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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안해도 살 안찌는 체질

ㅇㅇ 조회수 : 4,702
작성일 : 2022-05-07 12:05:40
다이어트로부터 자유로운 체질
몇프로나 될까요? 20-50대 기준
IP : 210.96.xxx.23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7 12:07 PM (210.218.xxx.86)

    본인은 되게 많이 먹는다 하는데
    전혀 아닌 사람 보면
    그냥 안 먹어서 안찌는 거..

    신경쓸 일이 있으면 딱 입맛 떨어지는 사람도
    살 안찌고요

    장 약하고 부대끼는 거 싫어하면
    저녁에 일부러 하는 것도 아닌데
    간헐적단식 하고 있더라고요 ㅋㅋ

  • 2. ㅇㅇ
    '22.5.7 12:10 PM (210.96.xxx.232)

    여자들은 평생 다이어트라고 하잖아요
    소화가 느리든 예민하든 뭐든
    노력안하는 사람들 얼마나될까요?

  • 3. 저요
    '22.5.7 12:10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50대이고
    아무리 잠자기전까지 맥주며과자며 먹어도
    안쪄요.
    다음날 배불러서 안먹어요.
    일단 맛있는건먹는데 고기류싫어하고
    많이먹음 그다음 쉬어야하는 체질이에요

  • 4. ..
    '22.5.7 12:10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그런 체질 없어요
    그냥 절대섭취량이 적고 가만히 못있는 성격

  • 5. 그런줄
    '22.5.7 12:13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 장이 많이 안 좋아요.
    20여년을 모르고 있었는데 갑상선 항진증도 있었고요.
    장은 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배탈 잦아요.
    덜 먹거나 안 먹으면 체중 감량 빠르게 돼요.

  • 6. ㅇㅇㅇ
    '22.5.7 12:15 PM (221.149.xxx.124)

    저희 엄마.. 예순 다섯 평생에 40키로를 넘어본 적이 없으신데...
    사람이 나이들면 안 먹어도 찌는 체질 이런건 없는 거 같고요 ㅋㅋㅋㅋㅋㅋ
    엄마 보니까 알아서 저절로 관리가 되는 몸이시더라고요...
    조금만 위 용량을 초과해도 설사하고 난리가 남.
    저도 같이 마른 편인데.. 조금만 많이 먹어도 더부룩해서 그 다음 끼니 못먹음..
    저랑 엄마 보니까 걍 타고난 위 용량이 남들의 배로 작아요....

  • 7. ㅇㅇ
    '22.5.7 12:17 PM (210.96.xxx.232)

    저는 원인이 궁금한게 아니라
    무슨 이유든 그런여자들 퍼센티치가 궁금해요ㅋㅋㅋ

  • 8. 실컷
    '22.5.7 12:19 PM (116.45.xxx.4)

    먹는데 살 안 찌는 체질이에요.
    유전이고요.
    위장병 없고 김밥 4줄 먹어요.
    가족이 다 그래요.
    부모님도 군살 하나 없어요.
    폭식이나 대식가는 아니지만 남들보다 더 먹으면 더 먹었지 적게는 안 먹어요.
    근데 82부터 사람들이 믿기 싫어해요.
    안 믿으면 말고요.
    체지방 올렸다가 운동 선수도 아닌데 이런 체지방이 나올 수가 없다는둥...
    그래서 아 믿기가 싫은거구나 그때부터 알고 이런 말 잘 안 하게 됐어요.

  • 9. ..
    '22.5.7 12:21 PM (175.223.xxx.212)

    나이들수록 그 확률은 확확 줄겠죠.
    젊을땐 관리든 원래 그렇든 대부분 날씬해도
    30대를 기점으로 확 아줌마 되거나 하잖아요.

  • 10. 실컷
    '22.5.7 12:22 PM (116.45.xxx.4)

    세 끼 밥 한공기 먹어요.
    간식도 먹어요.
    탄수화물 음식 좋아해요.
    새벽 2시 넘어서 다 같이 라면 먹고 잤는데 저만 안 부었다고 여기 글 쓴 적 있죠.
    안 부을 수가 없다고 빡빡 우기는 글 달리더군요.
    같이 라면 먹고 잔 과친구들 눈이 부어 못 뜨는 애도 있었어요.
    저는 그런 사람들이 더 신기해요.
    라면 한 번 늦게 먹었다고 몸이 저렇게 반응하다니싶어서요.

  • 11. 동생
    '22.5.7 12:23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엄청 먹는데 천천히 먹고 말이 무지하게 많아요

  • 12. 실컷
    '22.5.7 12:25 PM (116.45.xxx.4)

    부모님 80대인데 군살 없고요.

    근데 사람들이 관리 엄청한다고 생각해서 첨엔 아니라고 해봤지만 안 믿어서 그냥 놔둬요.
    라면 같이 먹은 과친구 중에 한 명이 저 토하나 안 토하나 잠 안 자고 있었대요.
    질 자더라고 희한하다고 그러더군요.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믿고살고싶나 봐요. 뭐 냅둬야죠.
    아니라고 해봤자 입만 아프고요.

  • 13. ...
    '22.5.7 12:2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52살인데 47키로 평생유지 중입니다
    세끼나 두끼 밥 외에 거의 안먹고 먹고싶은 욕구도 없습니다

  • 14. ..
    '22.5.7 12:27 PM (223.39.xxx.201)

    제가 그런편이었고 케이크 빵 좋아하고 야식 맘껏먹고도 애둘낳고도 10년넘게 유지했는데 코로나로 3~4키로 찌더라구요.
    엄청난 운동은 안했어도 활동량이 중요한가봐요.

    코로나 끝나고 여름옷 입으려니 불편해서
    오랜만에 야식 안먹고 나름 2주째 다이어트하고 있어요.
    그래도 디저트는 못끊고요.. 이제 2키로 남았네요.

  • 15. ....
    '22.5.7 12:27 PM (175.113.xxx.176)

    그럴확률은 정말 별로 없을것 같아요 ..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이쪽으로관심 진짜 많이 생겼는데 .. 제몸으로도 해보니까 사람이 소식가로 태어난거 아니고는 가끔 생리일때일쯤에 폭식도 하게 되고 하던데 그럼 그다음날에는 자제하게 되고 그리고 평소에 많이 먹는데도 살 안찌는 사람들은 아마 먹는거 만큼 많이 움직일걸요 .. 먹기만 하고 가만히 있는데 사람이 살이 왜 안찌겠어요 ..ㅎㅎ 설사 있다고 해도 저기 윗님말씀대로 30대를기점을 몸매가 진짜 확 찔것같은데요

  • 16.
    '22.5.7 12:29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살 안찌는 대신 근육도 같이 빠져서
    나이 드니 피골이 상접해집디다..

  • 17. 실컷
    '22.5.7 12:29 PM (116.45.xxx.4)

    저는 밥도 빨리 먹는 편이라 요즘 천천히 먹으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 되네요.
    지난 번에 밥 천천히 먹는 방법 물어본 분 글 있었죠. 광클릭해서 읽어봤는데 오랜 습관이라 잘 안 되네요.

  • 18. 추가
    '22.5.7 12:30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47유지
    세끼나 두끼를 먹는데 양이 좀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종일 먹는 양을 한끼에 때려넣는수준인...

  • 19. ...
    '22.5.7 12:37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저위에 안붓는다는 분
    저도 그러합니다

    먹고바로 잠들어도 그러한데 주변에서 좀 놀라긴 하더군요

    전 간식을 안먹어요
    일체안먹어요
    단 음식 몸이 안받아서 안먹는편인데 믹스커피는 하루에 4-5잔 먹습니다

    제 몸은 저도 신기
    피골이 상접하지도 않음

  • 20. ㅇㅇ
    '22.5.7 12:38 PM (210.96.xxx.232)

    한 5프로 될라나요?

  • 21. ...
    '22.5.7 12:4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윗님 믹스커피가 단음식 아닌가요.??? 거기에 설탕 들어가잖아요... 전 믹스 커피 끊고 살 진짜 많이 뺐거든요..전 지금 예전에 비해서 15킬로 정도 감량했는데... 제가 다이어트 성공한 원인중에 하나가 믹스커피 안마셔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저도 예전에는 2잔정도 마셨거든요..

  • 22. ...
    '22.5.7 12:41 PM (175.113.xxx.176)

    윗님 믹스커피가 단음식 아닌가요.??? 거기에 설탕 들어가잖아요... 전 믹스 커피 끊고 살 진짜 많이 뺐거든요..전 지금 예전에 비해서 15킬로 정도 감량했는데... 제가 다이어트 성공한 원인중에 하나가 믹스커피 안마셔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저도 예전에는 2잔정도 마셨거든요.. 믹스커피 4-5잔 마셔도 살이 안찐다면 그것도 체질도 있긴 한가봐요..

  • 23. 실컷
    '22.5.7 12:44 PM (116.45.xxx.4)

    저는 살면서 저희 가족 이외에는 못 봤어요.
    저희 가족도 날씬이지 깡마른 건 아니거든요.
    보통 사람들은 날씬하다고 하고 체지방 많은 분들은 말랐다고 하는데 제가 봐도 날씬이지 마른 건 아니에요.

  • 24. 저요
    '22.5.7 12:44 PM (121.174.xxx.114)

    56인데 46~47kg유지합니다.
    여기서 찌지도않고 빠지지도 않네요.
    운동이란건 일절 안합니다.
    먹는 식사도 양껏 먹는데
    튀김류, 육식을 잘 먹는게 살이 안찌는거 같네요.
    몸관리가 아닌 안좋아해서 잘 안먹고
    국찌게에 넣어먹는 소량의 소고기가 다네요.
    대신 생선은 1년 350일은 먹어요

  • 25. 마른여자
    '22.5.7 12:45 PM (106.102.xxx.174)

    살찔라고

    낮5시부터 낮술로

    새벽4시까지 술과안주로

    11시간을

    끊임없이 먹었는데 한2키로 올렸나

    자고일어나서 몸무게재보니 또내려감

    악~~승질나

  • 26. ...
    '22.5.7 12:48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믹스만 몸이 받아서 먹고 나머지 단 음식들은 믹스커피는 단것 축에도 안들어갈 정도로 달게 느껴져요
    일단 입이먼저거부

  • 27. 아니
    '22.5.7 12:49 PM (220.75.xxx.191)

    대답들이 산으로 ㅎㅎㅎ
    5프로 봅니다 끝

  • 28. ...
    '22.5.7 12:51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여디서 다이어트할때 피하는 음식 1순위인 탄수화물덩어리인 쌀알 안들어가면 눈 돌아가는 체질입니다

  • 29. 실컷
    '22.5.7 12:53 PM (116.45.xxx.4)

    저는 1프로 봐요.
    저희 가족 이외에는 실제로 본 적이 없고
    대부분 엄청 마르고 살 안 찌는 분은 좀 있지만
    날씬 정도로 빠지거나 찌지않고 유지되는 사람들은 온라인에서도 드물어요.

  • 30. ...
    '22.5.7 12:58 PM (1.241.xxx.220)

    말랐다는 기준에 따라 다르죠...
    연예인처럼 마른 완전 슬렌더는 실제로 눈으로 봐도 5프로도 안되죠.

  • 31. ㅇㅇ
    '22.5.7 1:04 PM (110.8.xxx.17)

    유전의 영역인것 같아요
    아빠가 평생 살안찝니다
    먹는건 어마어마 잘 드시고
    식사 중간에 간식 엄청 드시고
    울집에서 젤 많이 먹는데 제일 말랐습니다
    지금 80이시니 그냥 평생 살이 안찌는 겁니다
    그런데 친가 식구들 다 똑같습니다
    반면 엄마는 뚱뚱합니다
    엄마가 아빠보다 덜먹고 많이 움직이는데
    엄마는 살찝니다
    외가 식구들 외삼촌 이모 다 뚱뚱합니다
    이모한명 날씬했는데 갱년기 지나니 살쪘습니다
    저는 아빠 닮아 살 안쪘는데..
    임신때 말곤 평생 50키로 넘은적 없음
    나이드니 조금씩 찌네요
    그냥 유전의 영역이라 울집안은 50%

  • 32. ..
    '22.5.7 1:09 PM (121.136.xxx.186)

    유전이고 대략 5% 이내로 봅니다.

  • 33.
    '22.5.7 1:11 PM (1.228.xxx.58)

    암 있으면 아무리 먹어도 살 안쪄요
    암수술하고 애낳고 나서 살 쪘어요
    먹은만큼 찌는게 건강하다는 증거

  • 34. ...
    '22.5.7 1:13 PM (175.113.xxx.176)

    5프로 정도는 되겠죠 ... 저도 5프로 정도는 될것 같아요.

  • 35. 실컷
    '22.5.7 2:08 PM (116.45.xxx.4)

    저희는 양가 평균 수명이 95세고
    지병 있는 분 없었고 부모님도 없고
    흔한 고혈압이나 고지혈 당뇨도 없었고 현재도 부모님 80세 이상이지만 없어요.
    복용하는 약도 없습니다.
    그리고 양가 조부모님이 모두 주무시듯 돌아가셨어요. 치매 없었고요.
    오히려 더 건강한 것 같네요.

  • 36. 실컷
    '22.5.7 2:11 PM (116.45.xxx.4)

    양가 조부모님 94세~96세까지 사셨어요.
    그러니 평균이 딱 95세고요.
    끝까지 걸으셨고 끝까지 자식, 손자 다 알아보셨네요. 쓰다 보니 그립고 슬프네요.

  • 37. 실컷
    '22.5.7 2:28 PM (116.45.xxx.4)

    저는 이런 글의 끝을 알아요.
    절대 그럴 리가 없다 또는 건강하지 않아 그렇다
    등등 매번 이런 식으로 결론이 나죠. 항상 그래왔기에 이번엔 건강하지않다는 댓글이 달려서 저희 집안 얘기를 자세히 썼어요.
    사람들이 살에 매우 예민하여 인정하기 싫고 좋은 말이 안 나오나 봅니다.
    매번 이런 식이라 댓글 잘 안 다는데 순수하게 궁금한 분들을 위해 저희 집안 같은 경우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려고요.
    82에서도 그렇잖아요.
    내가 그러니 너도 그렇다.
    내가 안 그러니 너도 안 그렇다.
    다양성을 인정 안 하려고 하는 거요.
    뭐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 38. 3%
    '22.5.7 2:41 PM (1.251.xxx.175)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산으로~~~

    저는 3%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요
    아이들 성장발달보면 키도 몸무게 백분위표 보면
    최하위는 항상 3%로 잡더라구요.

    늘 이런글에 안먹으니 안찐다고 하는 사람들 꼭 있던데
    그냥 유전이예요.
    저희 집안도 그래요.

  • 39. 3%
    '22.5.7 2:45 PM (1.251.xxx.175)

    저는 3%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요
    아이들 성장발달 백분위표 보면
    키도 몸무게도 최하위는 항상 3%로 잡더라구요.

    이런글엔 유전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있단걸 인정못하고 안먹어서 그렇다는 댓글 꼭 있던데요
    그냥 유전이예요.
    저희 집안도 그래요.
    저희 좀 많이 먹슴다.

  • 40. 부지런하고
    '22.5.7 3:25 PM (180.69.xxx.74)

    식사외에 잘 안먹고
    메뉴도 주로 한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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