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가 하도 오길래
남자 목소리로 여보세요!했는데 엄마친구였어요.
제 남동생 이름을 부르며 너 목소리가 왜 그러니?
울었니?
계속 굵은 목소리로 아니에요 아줌마, 했는데 이 아줌니
계속 무슨 일이냐며 안끊으심.
난 계속 변장 목소리로 아무일 없다, 아줌만 뭔일이냐....... 겨우 끊었어요.
어릴때 민망했던 기억
다들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22-05-06 17:51:30
IP : 223.38.xxx.1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2.5.6 6:06 PM (223.38.xxx.21)왜 그러셨어요 ㅋㅋㅋㅋㅋㅋ
2. ㆍㆍ
'22.5.6 8:09 PM (59.27.xxx.224)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엄마 친구분
진심으로 걱정되셨나봐요3. 쓸개코
'22.5.7 5:13 PM (121.163.xxx.93)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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