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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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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는 친구들은 어릴때도 알아서 하죠?

..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22-05-06 21:30:36
초2 아들 너무 놀기만 좋아해서 물어봅니다..
어찌나 약속도 잘 잡는지 몇시에 놀이터에서 누구 만나기로 했다고 하고 ㅡㅡ
집에 친구 초대하고..
얼마전부터 영어학원 보내니 숙제가 많은데 ..
노는애 억지로 잡아다 시키면서 제가 더 스트레스네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초 저학년때도 스스로 할 일 알아서 하죠?
IP : 123.213.xxx.1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6 9:33 PM (14.35.xxx.21)

    친구 사귀고 노는 것도 능력인데 너무 잡지 마세요. 하루 중 언제 할까 노려서 정해진 시간에 하면 좋죠.

  • 2. ㅇㅇ
    '22.5.6 9:3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어릴 때부터 스스로 알아서 공부 잘하는 아이 한 명도 못 봤어요.

  • 3.
    '22.5.6 9:34 PM (220.117.xxx.26)

    사회성 좋은 아이도
    공부 잘하는것 만큼 힘들죠
    초 2인데 닦달해도 별거 없어요

  • 4. ㄴㄴ
    '22.5.6 9:36 PM (23.106.xxx.34) - 삭제된댓글

    제가 자식은 없고.ㅎ
    우리 집에선 아빠가 제일 공부를 잘했거든요
    서울공대 졸업.
    아빠 공부 잘한 이야기는 친척들한테 어릴 때부터 엄청 듣기는 했어요
    맏이였고 동생들이 많았는데
    그 당시야 각방이 없었죠
    자식이 워낙 많으니까요
    동생들 떠들고 다녀도 공부 열심히 했다는 둥, 그런 이야기 친가쪽 친척들한테 들었고
    깡시골출신인데 공부를 워낙에 잘해서
    중학교부터는 도시로 보내서 그 당시는 비평준화시대라
    명문 중고교 시험쳐서 들어가고 어쩌고
    학원도 안 다니고 어쩌고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네요

  • 5. ..
    '22.5.6 9:36 PM (123.213.xxx.157)

    제가 애한테 큰 욕심이 있어서가 아니고 영어숙제땜에 하긴 해야하는데 제가 스트레스 받네요 학원보내놓으니 ㅜㅜ

  • 6. 알아서했는데
    '22.5.6 9:36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초2때는 수학문제지 2장만 풀면 맘대로 놀라 했어요.
    알아서 10분이면 다 풀고 뛰어나갔죠 ㅎㅎ

  • 7. ......
    '22.5.6 9:39 P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땐 영어회화와 예체능하면서 정말 놀기만했어요
    중등부터 수학 선행했고
    고등와선 열심히 달려서 의대 갔어요

  • 8. 저는
    '22.5.6 10:19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도 똑똑한데
    그 나잇대에 놀러가야한다 그러면 제가 옆에서 후다닥 도와줬어요.
    .연산 50개를 풀어야 한다면 .옆에서 장난처럼 답을 막 불러줬어요.ㅎ.그러면 그 다음날도 막 웃겨서 또 해볼까 하면서 초스피드로 하고 뛰쳐나갔어요
    몇번하면 빨리 나가려고 엄마 암산 속도를 따라가 버려요
    영어는 엄마도 몰라 .그냥 제껴.다 하고 살수는 없지...했다는.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완벽하지 않아도 그 순간을 굉장히 재밌게 바꿔버리려고 했고 아이 감정을 읽어주려 노력했어요
    초저학년 숙제 중 중요하고 필요한건 별로 없다 생각해요

  • 9.
    '22.5.6 10:23 PM (119.193.xxx.141)

    공부 잘하는 애들 어릴때부터 스스로 아닙니다ㆍ극최상위들은 그런애들도 좀 있긴 해요ㆍ하지만 어릴때 엄마가 습관 잡아준 애들이 더 많긴해요
    초2 많이 놀아야 하는 나이죠ㆍ아직 어리잖아요
    하지만 영어 숙제는 하고 그 다음에 놀게 습관을 잡아 주세요
    놀거 다 놀고 숙제하라면 더 하기 싫죠
    나중에 수학까지 다니면 더 힘들어져요

  • 10. Umm
    '22.5.6 10:35 PM (122.42.xxx.81)

    비싼 어학원 다니시나보내요
    숙제를 해야만되는곳이죠
    스스로 공부하는애들 멘사급아닌가요
    남의 자식들 애기에요
    숙제해라 계속 해야줘 뭐 어쩌겠어요

  • 11. 경험자
    '22.5.6 11:58 PM (122.35.xxx.120) - 삭제된댓글

    6세부터 놀이식으로 앉는연습시켜서 엄마표 수학을 시키기시작했는데 만4,5년 걸린거같아요. 저랑 정한분량 말안해도 스스로 해놓은거요
    저와 아이들..매일 저녁 같은시간에 한시간씩 큰 탁자에 둘러앉아 각자 할일 하곤했는데 초등 졸업할때까지 했어요
    스스로 공부하는습관을 들이기까지 6년정도 걸렸는데
    그덕분인지 공부재능이 있던건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중고등 올라갈수록 점점더 공부를 잘하긴했어요

  • 12. 저는
    '22.5.7 1:17 AM (223.38.xxx.40)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잘하는 공부잘하는 아이였어요 근데 대학졸업후 공부 이외에는 스스로 할줄아는게 없네요 결국 공부만 잘했지 별볼일 없게 못살아요

  • 13. 스카이맘
    '22.5.7 9:10 AM (211.211.xxx.245)

    어릴 땨부더 똘똘했는데요
    숙제는 학고 놀러가게 했어요.
    방학 때도 놀고 싶어서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영어 듣고 구몬허고 오전에 다하고 놀았어요.덕분에 저도 늦잠을 못 잤어요. 그대신 낮잠 잤네요…
    초중고 공부로 힘들게 안하고 대학 가서도 공부양이 많아서인지 항상 도서관이나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네요.
    근데 노는 것도 어릴 때부터 잘 뛰어 놀고 또 고등가서 동아리에 학생회에 하는 것도 많더니 대학 가서도 심하게 잘 노네요.
    다 놀고 공부하느라 밤새우나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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