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으면
1. 저도
'22.5.5 5:00 PM (210.96.xxx.10)저도 집에 있으면
편하고 좋긴 한데
기력이 좍 가라앉는 느낌2. ..
'22.5.5 5:00 PM (122.151.xxx.128)저는 집에 있으면 할 게 많이 보이고 ( 집안일, 뜨개질, 독서, 피아노, 집꾸미기)
그런거 하는걸 좋아하는 편이에요.3. 저 혼자
'22.5.5 5:05 PM (14.32.xxx.215)있음 좋은데 가족이 함께 있으니 축축 쳐져요 ㅜ
4. 거게
'22.5.5 5:12 PM (220.117.xxx.61)그게바로 집멀미라는 겁니다.
그냥 안좋은5. ...........
'22.5.5 5:15 PM (211.109.xxx.231)개인 성향이라.. 전 너무 좋은데 동생은 못참아 하더라구요.ㅎㅎ
6. 집순이
'22.5.5 5:21 PM (158.140.xxx.227)아니요. 전 외출하면 힘들고 처지고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운동도 집에서 거의 다 해요 (주택이라 층간 소음이 없어요). 하루가 너무 빨리 가요.
7. ㅎㅎ
'22.5.5 5:23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제가그래요. 집에선 할게 없고 티비는 원래 안보고
시간 안가요. 남편 있어 같이 놀면 좀낫고. 애 하나고
나가서 돌아다녀야 좋아요
매일 나가요. 근데 친구도 없고 나가도 할게 없죠
인생이 심심.8. ㅎㅎ
'22.5.5 5:26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제가그래요. 집에선 할게 없고 티비는 원래 안보고
시간 안가요. 남편 .애랑 같이 놀면 좀낫고. 수다떠니.
나가서 돌아 다녀야 그나마 좋아요
매일 나가요. 근데 친구도 없고 나가도 할게 없죠
그냥 삶이 지루.심심 무료하네요.9. ㅇㅇ
'22.5.5 5:44 PM (223.33.xxx.229)저도 외출라면 좋은데ㅡ지치더라구요
걍 맨날 집에서 누워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디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무기력한 느낌 약간 좀 있지마그래도
넘 편하고 좋아요 ㅋㅋㅋㅋ10. 저 집순인데
'22.5.5 7:08 PM (118.235.xxx.24)집에만 있으면
두통이 생가고 축쳐져요.
그래서
꼭 낮에 나가서 걷다가 들어와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