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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후배한테 조회수 : 5,316
작성일 : 2022-05-07 09:18:41


다들 감사해요!
IP : 123.248.xxx.12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여자
    '22.5.7 9:20 AM (182.221.xxx.106)

    그 후배는 남자후배라서 새벽에 보냈다는게 묘하다는 말씀이신거죠? 술마시고 그 새벽에 보냈나보네요..
    님은 몇살 그 후배는 몇살인가요?

  • 2. 미혼
    '22.5.7 9:20 AM (211.205.xxx.107)

    둘다 미혼 이시면
    그린라이트
    혹시 원글이 기혼이시면 그냥 그 시각에 깨어 있다가
    생각 나서 한 거니 별 의미 두지 마시고

  • 3. 원글
    '22.5.7 9:24 AM (121.146.xxx.51)

    둘 다 미혼이긴한데 제가 많이 연상입니다...

  • 4. ㅇㅇ
    '22.5.7 9:24 AM (58.234.xxx.21)

    늦게 까지 깨어있는 스타일인가부죠
    마침 그일이 떠올라 선뭃하고 싶었고
    다음날 미뤄두었다가 하긴 신경 쓰이고

  • 5. hap
    '22.5.7 9:26 AM (175.223.xxx.176)

    많이 연상에서 주춤...
    설레발 소리 안듣게
    이성으로서 어떤 뉘앙스도
    풍기지 마세요.

  • 6. ㅎㅎ
    '22.5.7 9:26 AM (61.85.xxx.106)

    원글이 마음이 있어 의미 부여하고 싶은가 봐요

  • 7. ㅣㅣㅣ
    '22.5.7 9:27 AM (222.239.xxx.147)

    제 촉으로는 술마시고 생각나서 보낸거 맞는거 같은데요? 티내지말고 살짝살짝 들이대보셔요ㅎㅎ 거기다 잘생겼다니 ㅎㅎ

  • 8. 둘다 미혼이시면
    '22.5.7 9:30 AM (182.221.xxx.106)

    음 조금 가까이 갈수있는? ㅎ
    근데 몇살이나 연상이시길래..
    연상 연하 뭐 의미있나요? 사회에서^^

  • 9. ㄹㅎ
    '22.5.7 9:33 AM (211.208.xxx.189)

    좋은 느낌~!

  • 10. 음..
    '22.5.7 9:33 AM (121.145.xxx.26)

    별것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고마운 일이 있으니 표현은 해야겠는데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보내기엔 또 그리 신경쓰긴 싫고 그래서 생각난 김에 보내는거죠.
    혹시? 하면서 설레이면서 기분 좋아하시는 것은 좋으나... 티를 내거나 하면 음.... 안될것 같네요.

  • 11. 원글
    '22.5.7 9:35 AM (121.146.xxx.51)

    에구... 솔직히 제가 마음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근데 묵묵한 친구가 이 시간에 보냈다니 약간 설레이네요.
    그래도 설레발 안 치게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원글은 지울게요. 뭔가 민망해서요.

  • 12. ㅇㅇ
    '22.5.7 9:47 AM (27.126.xxx.61)

    몇살 차이인가요
    위로 5-6살 차이 까지는 괜찮지 않나요

  • 13. ㅡㅡ
    '22.5.7 9:51 AM (223.38.xxx.80)

    새벽까지 님 생각하고 고민하다 보낸듯요

  • 14. 그정도
    '22.5.7 9:53 AM (121.158.xxx.32)

    나이차이면 괜찮네요
    흠 ᆢ새벽에 보냈다니 의미가 있을듯

  • 15. ..
    '22.5.7 9:55 AM (203.254.xxx.226)

    새벽에 보낸 것에 의미 부여는 과함요!
    쫌!

  • 16. ...
    '22.5.7 10:00 AM (211.36.xxx.87)

    전 올빼미라 밤에 밀린 일 차분히 해요

  • 17. 하.
    '22.5.7 10:01 AM (122.36.xxx.85)

    제가 막.설레네요.ㅎㅎ 쫌 지켜보세요. 아 부럽~~

  • 18. ...
    '22.5.7 10:20 AM (211.179.xxx.191)

    그러지 맙시다.

    역으로 남자여자 바뀌면 욕먹는 일이고 실제로 인스타에 비슷한 일들 엄청 돌아다니는데

    그 후배가 대놓고 좋다고 말하는거 아니면 의미 부여하며 김칫국 마시지 마세요.

    부채질하는 분들도 정신 차리고요.

  • 19. ..
    '22.5.7 10:52 AM (180.69.xxx.74)

    뭐가 궁금해요?
    전화도 아니고
    저도 그냥 생각나면 보내요

  • 20. ..
    '22.5.7 10:52 AM (180.69.xxx.74)

    그린은 무슨요
    아무뜻 없어요

  • 21. ..
    '22.5.7 12:04 PM (14.48.xxx.217)

    제발 의미두지 말아요

  • 22. ^~^
    '22.5.7 12:22 PM (59.27.xxx.224)

    관심이 있었다면
    오히려 새벽에는 안보냈을듯요.
    이 시간에 보내면 예의없다고 생각할까?고민하고
    다른시간에 보냈겠지요.

  • 23. 흠...
    '22.5.7 12:24 PM (110.35.xxx.140)

    그게 크게 의미 부여할 일인가요..
    육성으로 듣기 전까진 너무 앞서가지 마시길...

  • 24. ㅜㅜ
    '22.5.7 1:03 PM (118.32.xxx.120)

    이전에 다른 시그널이 있었다면 몰라도
    새벽에 보낸거 아무 의미 아니예요.

  • 25. 언니
    '22.5.7 1:16 PM (106.101.xxx.153)

    언니 몇살이예요? 답답하다
    기냥 새벽에 술마시다가 톡보다가 아 보낼라던거생각나서
    생각난김에 보낸거임..
    울나이에 의미부여좀 하지마요

  • 26.
    '22.5.7 3:40 PM (118.32.xxx.104)

    아 좀 설레게 놔둡시다.
    꼭 그렇게 찬물 끼얹어야 속이 후련했냐~~~???

  • 27. ..
    '22.5.7 4:00 PM (180.69.xxx.74)

    설레게 하다가 들이대고 창피당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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