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오십다되가는데 바뀌질않네요.
온평생이 짜증인가봐요.
이해도 되는데 통화할때마다 들어주려니 이제저도 힘들어요.
맨날 일상이 짜증스런일인가봐요.
몇명친구 중 한명이라 이어가는데 이런친구 어떤가요?
친구가 전화만하면 넋두리와 짜증나는일이 있었대요
코코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22-05-06 19:52:52
IP : 106.102.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6 7:54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심심할땐 받아주고 싫을땐 바쁘다하세요
2. ..
'22.5.6 7:57 PM (14.35.xxx.21)그걸 듣고있는 님 체력도 대단하네요. 엄지 척
3. ...
'22.5.6 7:59 PM (175.223.xxx.104)안 바뀌어요. 지적질 해도... 다시 앓는 소리해요.
4. ...
'22.5.6 8:00 PM (218.144.xxx.185)일상이 짜증이 아니라 짜증날때만 님 생각이 나는거죠
5. 받아주면
'22.5.6 8:02 PM (123.199.xxx.114)힘든일 있을때 마다 전화할꺼에요2222
6. 코코
'22.5.6 8:03 PM (106.102.xxx.74)제가 먼저 전화를 안해야하는데
오늘도 해버려서 또들었네요7. ...
'22.5.6 8:22 P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먼저 했다구요?
8. ....
'22.5.6 8:51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저같으면 오는 전화도 피해요
9. dlfjs
'22.5.7 12:05 AM (180.69.xxx.74)저는 화제 돌리거나 바쁘다고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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