) - 삭제된댓글

    본인 말인즉 아직 스펙에 사용 안 했으니 괜찮다는 건가요?
    추가로 한유진과 사촌들 스펙 검증하는 것이 미국 학부모들의 한국 국제학교 출신들에 대한 경계심이고 들쑤셔봐야 괜히 동양인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건가요?

    한유진은 기사에 나왔지만 표절을 했어요?이게 바로 불법이죠.

    그리고 예전에 너무나 유명했던 신경숙이 어떻게 한번에
    훅 간지 아세요? 표절때문이죠. 표절 한번으로 그동안의 명성이 무너졌어요.

    신경숙의 표절을 발견한 사람이 본인처럼 유명한 작가의 표절이 알려지면 사람들이 문학계를 불신할텐데 그리고 나는 작가와 잘아는 사람이고 그냥 조용히 묻을까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게 옳은 일인가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 20. ..
    '22.5.8 7:30 A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어느 나라건 미국 명문대를 보내려는 입시 컨설팅은 존재합니다. 미국 입시 사정관들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죠. 그래서 획일화된(전문가의 손이 들어간) 에세이는 거르고 압박 면접(일대일로 1시간 이상, 면접관이 2명 이상) 등 으로 학생의 자질을 검증합니다. 면접 질문은 한국의 입시처럼 단순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학생의 가치관과 인성을 판단하는 절차입니다. 스펙도 마구잡이로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개로 한정시킵니다.

    한국의 자기 소개서와 비슷한 에세이는 단지 스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주제 의식을 가지고 있느냐를 판단하는 거구요. SAT 시험 부정도 아시안계에서 많이 일어나서 SAT 점수도 타인종보다 더 높은 커트라인을 요구합니다.

    미국 대학 입시관들이 얼마나 경험이 많고 노련한데, 이런 사실을 모를 것이라는 추측이 오히려 무지해 보입니다만.

  • 21. 신고처
    '22.5.8 7:34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정상 활동이었으면 그냥 온라인에 계속 게재하면 되는 것입니다. 본인들이 먼저 다 지우고 있잖습니까? 광풍이 검증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까? 아니면 빛의 속도로 자신들의 발자취를 지우는 사람에 해당되는 말입니까?

  • 22. 신고처
    '22.5.8 7:39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정상 활동이었으면 그냥 온라인에 계속 게재하면 되는 것입니다. 본인들이 먼저 다 지우고 있잖습니까? 광풍이 검증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까? 아니면 빛의 속도로 자신들의 발자취를 지우는 사람에 해당되는 말입니까?

    그리고 그 활동에 이름을 올렸던 학부모가 미주 사이트에서 본인이 잘못된 판단을 했다, 아이가 불안해 한다고 밝혔어요. 자신이 활동을 했다면 왜 불안해하죠?

  • 23. 신고처
    '22.5.8 7:41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정상 활동이었으면 그냥 온라인에 계속 게재하면 되는 것입니다. 본인들이 먼저 다 지우고 있잖습니까? 광풍이 1-2년 안에 저 많은 활동을 하기가 어렵다고 의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까? 아니면 빛의 속도로 자신들의 발자취를 지우는 사람에 해당되는 말입니까?

    그리고 그 활동에 이름을 올렸던 학부모가 미주 사이트에서 본인이 잘못된 판단을 했다, 아이가 불안해 한다고 밝혔어요. 자신이 활동을 했다면 왜 불안해하죠?

  • 24. 신고처
    '22.5.8 7:43 AM (93.160.xxx.130)

    정상 활동이었으면 그냥 온라인에 계속 게재하면 되는 것입니다. 작업한 파일 다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본인들이 아예 사이트를 내려버리고 있죠. 광풍이 1-2년 안에 저 많은 활동을 하기가 어렵다고 의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까? 아니면 빛의 속도로 자신들의 발자취를 지우는 사람에 해당되는 말입니까?

    그리고 그 활동에 이름을 올렸던 학부모가 미주 사이트에서 본인이 잘못된 판단을 했다, 아이가 불안해 한다고 밝혔어요. 자신이 활동을 했다면 왜 불안해하죠?

  • 25.
    '22.5.8 7:44 AM (109.153.xxx.208)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자못 진지한 댓글다시는 분 참 우습지도 않네요 댓글들 찬찬이 뜯어보면 한씨와 같은 황제스펙쌓기에 대한 의혹이 생성되어 공론화돼서 조사받고 처벌받을까봐 매우 두려워하고 있는게 보이는데 말을 빙빙 돌려서 어허 너희들 경거망동하지말거라 이렇게 꾸짖는거 같아서 헛웃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세요 118

    모든건 순리대로 하는겁니다.
    불법이 있었고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있다면 법의 시스템에 호소할 수 있고 죄의 경중을 따져 처벌받는게 당연하죠.

    한동훈이 세운 기준이에요. 조국 가족 이야기는 굳이 꺼낼거 없어요.

  • 26. 휘몰아치는 광기
    '22.5.8 7:49 AM (39.7.xxx.228)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118. 님 정신차리소~~

  • 27. 아휴 답덥
    '22.5.8 7:53 A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미국에선 초등학교때부터 표절같은거 엄격하게 관리해요
    20년 전에도 단순 레포트 제출을 인터넷 자료로 베껴쎴다가
    유학생활 접는 사례도 많았구요
    미국 대학이 입시컨설턴트의 활동을 인지하고 있죠
    하지만 논문 대필 표절 부풀리기에 대해서도 118같은 인식을 갓고있는지 제가 직접 제보해볼께요
    경험이 많고 노련하다 ㅎㅎㅎㅎ
    글쎄요
    그런 컨설턴트면 제3세계 국제학교 스펙에 의문을 안갖을리가 없었을텐데 암튼 해봅시다

  • 28. ..
    '22.5.8 7:57 A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웃기지도 않네요. 도둑이 제 발 저린다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죠. 조용히 찌그러져 있지.

    이게 순리대로 하는 겁니까. 한동훈 딸의 위법 사항이 드러난 게 있습니까. 그걸로 부당한 이익을 얻은 게 있나요? 그럼에도 미국 대학에까지 메일 보내 그 학교를 블랙리스트에 올리겠다고 하는 게 정당합니까.

    그것도 조민은 30살인데도 아이라고 불쌍하다고 즙짜던 사람들이.

  • 29. ㅎㅎ
    '22.5.8 8:03 A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도둑이 제 발 저려도 찌그러져 있지 않는걸 여럿 봐서요
    님의 순리가 다른 사람들의 순리와는 다른가 봅니다
    미국 대학은 각자의 순리대로 알아서 처리해봅시다
    조민때문에 즙짜던 사람들이 틀렸다는걸 제대로 한동훈이 가르쳐줘서 그 기준 그대로 한번 해볼테니
    님은 남의 눈물을 즙 운운하며 열폭하지말고 본인 자녀 스펙이나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불똥튀지 않게

  • 30. ㅎㅎ
    '22.5.8 8:05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118님. 그냥 냅두세요.

    이 사람들 예일대에도
    나경원 아들 제보한다고 그 난리쳤지만
    그 결과는. ㅋㅋㅋㅋ

    상상 임신은 봤지만 상상 입시는 처음 봄. ㅋ

  • 31. ㅁㅁ
    '22.5.8 8:05 A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우리는 요즘 찔리면 가만 있는 사람보다
    고소한다고 난리치던가
    궤변늘어놓으며 난리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보고 있는대요?

  • 32. 신고처
    '22.5.8 8:08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돈을 주고 대필 작가를 고용해서 쓰거나, 단어만 교묘하게 바꾼 논문/에세이를 공식 등록하는 행위를 대중은 범죄라고 인식합니다. 118님의 세계관이 남다르시네요.

  • 33. 신고처
    '22.5.8 8:09 AM (93.160.xxx.130)

    대필 작가를 고용해서 쓰거나, 단어만 교묘하게 바꾼 논문/에세이를 혼자 컴퓨터에 저장해 두지 않고 여보란듯 공식 등록하는 행위를 대중은 범죄라고 인식합니다. 118님의 세계관이 남다르시네요.

  • 34. ..
    '22.5.8 8:10 A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민주당 지지지들은 매번 이런 식이죠. 자신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 메신저를 교활하게 공격하는. 내가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했음에도 교묘히 프레임을 씌우는.

    불똥 튀지 않게 조심하라는 협박질이나 하는 너님이나 한동훈한테 고소 당하지 않게 조심해요. 남 걱정하지 말고.

  • 35. ...
    '22.5.8 8:18 AM (58.140.xxx.201) - 삭제된댓글

    118님 그럼 숙명여고 쌍둥이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들도 미성년이고 대학 입시에 성적을 사용하지는 않았잖아요? 이건 본인 기준에 어때요?

  • 36. 118
    '22.5.8 8:21 AM (222.106.xxx.76)

    그 잣대 조국한테도 해주지 그랬니..한동훈도 조국처럼..가준은 조국이다.

  • 37. ..
    '22.5.8 8:22 A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숙명 여고 쌍둥이는 학교 시험을 부정으로 치루어 다른 학생들의 성적 순위에 피해를 준 거죠. 위법을 판단하는 기준은 위법한 행위로 인해 본인이 부당한 이득을 보았거나 상대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니 해당되는 거죠.

  • 38. 지나가다
    '22.5.8 8:28 A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불똥 튀지 않게 조심하라는게 협박인가요?
    사고가 참 특이한 사람이 있네요 ㅋ

  • 39. ...
    '22.5.8 8:29 AM (58.140.xxx.201) - 삭제된댓글

    이렇게 법적으로 잘 아시는 분이 왜 그러세요.
    그럼 대필, 표절은 범죄 아니에요? 이것도 위법한 행위이고 본인이 부당한 이득을 보았거나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죠.
    저는 대필, 표절은 불법 범죄라고 배웠는데
    님은 학교 다니실 때 안 배우셨어요?

  • 40.
    '22.5.8 8:30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국힘당 지지자들은 매번 이런 식이죠.
    프레임 거리 만들어 놓고는 프레임 씌운다며 공격.

    한동훈 지적하는 사람들은 남 걱정을 하는게 아니고 내나라 내후손 걱정하는 겁니다. 아이비 가고 싶어하는 죄 없는 외국인학교 학생이나 님을 걱정하는 것 뿐 아니라 이 나라 전체를 걱정하는 거에요.

  • 41.
    '22.5.8 8:31 AM (39.7.xxx.173) - 삭제된댓글

    협박은 본인이 하고 있는 중 아니예요??
    82생활 10년 넘게 하면서 또 한번 느끼는거지만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네요

  • 42.
    '22.5.8 8:40 AM (49.224.xxx.28)

    국힘당 지지자들은 매번 이런 식이죠.
    프레임 거리 만들어 놓고는 프레임 씌운다며 공격.
    22222

  • 43. ..
    '22.5.8 8:43 A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대필, 표절만 문제 삼으라는 겁니다. 미국 대학에까지 메일 보내서 같은 학교라는 이유만으로 선의의 피해자 만들지 말라는 게 제 댓글의 요지예요.

  • 44. ㅁㅁ
    '22.5.8 8:46 A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

    그 사촌들은 미국 대학에 갔으니
    표절 대필 논문의 의혹과 봉사 활동의 진위등에 대해선
    그 학교에 메일 보낼거랍니다
    그 분들도 어련히 알아서 아실까......
    같은 학교라도 떳떳하면 선의의 피해자라 될 일 없으니 걱정마세오

  • 45. ..
    '22.5.8 8:48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대필, 표절만 문제 삼으라는 겁니다. 미국대학에까지 메일 보내서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선의의 피해를 볼 수 있는 학생이 있다면, 과연 이것이 정당하냐는 것이 제 글의 요지예요.

  • 46.
    '22.5.8 8:49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본인만 불법적인 활동이 없으면 메일 보내는거와 별 상관없지 않나요?
    님 말대로 전문적인 입사관들이 제대로 판단하겠죠
    제대로 아이비 보낸 엄마들은 이 상황에 제일 분노하던데 반응이 참 이상하네요

  • 47. 아니
    '22.5.8 8:54 A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미국 대학에 메일 보내는게 왜 선의의 피해를 볼 수 있다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 아이도 같은 학교 다니고 있구요
    저런 컨설팅 없이 아이 스스로 활동해서 합격했어요
    전 이 상황이 너무 분노스러워서 불법적인 요소를 제대로 스크리닝 한건지 메일 쓰려고 해요

  • 48.
    '22.5.8 8:54 AM (49.224.xxx.28)

    각자의 판단이 다른데 지적질 너무 심하네요?
    알아서 할께요오오오!!!!

  • 49. 우와
    '22.5.8 9:05 AM (110.70.xxx.31) - 삭제된댓글

    생각 참 독특하시네요
    조민 사태때 한영외고생들 별 문제없었으니
    나오지도 않을 선의의 피해 같은 이야기는 할 필요 없어요
    본인들이 떳떳하면 이 문제에 더 분노하지 않겠어요?
    아...... 한동훈같은 부류들은 좀 다르긴 했었네요 ㅋ

  • 50. ...
    '22.5.8 9:14 AM (156.146.xxx.49) - 삭제된댓글

    저런 아이들에 밀려 불합하는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제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51. 이런짓
    '22.5.8 9:47 AM (125.182.xxx.65)

    하려면 월 이천씩 받고 의사놀음 하는 조민이 먼저 치워라~

  • 52. ....
    '22.5.8 9:50 AM (194.36.xxx.93) - 삭제된댓글

    조민은 이미 치웠어요.
    대법원 판결났고 조민이 불법한거니 곧 결론 나올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젠 그 다음 일 할께요
    그리고 레지던트에게 누가 월 이천씩 준다고...ㅎㅎㅎ
    이런거 사실과 다르게 잘못 말하면 고소 고발 당할 수도 있다고 한동훈이 알려주던데 조심하시길...................

  • 53. ㅁㅊ
    '22.5.10 5:28 AM (223.39.xxx.233)

    125.182. 구업 천벌 받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670 피클볼 하시는분 계신가요? 6 혹시 04:01:53 359
1589669 제가 너무 힘듭니다. 5 투덜이농부 03:45:13 972
1589668 나경원 외갓댁도 대단한 집안이네요 2 국민썅년 03:25:41 1,083
1589667 폐경인줄 알았는데 1 bbb 03:23:28 495
1589666 오호우...잠이 싹 달아남 9 원글 03:06:03 1,519
1589665 인천서 철근 빼먹은 GS 자이, 서초서는 중국산 가짜 KS 유리.. 1 ㅇㅁ 03:01:44 876
1589664 눈물의 여왕 방금 다 봄요(후기) 3 .. 02:49:13 1,080
1589663 김연아 글 보는데 댓글 웃긴게 많네요 12 ㅇㅇ 02:42:33 1,269
1589662 요즘 신천지는 별 활동 안해요? 5 천치 02:26:58 610
1589661 자랑많은 사람의 반전 5 안드 02:17:54 1,449
1589660 미친 척 하고 가방 샀어요 8 괴롭다 02:14:01 1,347
1589659 선재업고 튀어 꼭!!! 보세요 1 ㅇㅇㅇ 02:08:11 900
1589658 이혼한 사람 편견 안갖고 싶은데요 15 Dd 01:58:23 2,162
1589657 시청에서 이렇게 사람뽑나요 8 시골뜨기 01:45:03 1,051
1589656 오십넘어 스튜어디스 하고 싶어요 (외국) 20 oo 01:39:56 1,646
1589655 당뇨병을 확인할 수 있는 8가지 초기증상 당뇨 01:28:20 1,910
1589654 교회 전도사라고 다 인격적으로 훌륭한거 아니죠? 10 01:19:52 688
1589653 은행 ATM기에서 통장 이용 출금 가능한가요? 6 80대노인 01:09:32 477
1589652 민희진이 대단한 이유 33 o o 01:02:49 3,287
1589651 토트넘... 8 01:01:27 721
1589650 오늘 본 예쁜 볼캡 2 볼캡 01:00:32 850
1589649 남편과 손잡고 다니시나요? 3 평소에 00:55:44 1,335
1589648 조경분야가 앞으로 좋아진다는데 6 조경 00:53:41 1,850
1589647 저희 고양이 너무 웃겨요 5 나뭇잎 00:52:57 1,038
1589646 김석훈 씨의 설악산 오색약수 효과 진짜일까요? 8 어떤 00:51:19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