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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철이 없는걸까요 제가 불효녀일까요

아.. 조회수 : 6,855
작성일 : 2022-05-07 01:01:47
댓글 감사합니다 ㅠ
IP : 1.248.xxx.3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5.7 1:04 AM (180.69.xxx.74)

    과하게 신경쓰고 잘하시네요
    좀 내려놓으세요
    연금 300이면 두분 쓰고 남아서 손주 자식들 용돈 줄 정돈대요
    스테이크도 수박도 엄마가 좀 사주시면 안되나요
    어찌 받기만 하려고 그러실까요
    앞으론 당일로 한끼ㅜ먹고 바로 오세요

  • 2. 스마일223
    '22.5.7 1:04 AM (211.244.xxx.113)

    님이 나쁜게 아니예요..근데 부모와 자식관계에서도 돈은 참 중요하네요

  • 3. dlfjs
    '22.5.7 1:05 AM (180.69.xxx.74)

    돈 들어와도 티 내지말고 저축하세요
    열심히 모아야 아이랑 살아요

  • 4.
    '22.5.7 1:05 AM (220.117.xxx.26)

    찡찡 거리면서 딸이 해주고
    그런 생활 하나요
    밥먹고 나와요

  • 5.
    '22.5.7 1:08 AM (118.33.xxx.163)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저런분이 엄마라니..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이제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나이가들수록 사람은 이기적으로 변하니 휘둘리지마세요

  • 6. 그런데
    '22.5.7 1:10 AM (223.38.xxx.80)

    딸 둘이서
    어머님 한 분 스테이크 사 드리는 게 그리 힘들까요.
    어차피 식사는 해야 하고 조금씩 더 지출하면 되는데요.
    칠순이면 이가 약해져서 고기 드실 날도 얼마 안남았어요.
    아이가 먹고 싶다면 어땠을까요
    나중에 돌아가신 후 후회하실 수도..
    제 경험상 그렇더군요. 그냥그때 사드릴 걸…

  • 7. 어휴
    '22.5.7 1:1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일반적이지 않아요.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그리고 부담되는 것, 이건 아니다싶은 건 말하고 해주지마세요.

    건강한 가족이 뭔데요. 항상 하하호호하는 게 아니라 타협이 가능한 관계라고 생각해요.

    저건 아닙니닺

  • 8. 그냥
    '22.5.7 1:18 AM (218.237.xxx.150)

    어버이 날인데
    수박 한통 정도 사 가지고 가시지

    2만원인데
    그정도 바랄 수 있다고 봐요

  • 9.
    '22.5.7 1:22 AM (39.7.xxx.84)

    연금 300이라도 의보료, 수도세, 전기세, 병원비 등 제하면 200안됩니다.

  • 10.
    '22.5.7 1:23 AM (203.243.xxx.56)

    엄마가 철이 없는거죠.
    그럴 때는 연락도 줄이고 자주 가지 마세요.
    제 경험상 자주 가고 잘할수록 바라는게 많아지고
    연락 없고 안갈수록 눈치 보며 조심하라구요. 양가 모두..
    부모님께 상처 받지 않을만큼만 적당히 조절하세요.
    딸과 님의 인생이 더 중요하고, 경제력 키우는데 힘을 쏟으세요.
    스테이크 사드리는 것보다 부모에게 손벌리지 않고 잘 사는게 효도예요.

  • 11. 원글
    '22.5.7 1:30 AM (1.248.xxx.37)

    저도 수박한통 큰맘먹고 사먹었는데 그걸 우리만 먹냐 하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아이가 카네이션 화분도 사드렸거든요
    엄마아빠 저 동생네까지 하면 그것도 큰돈같이 느껴져요
    작년에 큰돈 나간지 몇달 되지도 않았고 매년오는 어버이날이잖아요..
    모르겠어요
    저도 맘을 크게 써야하는데 왜 형편도 안좋은 나한테 바라지? 이런 미운 생각이 드네요

  • 12. 참 ..
    '22.5.7 1:33 AM (124.53.xxx.169)

    자식이 그런 상황이면 일반적인 보통의 부모는 그러지 않아요.
    혹 치매가 시작된건 아닐까요?
    오로지 당신밖에 모르시는 군요.
    받아주니 그러시겠죠?
    차마 남의 부모에게 이래라 저래란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저라면 수저 탁 놓고 "지금 그런말이 나와요?나도 힘든데..."
    님도 어머니도 덜 힘들려면 거리를 많이 두심이 나을듯 해요.

  • 13. 그러네요
    '22.5.7 1:35 AM (223.38.xxx.150)

    스테이크 사 드시라고 한 사람인데
    연금 300이 꼬박꼬박 나오시니
    현재 원글님 입장에서는 원망스럽고 그러실 수 있겠어요.

    아이도 공부 잘 하고, 집도 구입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실 거예요

  • 14.
    '22.5.7 1:46 AM (125.184.xxx.101)

    기분 안 좋은 거 대화해야 해요
    노인들 그냥 두면 끝없이 이기적으로 변하더라구요
    내일 집으로 가세요

    그 엄마 딸한테 샘내나 보네요

  • 15. ...
    '22.5.7 2:14 AM (117.111.xxx.187)

    칠순이라고 2백이나 ㅎㄷㄷ
    저라면 절대 혼자사는 딸한테 그런 돈 못받을거같아요
    보태주면 줬지

  • 16.
    '22.5.7 2:52 AM (118.235.xxx.235)

    들어오는거 말하지마세요 그럴 의무없어요..아이키우다보면 갑작스레 들어가야할돈이 얼마나 많은데요..이혼한 딸 손주 안쓰러워서라도 딸 보태주면 보태줬지 바라지 못할텐데ㅠㅠ

  • 17. 철없음
    '22.5.7 4:23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노화로 철없음 맞아요.
    치매가 기억력만 재생이 안되는게 아니라

    감정. 판단. 이해. 언어 전반적이 거래요
    거꾸로 정신.정서적 나이를 먹을지 몰라요.

    그냥

    어머니 입장 팩트고

    300 만원으로 넉넉치 않고 드시고 싶은건 스테이크

    그 정도면 맞추어 사셔야 되고

    돈이 많이 든다ㅡ 당연하고 앞으로 점점 더 들서갑니다. ㅠ 그니까
    더 아껴야하고

    스테이크ㅡ 원글이 둘이 가 사드리세요. 여러명 가면 돈도 더 드니까요. 혼자가시랄 수는 없고 친구분 계심 각자 내시고 드심 더 좋겠지만

    여기서 이해안되는 사람들은 40-60대.
    70대에도 이성적 현명한 판단이 되는 제3자

    어버이날이라 기대하는 바가 있으셨나봅니다. 용돈 봉투와 선물 등

    ㅜㅜㅜ

  • 18. ㅇㄱ
    '22.5.7 5:23 AM (175.123.xxx.2)

    지겹네요 돈돈돈

  • 19. 소고기
    '22.5.7 5:26 AM (76.171.xxx.124)

    전 미국 살고 부모님 한국 계신데요
    한달에 1000불 보내드려요. 환율하면 백만원 넘을 것이고. 언니와 오빠가 많이는 아니지만 명절 생신 등에 용돈 드리는 것으로 알아요. 본인들 집 팔아서 경기도에 작은 아파트랑 가게 하나 월세놓고 거기서 나오는 걸로 생활비 쓰세요. 전화만 하면 돈돈돈돈돈돈돈돈.
    당신 인생은 비참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잘 살아요
    그러다 어느날
    돈이 없어서 소고기를 못 사먹어서 기운이 없다고. ㅠㅠ
    정말 내 엄마지만 너무 싫어요
    나이 드셔서 어린애 된 거라서 저러는 거 아니예요
    평생을 돈돈돈돈
    저 학교 때 공부 잘했는데
    매일 돈 없단 이야기 듣고 자라서
    참고서 사달란 말 한 번 안 하고 친구들한테 빌려봤어요. 입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해달라 한 적 없어요. 공부 잘 한다고 뭐 사줄까 물어봐서 중학교 때 책상 하나, 고등학교 때 미니카셋트 하나 산 게 전부예요.
    미국 올 때 비행기값조차도 제가 알바한 걸로 사서 왔고 미국에서 정말 생고생할 때도 용돈 한 번 안 보내셨어요.
    언니 오빠가 때마다 가서 식사는 잘 사드리는 걸로 알거든요. 근데 돈이 없어서 소고기를 못 사먹었다고 그러는데 정말 ㅠㅠ
    원글님 마음 닿는만큼만 하세요.
    저도 마음이 동하지 않아서 그만큼만 하고 있어요.
    많이 해드려도 계속 비참하실 분이기에. ㅠㅠ

  • 20. 불효녀
    '22.5.7 5:29 AM (180.229.xxx.203)

    아닙니다.
    어머니가 차암... 답답 하신분이네요.
    300씩 받아서 뭐한다고
    그런분은 3,000 받아도 그러실분
    금액에 맞춰 빠듯하게 사는 스탈이라서
    징징징징
    노인네들 너나 할것 없이
    징징 대는거 자녀들 젤 싫어하죠.
    해결 될것도 아닌데 징징징...
    들을때마다 얼마나 짜증나시겠어요.
    좀 덜 보세요.
    두번 볼거 한번으로 줄이고
    통화도 좀 줄이시고
    이런 관계는 부모 자식을 떠나서
    좀 덜 마주쳐야 되요.
    불효녀 그런거 생각 않하셔도 되요.
    원글님 살기도 바쁘고 힘드시잖아요.
    어머님도 좀 문제 인데
    원글님이 많이 지치신듯 싶어요.
    위로 드려요~~
    같이 맥주라도 한잔 하고 싶네
    앞으로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시고 홧팅

  • 21. 이래서
    '22.5.7 6:53 AM (61.254.xxx.115)

    한번에 크게 드림 티도 안남.이백 드릴거 백만원만 드리고 스테이크집 가면 좋았겠다 싶네요 아웃백이든 매드포갈릭이든 스테이크.그리 비싼것도 아니잖음.수발도 사먹는데..수박은 사가셨음 좋았렜다 싶어요 드시고싶다고 말했잖아요 근데 형편 안좋다면서 수박먹으니 안좋은걸로 느껴지지않고요 이백드릴거 백드리고 스테이크도 님이 몸팡 다내지말고 여동생하테 얼마라도 받음 되잖아요 딸이라 편해서 저런얘기 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 엄청 무리한거 바라시는거 아닌데 님이 좀더 야박하게 느껴져요 엄마에게 정이없어보이네요

  • 22. 세상에,,,
    '22.5.7 7:36 AM (211.108.xxx.131)

    양육비 받고 있지만 노후가 보장된 것도 아니고 자가도 없는데..
    상황이 이런데 칠순에 200 이요?
    아이고,,저러니 딸이 돈이 많은가보다 추측하고 징징거리는건데,,
    연금 300이면 충분히 살아요
    님부터 챙기길,,,,,

  • 23.
    '22.5.7 7:38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엄마같은분이 시어머니에요
    잘하면 잘할수록 더더더 원해요
    30년동안 생활비 병원비 보낸게 1억 5천쯤되요
    돌아온건 3천만원쯤 ㆍ
    하도 지긋지긋해 큰것만 계산해봤네요
    아들 생활비받아 사는 형편에 친즹조카 결호식에
    축의금 이천했다고 하네요
    우리들건 당신이 미리 100씩 헀다고 통보해서 보냈구요
    월급 통째로 받다가 결혼식후 울고불고 난리치며 통장
    주셨어요 통장안찾아가고 며느리 월급만으로 살기를
    바라러죠!
    이럴줄알았으면 자식 공부안시켰대요
    25살에 월급받으면서 60인지금까지 생활비는 보냅니다
    81세인데 56인 저보다 더 정정해요
    수틀리면 맨날 죽어버리겠다고 협박하는데 아직 안갔어요

  • 24. ㅇㅇ
    '22.5.7 8:45 AM (183.107.xxx.163)

    집에 갈때 수박 사가시지 .
    그리고 돈 들어와도 50 드리지 마세요
    스테이크 드시고 싶다니까 사 드리고요.
    그리고 두 분 연금 300 이면 충분히 쓰십니다.
    병원비도 건강보험 잘 되 있어서 얼마 안나와요
    전기새 수도세가 얼마나 한다고

  • 25. 크허
    '22.5.7 8:48 AM (110.35.xxx.140)

    우리 시어머니같네요..
    자식에게돈맡겨놨나..
    젊을때 머하고 일도 안하고 자식등골빼먹는지..
    어버이날인데 오늘 너무 바빠요.
    시간내서 가서 아프단소리 돈없단소리 안듣고 싶어요.
    입금으로 끝내고 안가고싶어요..
    애들어린이날이라고 챙겨주는것도 없으면서..
    아유 진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 26. ???
    '22.5.7 10:17 AM (220.80.xxx.44)

    왜 이렇게 철없는 부모들이 많은지, 볼때마다 화 나네요.
    아니 딸이 양육비 받고 ,자가도 아니고, 노후가 보장된 것도 아닌데
    왜 바라는것이 많나요 .
    혹시, 원글 본인이 , 부모 걱정 안끼치려고
    허세스럽게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것처럼 얘기한적은 없는지....
    부모한테 말하세요
    집도없고 ,노후가 보장된것도 아니어서 돈 모아야 한다고요.
    부모가 연금이 한달 300이면 괜찮지요.
    부모한테 하소연하세요.
    나도 원글 부모같은 연배일껀대,
    내 자식 돈은 아까워서 안쓰고 싶고,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게
    진짜 부모 마음예요.
    한심하고 나쁜 부모예요

  • 27. misa54
    '22.5.7 10:58 AM (211.236.xxx.64) - 삭제된댓글

    저의 경우,
    2년여 코로나 시기 겪으며 외출 금지, 마스크 사용등으로 감기는 한 번도 걸리지 않았지만
    운동부족으로 7키로 체중 늘고 원래 적었던 근육 다 사라지고 물렁살만...등등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네요
    모든 것을 백신 부작용으로 연결짓기 보다는
    종합적으로 봐야 될 것 같아요

  • 28. misa54
    '22.5.7 11:06 AM (211.236.xxx.64)

    엄마는 엄마인생을, 딸은 딸의 인생을 사는 것
    효녀, 불효녀란 말에서 해방 되세요~

  • 29. 세상에
    '22.5.7 11:15 AM (61.84.xxx.134)

    무슨 엄마가 자식 뜯어먹을 궁리만 하나요?
    연금 300이면 내가 자식용돈 주겠네요
    칠순이 뭐 대수라고 200씩이나? 집도 없다면서?
    뭔 스테이크에 봄인데 수박타령에 어휴~
    내가 야박한가?
    3억 연봉이어도 용돈 그렇게 많이 안드리는데....

  • 30. ...
    '22.5.7 11:24 AM (221.165.xxx.179)

    그냥 이기적이고 철없는 친정엄마 시네요
    해줄수록 더원하시네요
    이제는 벗어나시길

  • 31. 철없는
    '22.5.7 11:32 AM (58.229.xxx.214)

    친정엄마 하나 더 추가요

    걍 무시해요
    그러거나 말거나

    왜냐면 어차피 만족 못해요

    해보니까 전화연락은 매일해야 잘하는거고
    용돈은 한달에 100 이상씩 줘야 주는거고
    가까운데 살면서 딸인제가 밥때마다 해줘야 효도하는거라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뭐 공주병도 아니고 어차피 만족 못시킴

    건물에서 돈도 나오면서 그러네요 저희집 같은경우

    그래서 저는 용돈 안드리고 전화거의 안하고
    오는 전화도 반은 안받아요 ( 좀만 늦게받아도 왜안받냐고 난리라)
    최소한만 하고 그냥 욕먹고 맘

  • 32. 욱하네요
    '22.5.7 11:46 AM (180.67.xxx.93)

    저 위에 미국서 천불 보낸다는 분,
    자식한테 돈없어서 소고기 못 사먹어 기운 없다는 말을 하는 건...
    와 진짜...누울 자릴 보고 다리 뻗는 건가요?
    형편이 어려우신 것도 아니고, 저라면 당장 송금 끊을 거 같네요.
    혹여라도 부모님께 미안해 하지 마세요.

  • 33. 이렇게
    '22.5.7 12:08 PM (211.197.xxx.7)

    이기적이고 철없는 부모들은 자식이 뭐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이혼하고 혼자 애 키우는 딸래미 안쓰러워서 찍소리도 안할거 같은데…
    도대체 머리는 뭐에 쓰려고 갖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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