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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발표 '국제 학술대회' 논문도 표절 확인

이번엔알제리 조회수 : 4,356
작성일 : 2022-05-07 19:33:39
한동훈 장녀가 발표한 '국제 학술대회' 논문도 표절 확인 -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084



이 논문의 상당 부분이 학생들의 영어 에세이를 올리고 거래하는 해외 웹사이트(UKessays.com)에 2018년 11월 올라간 “딥러닝의 개념과 응용”(Concepts and Applications of Deep Learning)이라는 에세이의 핵심 내용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웹사이트는 주로 학생들이 쓴 에세이를 올리고 거래하는 곳으로, 한국의 ‘해피캠퍼스’와 비슷하다. 이 에세이는 무료 샘플로 제공되고 있었다.


IP : 211.201.xxx.144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표절
    '22.5.7 7:35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표절은 심각한 범죄. 일단 채드윅에서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 2. 비리 백화점
    '22.5.7 7:36 PM (1.234.xxx.55)

    또 그냥 에세이라고 별거 아니라는 물타기 댓글 나올 예정

    별거 아니다, 그것빼고는 문제없다, 실수다, 우연한 누락이다
    조금 잘 보일려고 그런거다,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뭐 그런거 가지고 트집이냐?

    2찍 레파토리

  • 3. 00
    '22.5.7 7:36 PM (1.245.xxx.243) - 삭제된댓글

    이래도 방어하는 글 달리겠지..

  • 4. 도대체
    '22.5.7 7:36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

    연구 기본윤리 개념자체가 없는 학생이 남의 글을 훔쳐서 실적 만들는 소위 도둑질에 이렇게 열심이였다니
    외국에 알려지면 이런 나라 망신이 없군요.

    열심히 하는 한국 학생들 얼굴에 먹칠하고 있어요.

  • 5. ..
    '22.5.7 7:37 PM (1.237.xxx.236)

    ㅎㅎ 돈도 많은것들이 유료샘플도 아니고 무료샘플을 표절했네요.
    자동차 채권 백여만원 아끼겠다고 위장전입도 하더니
    알뜰하기가 이를데가없네요

  • 6. ..
    '22.5.7 7:37 PM (14.63.xxx.95)

    찾아내봤자인것같아요
    아무 문제없다잖아요..
    장관되서 잘살꺼에요ㅠ

  • 7. 표절
    '22.5.7 7:37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핵심 논지는 베끼면서 단어와 문장만 바꾸는 '교활한 표절'(Sneaky Plagiarism)

    이는 보통 7개 단어를 연속해 인용해야만, 표절로 인정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적발을 피하려는 '꼼수'로 보인다. 학계에서는 이를 '교활한 표절'(Sneaky Plagiarism)이라고 부른다. 실제 이러한 기계적 표절 기준을 적용한 국내 표절 적발 프로그램에서 두 개의 글을 비교한 결과, 표절률은 5% 미만으로 나왔다.

  • 8.
    '22.5.7 7:37 PM (203.211.xxx.44)

    이것도 이정도는 다 하지않냐며 공부잘하면 된다고 할려나요?

  • 9. 도대체
    '22.5.7 7:37 PM (58.92.xxx.119)

    연구 기본윤리 개념자체가 없는 한동훈 딸, 한지윤은
    남의 글을 훔쳐서 실적 만드는 도둑질에 이렇게 열심이였다니
    외국에 알려지면 이런 나라 망신이 없군요.

    열심히 하는 한국 학생들 얼굴에 먹칠하고 있어요.

  • 10. 표절
    '22.5.7 7:37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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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
    한동훈 장녀가 발표한 '국제 학술대회' 논문도 표절 확인
    입력2022.05.07. 오후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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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장녀가 지난해 해외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의 상당 부분이 3년 전 다른 사람이 쓴 자료를 베낀 것으로 드러났다.

    한동훈 후보자의 고등학생 장녀는 지난해 12월, 국제전기 · 전자 · 공학회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IEEE)가 주최하는 학술대회에 영어 논문을 발표했다. 제목은 “Machine Learning in Healthcare Application of Advanced Computational Techniques to Improve Healthcare”이다. 의료 분야에서의 머신 러닝의 적용을 주제로 다뤘다. 이 논문은 참고문헌을 포함해 5쪽 분량으로 데이터나 모델에 기반한 논문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 논문의 상당 부분이 학생들의 영어 에세이를 올리고 거래하는 해외 웹사이트(UKessays.com)에 2018년 11월 올라간 “딥러닝의 개념과 응용”(Concepts and Applications of Deep Learning)이라는 에세이의 핵심 내용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웹사이트는 주로 학생들이 쓴 에세이를 올리고 거래하는 곳으로, 한국의 ‘해피캠퍼스’와 비슷하다. 이 에세이는 무료 샘플로 제공되고 있었다.

    뉴스타파가 논문 표절을 검사하는 프로그램(Copyleaks)을 통해 검사한 결과, 한 후보자의 장녀와 에세이간의 표절률은 약 56%가 나왔다. 표와 그림, 참고문헌은 제외한 수치다.

    원본보기
    ▲ 논문의 표절을 검사하는 프로그램(Copyleaks)에서 두 글을 비교한 결과, 약 56%가 일치했다.


    한 후보자 장녀의 논문은 총 2,331 단어로 되어 있다. 이중 표절을 의심받는 단어는 1,294단어였다. 이 가운데, 99%의 단어가 기계적인 표절 의혹을 피하려고 단어만 살짝 바꾼 이른바 ‘문장 바꾸기’(paraphrased words) 형태였다. 실제 UKessays에 있는 에세이는 67개의 의미 있는 문장 구조로 구성돼 있는데, 한 후보자 장녀의 논문 가운데 61개의 문장은 단어를 한두 개 바꾸거나, 문장의 구조를 살짝 손보는 식으로 수정해 옮겨 온 것이다.

    핵심 논지는 베끼면서 단어와 문장만 바꾸는 '교활한 표절'(Sneaky Plagiarism)

    이는 보통 7개 단어를 연속해 인용해야만, 표절로 인정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적발을 피하려는 '꼼수'로 보인다. 학계에서는 이를 '교활한 표절'(Sneaky Plagiarism)이라고 부른다. 실제 이러한 기계적 표절 기준을 적용한 국내 표절 적발 프로그램에서 두 개의 글을 비교한 결과, 표절률은 5% 미만으로 나왔다.

    하지만 표절 여부는 단순히 문서 유사도가 얼마나 되느냐는 수치만으로 판정하지 않는다. 실제 한 후보자 장녀 논문의 핵심 요지가 UKessays의 에세이와 동일한 것으로 최종 판명되면, 단어의 표절률에 상관없이 표절이다. 두 개의 논문은 모두 의료 분야의 머신러닝 적용에 관한 독자적 데이터나 방법론은 제시하지 않고 문헌 조사에만 의존한 논문(review article)에 불과했다.

    원본보기
    ▲ 2021년 한동훈 후보자 장녀의 논문(위), 2018년 에세이 상거래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에세이(아래)


    두 논문이 얼마나 유사한지 이해하기 위해 위에 제시된 논문 초록의 첫 대목을 비교해 보자.

    "발전했다"(has developed)를 "진화했다"(has been evolved)로, "머신러닝의 새로운 연구 분야"(new field of research in Machine Learning)는 "머신러닝 연구의 새로운 분야"(new field of Machine Learning Research)로 단어 위치를 바꿨다.

    또 "문제 해결에 이용했다"(are used to solve problems)는 "문제를 다뤘다"(deals with problems)로 바뀌었고, "∽때문에 해결할 수 있다"(cannot solve due to)는 문장은 "∽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are affected by)로 고쳤다. 그러나 두 개의 문장의 뜻은 같다.

  • 11. ...
    '22.5.7 7:38 PM (109.153.xxx.208)

    그렇다니까요

    저 방글라데시인은 그냥 얼굴만 빌려주는거고

    대충 에세이 팜에서 짜집기해주는 역할이 또 있을거에요

    그런걸 그 이모란 사람 영어이름이랑 조합해서 만든 북웜머시기에서 브로커 짓 한거

    이모가 처음 만든 모델같진 않고, 강남에서 알음알음 배워다가 나름 업글시킨거 같은데

    이민신분이나 세금문제 싸그리 무시하고 불법으로

    아이비가고싶어하는 애들이랑 부모들한테 돈받고 스펙쌓아주는 비즈니스 한 게 골자

    그리고 거기 한씨 딸래미도 발들였음

  • 12. 교활한표절
    '22.5.7 7:38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핵심 논지는 베끼면서 단어와 문장만 바꾸는 '교활한 표절'(Sneaky Plagiarism)

    이는 보통 7개 단어를 연속해 인용해야만, 표절로 인정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적발을 피하려는 '꼼수'로 보인다. 학계에서는 이를 '교활한 표절'(Sneaky Plagiarism)이라고 부른다. 실제 이러한 기계적 표절 기준을 적용한 국내 표절 적발 프로그램에서 두 개의 글을 비교한 결과, 표절률은 5% 미만으로 나왔다.

  • 13. 비리 백화점
    '22.5.7 7:38 PM (1.234.xxx.55)

    에세이와 논문은 천지차이
    논문 낼 자리에 에세이 내고 논문 냈다 뻥튀기에 알고보니 그것도 표절

    법무부장관 후보의 표절에 대한 공식 입장 듣고 싶네요

    앞으로 표절은 우리나라에서 처벌 안할 작정인가봐요
    글로벌 표준에서 거꾸로 가네요

  • 14. 미성년자에게
    '22.5.7 7:38 PM (125.137.xxx.77)

    너무 가혹하다는 댓글이 올라올겁니다
    근데 선례가 있으니 탈탈 털겠지요?

  • 15. jik
    '22.5.7 7:39 PM (1.231.xxx.92)

    저 쪽은 표절은 죄로 치지도 않네요
    기본으로 깔고가네

  • 16. 교활한표절
    '22.5.7 7:39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두 논문이 얼마나 유사한지 이해하기 위해 위에 제시된 논문 초록의 첫 대목을 비교해 보자.

    "발전했다"(has developed)를 "진화했다"(has been evolved)로, "머신러닝의 새로운 연구 분야"(new field of research in Machine Learning)는 "머신러닝 연구의 새로운 분야"(new field of Machine Learning Research)로 단어 위치를 바꿨다.

  • 17. ㅡㅡ
    '22.5.7 7:39 PM (1.222.xxx.103)

    머저리딸 둔게 남의 귀한 딸 잡았군요

  • 18. 교활한표절
    '22.5.7 7:39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또 "문제 해결에 이용했다"(are used to solve problems)는 "문제를 다뤘다"(deals with problems)로 바뀌었고, "∽때문에 해결할 수 있다"(cannot solve due to)는 문장은 "∽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are affected by)로 고쳤다. 그러나 두 개의 문장의 뜻은 같다.

  • 19. ...
    '22.5.7 7:40 PM (109.153.xxx.208)

    이번에 지 애비가 장관하겠다고 나대지만 않았어도

    이런거 하나도 안까발려지고

    그 여자애는 아이비 중에 하나 가던가 플래그쉽 주립 중에 하나는 갔겠죠

    나씨 아들처럼 동네에서 알려진 공인된 수재는 아닌거 같고

    너무 스펙 쳐발쳐발한거 보니까 그닥 공부잘하는 애 아니라서 국내 명문대는 못들어갈 수준아닌가 의심됌

  • 20. 비리 백화점
    '22.5.7 7:40 PM (1.234.xxx.55)

    미성년자 상관없어요
    미성년자 법적후견인은 부모
    부모가 자식 위법 책임지면 깨끗!

  • 21. 공정히
    '22.5.7 7:42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

    김지윤 중2 일기장, 생기부 다 까발려야죠.
    본인 아빠가 만든 룰인데......

  • 22. 신정아가 운다
    '22.5.7 7:42 PM (217.149.xxx.205)

    기준은 조국.

    조국만큼 수사해.

  • 23. 비리 백화점
    '22.5.7 7:42 PM (1.234.xxx.55)

    한동훈 딸 대치동에서 알아주는 천재라 걱정없단 댓글만 82에서 100번도 더 본듯

    그 분들 빨리 쉴드하셔야죠 대치동 사신다는 그분들요

  • 24. 109.153님
    '22.5.7 7:42 PM (203.211.xxx.44)

    모의고사 전국1등이라고 광광거리는 댓글이
    곧 올라올겁니다.
    아니 전교1등으로 내려갔나요???

  • 25. ..
    '22.5.7 7:43 PM (1.237.xxx.236)

    미성년자인 딸이 직접 저짓을 한게 아니라면
    그엄마가 주도했을테니 엄마가 처벌 받아야죠

  • 26.
    '22.5.7 7:43 PM (49.224.xxx.28)

    채드윅 학부모님도 나오셔야죠~

  • 27. 선례있다
    '22.5.7 7:43 PM (58.92.xxx.119)

    한지윤 중2 일기장, 생기부 다 까발려야죠.
    본인 아빠가 만든 룰인데......

  • 28. 00
    '22.5.7 7:45 PM (1.245.xxx.243) - 삭제된댓글

    댓글 청정하다.더 이상 방어가 안되나봐요.

  • 29. 다음
    '22.5.7 7:45 PM (211.201.xxx.144)

    이건 엄청 큰겁니다. 채드윅 미국학교죠? 최소한 정학 사유입니다

  • 30. 비리 백화점
    '22.5.7 7:46 PM (1.234.xxx.55)

    미성년자는 보호해야죠
    대신 법적후견인인 부모가 책임져야죠

  • 31. 2121pp
    '22.5.7 7:48 PM (124.51.xxx.154)

    반드시 생기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32. ...
    '22.5.7 7:48 PM (223.39.xxx.86)

    천재소녀 한테 너무 하네요
    미성년인데 너무 가혹합니다

    그만하세요

  • 33. 더고말고덜도말고
    '22.5.7 7:49 PM (222.106.xxx.76)

    조국처럼만.

  • 34. 뭐가 문제죠?
    '22.5.7 7:49 PM (121.100.xxx.233)

    입시에 쓰지도 않았잖아요..
    하는 댓글 또 달리겠죠..
    고등학생이 스스로 표절을 하려고 결정 했을리는 없을 것 같네요.
    누가 대신 해줬을 것 같아요.

  • 35. 지켜본다
    '22.5.7 7:49 PM (58.92.xxx.119) - 삭제된댓글

    채드윅 국제학교 설마 국민대처럼 미적거리며 Yuji 하는건 아니겠죠?

  • 36. ...
    '22.5.7 7:50 PM (58.226.xxx.17) - 삭제된댓글

    윗님

    한동훈 딸 모의고사1위에
    천재라고 소문 난 친구입니다

  • 37. ...
    '22.5.7 7:50 PM (109.153.xxx.208)

    내가 어제 좀 리서치해보니

    저 ukessays라는 해피캠퍼스 류 짜집기 에세이 사이트에 올려진 2018년 버전도

    대략 2000년대 초반부터 쓰여진 머신러닝에 관한 여러 에세이들 이거저거 짜집기해서 쓴거였어요

    문제는 IEEE 컨프라고 해서 대단하게 생각하는데 교차검증하지 않고 올릴 수 있다는 허점을 악용해서 등재한거고

    한씨 딸래미 논문인지 리서치 페이퍼인지 에세이인지 저기 속한 한 문장만 구글링해봐요 주루룩 나옴

    근데 싸이팅 즉 원작자랑 연도 정도로 인용하는거 이거 아주 기본 중에 기본임에도 하나도 안해놨음

    그말인즉슨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올린 아주 기본도 안된 쓰레기 수준의 퀄러티라는거에요

    딴거는 빛의 속도로 지우면서 저건 안지우길래 아 안지우는게 아니고 못지우는건가 싶기도 하고

  • 38. 욕도 아까운 악마
    '22.5.7 7:51 PM (123.215.xxx.177)

    얼마나 세상이 우습고 국민을 개돼지로 알면 저지롤인지. .
    남의 자식은 짓밟으며 지자식은 잘되길 바래? ㅉㅊ

  • 39. 중간에
    '22.5.7 7:51 PM (217.149.xxx.205)

    국쌍 아들 치켜세우는 댓글은 누구?
    나국쌍 아들 서울대 실험실도 밝혀야지.
    똑같은 것들.

  • 40. ......
    '22.5.7 7:51 PM (180.65.xxx.103)

    인간 아닌 것들이 인간인 척 하려니 이렇게 앞뒤 전방위에서 구린내가 진동하는 겁니다.
    본질은 짐승이니까요

  • 41. 현지화 여부
    '22.5.7 7:52 PM (58.92.xxx.119)

    채드윅 국제학교 설마 국민대처럼 미적거리며 Yuji 하는건 아니겠죠?

  • 42. 다음
    '22.5.7 7:52 PM (211.201.xxx.144)

    국제학회에 표절논문을 낸것은 입시에 썼든 안썼든 상관없이 심각한 문제이죠. 돈만내면 실어주는 약탈적 학술지에 소논문 기고한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 43. ㅎㅎ
    '22.5.7 7:52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자동차 사면서 도시철도채권 백여만원 아끼겠다고 위장전입도 하더니
    알뜰하기가 이를데가없네요22222

  • 44. .....
    '22.5.7 7:54 PM (180.65.xxx.103)

    뭐 더 나올거 없나요? 탈탈 털어 끝까지가봅시다
    중졸 가나요?

  • 45.
    '22.5.7 7:56 PM (109.153.xxx.208)

    이건 표절만 문제가 아니에요

    조작과 위조 탈세 사기성이 농후한 거대 입시비리 카르텔이에요

    거기에 한씨 처형과 딸이 가담했단거에요

    표절로 축소할 문제가 아니에요

  • 46. 비리 백화점
    '22.5.7 7:56 PM (1.234.xxx.55)

    국제학회에 표절논문을 낸것은 말씀하셨듯 입시에 썼든 안썼든 상관없이 심각한 문제이죠.

    근데 명신이랑 동훈이는 표절은 하도 자주해서 이게 잘못된건지도 모른다에 100원 걸어요
    지네는 뭐 천룡인인데요 누가 감히..개돼지 주제에 라고 생각할걸요?

  • 47.
    '22.5.7 7:57 PM (121.139.xxx.104)

    검사 ㅅㅋ들 압색 안나가냐
    아주 우수수 떨어질것 투성이다

  • 48. ...
    '22.5.7 7:59 PM (223.39.xxx.117)

    대학입시에 사용도 안했으면 위법이 되나요?
    표절은 이재명도 했다고 한거 같은데요

  • 49. 넌씨눈
    '22.5.7 8:01 PM (58.92.xxx.119)

    점셋이 또 이재명 들고 왔어요. 이 아이피 정말 유명해요.

  • 50.
    '22.5.7 8:02 PM (203.211.xxx.44)

    점셋이 또 이재명 들고 왔어요. 이 아이피 정말 유명해요.
    222222

  • 51. 링크 댓글
    '22.5.7 8:02 PM (106.101.xxx.228)

    표절책, 표절논문, 수상 내역은 살짝 부풀리고 홍보기사는 돈 내고 쓰고.... 기사 지우고 논문, 책 내리고 증거인멸 하면서 기사 쓴 기자들 고소하고...내로남불도 유분수지...

  • 52. 자꾸 나오네
    '22.5.7 8:03 PM (221.141.xxx.67)

    푼돈 아끼려 위장전입에
    수사들어가면 대단할 거 같은데...

  • 53.
    '22.5.7 8:04 PM (203.211.xxx.44)

    이재명은 가천대에서 인용부실로 표절이 아니라고 판명이 났죠?
    한지윤양도 채드윅에서 따져보면 될려나요?

  • 54. 마법이필요해
    '22.5.7 8:04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22.5.7 7:59 PM (223.39.xxx.117)
    대학입시에 사용도 안했으면 위법이 되나요?
    표절은 이재명도 했다고 한거 같은데요
    ㅡㅡㅡㅡ
    아줌마인지 엠팍 아저씨인지. 컨셉인가요?
    논문은 학회에 제출하면 사용한거에요
    논문이 주 목적이 입시인가요? 하도 국짐 천재 아들딸들이 논문을 입시에 이용하니 무식한 지지자들은 논문 용도가 입시인줄 아나봐요

  • 55. 비리 백화점
    '22.5.7 8:05 PM (1.234.xxx.55)

    22.5.7 7:59 PM (223.39.xxx.117)
    대학입시에 사용도 안했으면 위법이 되나요?
    표절은 이재명도 했다고 한거 같은데요
    ㅡㅡㅡㅡ
    아줌마인지 엠팍 아저씨인지. 컨셉인가요?
    논문은 학회에 제출하면 사용한거에요
    학술대회 표절 논문 발표 게임 오버
    논문이 주 목적이 입시인가요? 하도 국짐 천재 아들딸들이 논문을 입시에 이용하니 무식한 지지자들은 논문 용도가 입시인줄 아나봐요

  • 56. **
    '22.5.7 8:05 PM (223.39.xxx.230)

    국제학회인데 논문표절이면 진짜 정학감아닌가요?

  • 57. 민영화가 싫어요
    '22.5.7 8:07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한동훈식의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한
    저 일가의 결과가 궁금한데
    대한민국에서는 할 사람이 없겠죠?

  • 58. 비리 백화점
    '22.5.7 8:07 PM (1.234.xxx.55)

    2찍들 수준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박사학위 논문 표절은 그럼 입시에도 안쓰는데 뭐가 문제?

  • 59. ..
    '22.5.7 8:07 PM (218.50.xxx.177)

    애가 논문도 아니고 에세이 열심히 제출한거고 그걸 입시에 쓴것도 아니란 사람있는데 뭐라고 말해줘야하나요?

  • 60. 윗님
    '22.5.7 8:09 PM (1.234.xxx.55)

    에세이와 논문은 천지차이
    논문 낼 자리에 에세이 내고 논문 냈다 뻥튀기에 알고보니 그것도 표절

    입시에 쓰고 안쓰고와 아무 상관 없음
    차이는 입시에 썼으면 업무방해 추가 뿐요

  • 61. 윗님
    '22.5.7 8:09 PM (1.234.xxx.55)

    표절은 입시 쓰고 안쓰고와 상관없고
    입시에 썼으면 죄만 더 추가

  • 62. 네 다음개돼지
    '22.5.7 8:12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223.39.xxx.117
    중간에 학회가 뭔지 논문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2찍 개돼지 등장

  • 63. 네 다음개돼지
    '22.5.7 8:13 PM (211.201.xxx.144)

    223.39.xxx.117
    학회가 뭔지 논문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2찍 개돼지 등장

  • 64.
    '22.5.7 8:13 PM (203.211.xxx.44)

    애들이 외국에서 IB하는 학교다녔는데
    에세이조차도 표절하면 처벌받아요.
    요샌 컴프로그램으로 다 체크하던데요?
    인용은 꼭 표기해야하고 한국보다 더 엄격하더군요.

  • 65. 223.39.xxx 117
    '22.5.7 8:14 PM (1.234.xxx.55)

    무식이 자랑인분인듯요
    무식한 댓글 종일 쓰고 계심. 공해에요 공해

  • 66. ㅇㅇ
    '22.5.7 8:17 PM (211.201.xxx.144)

    이건 인용 정도가 아니고 교활하게 단어만 슬쩍 바꿔서 자기가 쓴것처럼 학회에 논문 낸거라서, 학교숙제 에세이 표절하고는 완전 차원이 달라요.

  • 67. 노노노
    '22.5.7 8:19 PM (1.236.xxx.222)

    하겠죠~
    바쁘더구나 여기저기 흔적 지운다고
    근데 다ㅜ뽀록남… 기저에ㅜ깔린 질투심
    다 들켰슴
    세상 잘난척하더니

  • 68.
    '22.5.7 8:20 PM (203.211.xxx.44)

    교활하기 그지없는 수법이네요.
    지딸은 저런일을 저지르는데 엄한 조민양만 잡았네요.
    천벌을 받을 인간!

  • 69. 개새들
    '22.5.7 8:22 PM (1.216.xxx.103)

    얼마나 세상이 우습고 국민을 개돼지로 알면 저지롤인지. .
    남의 자식은 짓밟으며 지자식은 잘되길 바래? 22222

  • 70. ....
    '22.5.7 8:22 PM (1.216.xxx.103)

    천벌 받을놈

  • 71. **
    '22.5.7 8:26 PM (61.98.xxx.18)

    IEEE 컨퍼러스인데 에세이는 아니죠
    교수 연구원들 프로필보면 자기가 낸 논문 리스트 쭉 경력으로 가져갑니다

  • 72. 교활한표절
    '22.5.7 8:27 PM (211.201.xxx.144)

    두고보세요. 아마 방글라데시인 1저자의 책임으로 돌릴겁니다. 실존 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73. 지저분한
    '22.5.7 8:28 PM (119.71.xxx.160)

    수법이네요

    뻔뻔하게 저런 인간이 한국 법무장관 되나요?

  • 74. 저 정도면
    '22.5.7 8:29 PM (106.101.xxx.159)

    한동훈 딸 한지윤알렉스
    사기꾼 아닌가요;;;;;;;;;;;;;;;;;;;;;

  • 75. 저런
    '22.5.7 8:30 PM (223.39.xxx.81)

    사기꾼이 버젓이 잘살겠지

  • 76. ㅇㅇ
    '22.5.7 8:35 PM (59.12.xxx.244) - 삭제된댓글

    애들이 외국에서 IB하는 학교다녔는데
    에세이조차도 표절하면 처벌받아요.
    22222 맞아요 에세이도 표절하면 처벌받아요 외국학교는 표졸에 대해서 엄격하게 처리하고 범죄행위로 생각해요 에세이는 당연하고 모든 글쓰기에 적용됩니다

  • 77. metal
    '22.5.7 8:35 PM (61.98.xxx.18)

    한씨 딸이 IEEE에 논문 2편을 게재했는데, 표절 의심되는거는 단독저자예요.

    Machine Learning in Healthcare - Application of Advanced Computational Techniques to Improve Healthcare
    Alex E Han
    2021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Systems and Advanced Technologies (ICISAT)

    A Performance Analysis of Depression Ratio using Machine Learning Approaches
    Maria Sultana Keya;Alex Han
    2022 Seco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Smart Energy (ICAIS)
    Year: 2022 | Conference Paper | Publisher: IEEE

  • 78. ㅇㅇ
    '22.5.7 8:39 PM (59.12.xxx.244)

    애들이 외국에서 IB하는 학교다녔는데
    에세이조차도 표절하면 처벌받아요.
    22222 맞아요 에세이도 표절하면 처벌받습니다 외국학교는 표절에 대해서 엄격하게 처리하고 범죄행위로 생각해요 에세이 포함 모든 글쓰기에 적용됩니다
    에세이라고 괜찮지 않아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에세이뿐만 아니라 ieee학회에 낸 발표문까지.표절이면 아웃이에요

  • 79. 명신이가 롤모델?
    '22.5.7 8:39 PM (106.101.xxx.159)

    어지간히 돋보이고 싶었나보네요

  • 80. ㅁㅁ
    '22.5.7 8:56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한동훈 검사장 "조국 사태, 이 나라를 후지게 만들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601094810074

    "조국 옹호해놓고 국민에게는 룰 지키라 할 수 있나"

  • 81. ....
    '22.5.7 9:06 PM (67.216.xxx.16)

    국힘 자식들은 뱃속에서 부터
    아니 대대손손 불법을 배우다 보니
    뭐가 잘못인지를 인지조차 못하나 보내!

    대표적 예로 윤석렬 안철수 장제원 이재용 정용진 박근혜 김무성....
    너무 많아 나열하기 조차 어렵다

  • 82. ...
    '22.5.7 9:11 PM (109.153.xxx.208)

    뉴스타파가 검증한건 아예 방글방글방글라데시인 공저자조차 없는 한양의 단독 저술이라고 하면

    더더욱 남탓도 못하고 한양 혼자 다 책임져야하네요 잘됐네 굿

  • 83. ㅇㅇ
    '22.5.7 9:17 PM (106.102.xxx.91)

    입시에만 안쓰면 된다는 2번찍들의 바닥을 찍은 수준

  • 84. ㅇㅇ
    '22.5.7 9:23 PM (106.102.xxx.91)

    야반도주 한선생

  • 85.
    '22.5.7 9:33 PM (211.201.xxx.144)

    metal
    '22.5.7 8:35 PM (61.98.xxx.18)
    한씨 딸이 IEEE에 논문 2편을 게재했는데, 표절 의심되는거는 단독저자예요.
    --------
    그렇군요. ㄷㄷㄷㄷ
    이거 한동훈 자진사퇴해야 할거 같은데요.
    대한민국 법무부장관딸이 국제학회 단독논문 표절이요? 심지어 ieee학회?

    생각보다 굉장히 심각하네요.
    무식한 2찍들은 어버버 뭔소리인지도 모를듯

  • 86.
    '22.5.7 9:34 PM (211.201.xxx.144)

    법무부장관임명이 뭔지 딸내미 인생을 망쳤네요. ㅉㅉㅉ

  • 87.
    '22.5.7 9:44 PM (61.47.xxx.114)

    연구를해야하는 에세이나 글들도 그런거없이
    그냥올리고 그리고 학생이 어른못지않게
    아니 저정도면 천재죠
    다방면으로 다썼으니 까요 신기하따름이죠

  • 88. 인생이
    '22.5.7 10:26 PM (221.140.xxx.171) - 삭제된댓글

    어쩜 저리 추찹시려울까요

  • 89. 언론은 조용!
    '22.5.7 10:46 PM (211.59.xxx.132)

    TV 보도는 어디서 하나요?

    애써주시는 분들 덕분에 진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네요!

    행동하는 양심 분들 감사합니다!

  • 90. ...
    '22.5.7 10:57 P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범죄행위가 묻히는 거지같은 나라가 되어간다...

  • 91.
    '22.5.7 11:00 PM (125.181.xxx.213)

    조중동 기레기들은 왜이리

    조용한가요?

  • 92. ㅇㅎㅇ
    '22.5.8 12:08 AM (121.140.xxx.229)

    2찍은 창피함이 없어서 아무 문제 안 삼을 걸요

  • 93. 하차
    '22.5.8 4:49 AM (223.39.xxx.125)

    해라!!!두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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