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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갑자기 연락이 안 닿을때 어떻게 하세요?

어디다가 조회수 : 7,073
작성일 : 2022-05-04 23:15:00
마지막 톡 한 게
오늘 밤 9시 40분 서울에서 집오는 기차 안이라고 했어요
고속열차로 도시 간 1시간 안 쪽 걸리구요

지금 시간 까지 안 오길래 그럴리가 없어서
전화 8번 걸었는데
신호는 가고
전화를 안 받아요

톡도 안 읽구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일 여행 3박으로 떠나는 날이라 짐싸러 밤 10시까지는 들어오겠다 했거든요

이럴땐 어디다가 알아봐야할까요?
IP : 121.183.xxx.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4 11:17 P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

    톡한지 2시간도 안 되었는데요?

    9시40분 톡이고 10시전에 들어온다면 바로 집앞이어야 한.ㄴ 데요?

    미성년자가 아니라면 좀 기다려보세요.

  • 2. 난이미부자
    '22.5.4 11:19 PM (1.237.xxx.191)

    밧데리가 없거나 핸폰읽어버렸을수도 있을듯요

  • 3. ……
    '22.5.4 11:23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연락 안된 게 고작 2시간인데.. 멀쩡한 성인이면 뭘 하는 게 저 이상하죠. 마음 편하게 기다리세요. 잠들어서 내릴 역을 지나쳤거나 전화 울리는 걸 몰랐거나 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죠.
    연락두절이라고 큰일일거라고 걱정하는 건 불안이 지나치게 높은 사람이에요. 숨막혀요.

  • 4.
    '22.5.4 11:29 PM (1.234.xxx.22)

    전화 안받으면 정말 방법이 없죠 ㅠ
    파출소 신고해서 위치추적 해 본 적 있어요
    그런데 좀 복잡해요 ㅠ

  • 5. ...
    '22.5.4 11:42 PM (121.183.xxx.56)

    술을 마시느라 못 받은 적이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그런 날이 아니라서...너무 막막하네요

    전화기 놓고 기차에서 내렸나 싶어
    일단 이메일 보내봤어요

    근데 싸...한게
    중간에 한번 전화가 수신거부 됐어요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라고 자동 문자가 왔거든요

    그런데 카톡에 1은 안 없어졌어요

  • 6. ...
    '22.5.4 11:43 PM (121.183.xxx.56)

    많이 걱정되는 게 혹시 어디서 쓰러져 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요
    너무 바빴거든요 요즘

  • 7. ......
    '22.5.4 11:57 PM (124.56.xxx.96)

    젇ㅎ 그런경험...핸폰 항상 붙잡고 있는딸이 연락이 안되고 수심거부.평소하고 너무 달라서 불안해 경찰에 신고했는데..나중에 딸한테 엄청 욕먹음.ㅜ 영화보는 중이였어요. 걱정되면 신고하세요.어쩔수 없어요. 큰일 나는것보다 나아요

  • 8. 마음
    '22.5.4 11:57 PM (220.85.xxx.183)

    아직까지 연락이 안되었으면
    혹시 모르니 어서 신고 해 보세요 !!

  • 9. ...
    '22.5.5 12:07 AM (121.183.xxx.56)

    12시에 문열고 들어왔어요

    정말 세상에 몇년만에 소리내서 율었어요

    내일 정말 중요한 일 있구요
    올해 첫 가족 여행있어요

    일과 술에 미쳐서
    저한테 대한 배려는 없네요

    9시 40분 기차 안. 그건 거짓말이었어요

    거짓말만 안 했어도 우디서 술 쳐마시나보다 하고 화만 났을텐데

    걱정이 돼서 성인 실종신고 검색 중이었어요.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제가 자식 얘기하면
    자기는 직원 얘기해요

    정말 지긋지긋헤요

  • 10. ..
    '22.5.5 12:11 AM (121.1.xxx.90)

    걱정되었는데 들어오셨다니 다행이네요..

  • 11. 으구
    '22.5.5 12:16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충분히 속상하실만 하네요.
    남에 집 남편이지만
    한대 줘 패주고 싶네요.

  • 12. dlfjs
    '22.5.5 9:05 AM (180.69.xxx.74)

    저라면 그런인간이랑 여행 안가요
    거짓말 하는거 못고쳐요
    각자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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