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실거래가 속이고 신고한적있나요?
저는평생 그런적도 없고 제주변도 그런사람 없어요
1. 다음
'22.5.7 8:07 PM (211.201.xxx.144)당연히 없죠. 불법이잖아요.
2. ..
'22.5.7 8:07 PM (61.105.xxx.19) - 삭제된댓글전집주인 그렇게 신고했어요 그땐 제가 이십대일때라 그러라고 무슨의미인지 몰랐어요
3. …
'22.5.7 8:07 PM (203.211.xxx.44)당연히 없죠. 생각도 해본적이 없네요.
불법인데…4. 저도
'22.5.7 8:07 PM (14.32.xxx.215)없는데 서로의 잇속이 맞으면 많이 하긴해요
예전에 싫다고 했더니 부동산에서 이상한 사람 취급은 하대요
근데 공직있으면서 돈도 많은 사람이...싶긴 해요5. 꾼도 아니고
'22.5.7 8:09 PM (121.139.xxx.104)검사가 별짓 다하네요
6. 안하죠
'22.5.7 8:09 PM (125.137.xxx.77)법대로 해요
7. 왜
'22.5.7 8:10 PM (123.199.xxx.114)안 하겠어요
8. 참
'22.5.7 8:10 PM (119.149.xxx.34)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간 떨려서 나라에서 하지 말란거 못하네요.9. 대부분은
'22.5.7 8:12 PM (119.71.xxx.160)안그러죠
법을 적용하고 집행하는 것들이 한심하네요10. ㄷㅁㅈ
'22.5.7 8:14 PM (14.39.xxx.149)불법이잖아요
이상하게 국짐쪽이 불법하면 누구나 다 하는거라고 옹호해요
조국네 집이었으면 징역 5년 추가됐겠죠11. 불법인데
'22.5.7 8:15 PM (93.160.xxx.130)검사 가족이 없어서 그런 거 못함
12. 다른사람 다해도
'22.5.7 8:20 PM (211.246.xxx.142)설령 다른 사람들이 다해도 국가공무원, 특히나 검사가 그러면 안되죠. 평소에 법과 정의 말이나 말던지 .. 울 아빠 공무원, 그 흔한 요금 연체도 없었어요. 뭐든 납기일 전에 따박따박
13. 아니요
'22.5.7 8:22 PM (124.49.xxx.205)80년대도 아니고 어떻게 지금같은 때에 그런 생각을 할까요
14. 간도커요
'22.5.7 8:27 PM (106.101.xxx.29)떨려서 가르쳐줘도
일반인은 잘 못해요.15. …
'22.5.7 8:29 PM (49.224.xxx.28)ㄴ글쵸. 간떨려서 가르쳐줘도 못하는데…
16. ㅁㅁ
'22.5.7 8:31 PM (223.62.xxx.233)2006년도 전에 취득할 땐 공시지가로 공인중개사. 법무사가 알아서 했고
2006년도 이후엔 실거래가 아니면 신고 안됬죠.17. ㅇㅇ
'22.5.7 8:33 PM (59.12.xxx.244)불법이에요
18. 그거
'22.5.7 8:33 PM (223.39.xxx.81)몇푼 아끼자고 걸리면 세금 때려 맞는데
간 떨려서 못하죠19. 없어요
'22.5.7 8:33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얼마전 모 판사 가족 기사 보니 가압류 될 정도로 불법 여럿건이던데
그런 사람은 무슨 백 믿고 불법을 계속 저지를까요?
국민들한테는 법 지키라고 하면서
법이 직업인 사람들은 왜 법을 안 지키죠?20. ㅇㅇ
'22.5.7 8:34 PM (106.101.xxx.29)남편이 검사 판사면 몰라도
21. 맞아요
'22.5.7 8:42 PM (110.70.xxx.91)다운계약서라니
혹시 부동산이 썼다 몰랐다 그 때 관행이다 이러려나요?
본인이 사시패스한 법조인인데 그런 불법이 말이 되나요.
모르면 무식한거고 알면 사악한거죠.22. 네버
'22.5.7 8:42 PM (119.149.xxx.64) - 삭제된댓글단한번도 없습니닺
23. ...
'22.5.7 8:43 PM (14.41.xxx.248)그걸 믈어본다고 여기다 솔직히 말을 하겠어요? ㅋㅋ
24. ..
'22.5.7 8:44 PM (119.149.xxx.64)단한번도 없어요.
25. 14.41
'22.5.7 8:46 PM (223.38.xxx.26) - 삭제된댓글살면서 그런 사람 봤나보죠?
난 본적이 없는데.26. 14.41
'22.5.7 8:48 PM (203.211.xxx.44)불법이라 해본적이 없는데 솔직히 말할수 없는일일거라고
생각도 안해봤어요.
주변에도 없구요27. ㅇㅇ
'22.5.7 8:52 PM (110.70.xxx.91)윗댓글에 2006년 이전엔 공인중개사 법무사가 알아서 했다 하는데 그거야 일반인 이야기고 사시 패스한 법조인이 실거래가 의미 몰랐다가 중개사가 했다가 변명이 될수가 없죠.
28. ㅇㅇ
'22.5.7 9:02 PM (59.18.xxx.92)법은 지키라고 있어요. 그래서 꼭 지키고 있어요.
29. 없어요
'22.5.7 9:12 PM (124.54.xxx.37)그렇게 할수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30. 다운계약서?
'22.5.7 9:17 PM (203.81.xxx.8)말씀하시는건가요?
이거 헛수고 아닌가요 취득세 싸게 내고 양도세 옴팡맞는?31. ㄱㄴㄷ
'22.5.7 9:31 PM (182.212.xxx.17)불법,탈법ㅡ 온갖 사람 사는 세상이니‥ 할 수는 있겠는데,
그러면 공직에 있겠다고 욕심을 부리면 안되는 거지요32. 쳇
'22.5.7 9:36 PM (1.236.xxx.183)이재명이 그랬으면 벌써 난리났겠죠
33. ...
'22.5.7 9:55 PM (110.70.xxx.171)부동산 카페 가보면 아주 드문 일은 아닌 거 같아요.
특히 분양권 거래에서 다운 계약 아주 많습니다.
제 부모님(광역시 거주 중)같은 경우도
분양권 사려고 부동산에 같더니
너무 당연하게 다운 계약 권하더래요.
놀라는 부모님을 오히려 답답한 듯 쳐다 보면서 다들
이렇게 한다고. 몇군 데 가봤는데 조건 좋은 것들은
다 그런 식이어서 부모님이 그냥 포기하셨어요.34. 수사
'22.5.7 10:1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법과 원칙, 공정은 입에 쳐바르고 다니면서 검사가 불법쯤이야??? 업무방해로 쳐넣어야겠구만.
35. 그랬다간
'22.5.7 10:19 PM (203.243.xxx.56)나중에 팔 때 양도세 많이 나올텐데요?
36. 쪽빛바다
'22.5.7 10:34 PM (211.211.xxx.184)지금까지 3번 매수했는데 한번도 그런짓 한 적 없죠.당연히...
37. ㅇㅇ
'22.5.7 10:41 PM (59.12.xxx.244)일개 검사면 탈세와 불법을 저질러도 국민들이 모를 수가 있는데 장관 후보자는 다르죠
더군다나 법무부장관하겠다면서요 법 준수에서 국민들 모범이 되어야 하는 법무부장관으로서는 부적격이에요38. 예전에
'22.5.7 11:11 PM (39.7.xxx.4) - 삭제된댓글많이들했어요
저도 부동산에서 부탁하더라고요
취득세 싸게 할려고가 아니고
집 판사람이 주건이 그거였어요
그집 19년후 팔때 그게 늘 걸렸어요
말 그대로 양도세 옴팡쓰게 샹겨서요
다행히 한집에 오래 살아서 괜찮았지요
그때는 거의 많이 했어요39. 예전에
'22.5.7 11:12 PM (39.7.xxx.4) - 삭제된댓글10년후에 팔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