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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명신 드디어 싸구려 언플 시작이네요.

..... 조회수 : 4,324
작성일 : 2022-05-04 11:19:13
성괴 티 다분한 처키스타일 얼굴로 절에가서 사진찍고
 저렴한 스커트 입었다고
 언플 시작하는데

얼마나 국민을 하잖게 봤으면 저런 수준낮고 저렴한 언플질로
선동이 가능하다 생각하는걸까요

본인의 구린내 나는  죄와 과오를 전국민이 알고
해외까지 기사화되서
 과거를 들추는 판국에

숨어살던가 죄를 뉘우치며 감옥을 가던가해야지
어딜 활개치고 다니고싶어
싸구려 언플질을 하는건가요

주위 다수들 소중한 멘탈에 금이 가기시작하네요

부디 김명신의 경박한 싸구려 언플질 안봤으면 합니다.
포털 기사 댓글도 어마어마한 비난과 욕이 난무하던데
저 여자 멘탈은 끄덕없다봅니다.




IP : 210.223.xxx.6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4 11:21 AM (222.104.xxx.175)

    진짜 수준하고는
    국민들이 병신인줄 아나봐요
    어디서 하던 짓을

  • 2. 처키가
    '22.5.4 11:22 AM (121.154.xxx.40)

    내 세금으로 경호 받으며 다니다니
    죄진것들한테 내 세금을 써야 하는게 분하고 억을할뿐
    주가조작이 죄가 아닌세상
    에헤라디야

  • 3. 나가요
    '22.5.4 11:23 AM (223.39.xxx.137)

    나가요수준 진짜 떨어지네

  • 4. ....
    '22.5.4 11:24 AM (210.223.xxx.65)

    세상에 내 소중한 세금으로 전직 콜여자 출신을 경호하는데 쓰이다니
    세상 말세...

  • 5. ㅇㅇ
    '22.5.4 11:27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본인이 이명수기자한테 말한 녹취록 나왔잖아요
    “국민들은 바보야”

  • 6. 좋게
    '22.5.4 11:27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좋게 생각하십시다.
    원래 높이 올라가야 낙하가 가파르지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는 법.

    이 시점에서 잉게보르크 바흐만의 시 한편 읽고 갑시다.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잉게보르크 바흐만



    사랑하는 나의 오빠, 언제 우리는 뗏목을 만들어
    하늘을 따라 내려갈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나의 오빠, 곧 우리의 짐이 너무 커져서
    우리는 침몰하고 말 거예요.

    사랑하는 나의 오빠, 우리 종이 위에다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철로를 그려요.
    조심하세요, 여기 검은 선線들 앞에서
    연필심과 함께 훌쩍 날아가지 않게요.

    사랑하는 나의 오빠, 만약 그러면 나는
    말뚝에 묶인 채 마구 소리를 지를 거예요.
    하지만 오빠는 어느새 말에 올라 죽음의 계곡을 빠져나와,
    우리 둘은 함께 도망치고 있군요.

    집시들의 숙영지에서, 황야의 천막에서 깨어 있어야 해요,
    우리의 머리카락에서 모래가 흘러내리는군요.
    오빠와 나의 나이 그리고 세계의 나이는
    해로 헤아릴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교활한 까마귀나 끈끈한 거미의 손
    그리고 덤불 속의 깃털에 속아넘어가지 마세요.
    또 게으름뱅이 나라에서는 먹고 마시지 마세요.
    그곳의 남비와 항아리에선 거짓 거품이 일거든요.

    홍옥요정을 위한 황금달이에 이르러
    그 말을 알고 있던 자만이 승리를 거두었지요.
    오빠한테 말해야겠어요. 그 말은 지난 번 눈과 함께
    정원에서 녹아서 사라져버렸다고 말이에요.

    많고 많은 돌들 때문에 우리 발에 이렇게 상처가 났어요.
    발 하나가 나으면, 우리는 그 발로 펄쩍 뛸 거예요.
    아이들의 왕은 그의 왕국에 이르는 열쇠를 입에 물고
    우리를 마중하고, 우리는 이런 노래를 부를 거예요 :

    지금은 대추야자 씨가 싹트는 아름다운 시절!
    추락하는 이들마다 날개가 달렸네요.
    가난한 이들의 수의에 장식단을 달아준 것은 빨간 골무,
    그리고 오빠의 떡잎이 나의 봉인 위로 떨어지네요.

    우리는 자러 가야 해요, 사랑하는 이여, 놀이는 끝났어요.
    발꿈치를 들고. 하얀 잠옷들이 부풀어오르네요.
    아버지 어머니가 그러는데요, 우리가 숨결을 나누면,
    이 집안에서는 유령이 나온대요.

  • 7. ㅡㅡ
    '22.5.4 11:32 AM (39.7.xxx.248)

    윈글님이 선동질 하는건 어째야해요~?

  • 8. 39.7님
    '22.5.4 11:34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유관순 언니가 아우내 장터 가서 만세 부르자고 하는 것도
    선동질이죠? ㅎㅎㅎㅎㅎ

    오프라인에서 2찍은 티 좀 내주세요. 피해가게요.

  • 9. ....
    '22.5.4 11:34 AM (210.223.xxx.65)

    39.7님 원글님이 산 주식을 주가조작해서 수직낙하해서 님 빈털터리 되는거 좋아요?
    님이 지원한 회사에 어떤여자가 거짓과 가짜로 경력학력 사기쳐서 취직하고
    님은 백수되는거 그런 상황 좋아요?

    그녀의 엄마가 신도시급 부동산 사기쳐서 애먼 사람들 피해봤다.... 그 피해자가 님 자신이라해도
    좋아요???

    생각이란 걸 하고 삽시다

  • 10. 명신장군
    '22.5.4 11:34 AM (172.58.xxx.189)

    그렇게 쉽게 날로 먹으려하지말자
    조사받고 감옥가야지. 이런 걸로 퉁치려고 했니?

  • 11.
    '22.5.4 11:38 AM (220.94.xxx.134)

    왜 내수준도 떨어지는거 같지? 바르게 평범히 살던 국민들 얼굴에 똥칠하는 누구

  • 12. 39.7
    '22.5.4 11:41 AM (121.154.xxx.40)

    주가조작 하셨구나

  • 13.
    '22.5.4 11:41 AM (61.255.xxx.96)

    진짜 다 떠나서 쇼를 하려거든 좀 품위있게 색다른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아 진짜 너무 뻔하고 지겹고 진짜 국민 수준을 뭘로 보나 싶고..

  • 14. 조선일보가
    '22.5.4 11:41 AM (223.39.xxx.91)

    오늘 김건희 치마 가격 기사화 했어요
    역시나 김정숙여사의 사치와 김건희의 검소를 강조하기 위한 시나리오
    앞으로 계속해서 김건희 슬리퍼 치마 가방 등등 나올 것입니다
    그렇게 세뇌를 시키면 국민들이 김건희를 검소한 영부인으로 칭송하게 될거라는 생각

  • 15. 나비
    '22.5.4 11:44 AM (27.113.xxx.9)

    뭘 입어도 병신같아요..

  • 16. ㅋㅋㅋㅋㅋㅋ
    '22.5.4 11:49 AM (211.203.xxx.158)

    처키 스타일 ㅋㅋㅋㅋㅋ

  • 17. ㄴㅅ
    '22.5.4 11:51 AM (211.209.xxx.26)

    처키스타일. ㅎ ㅎ
    너무웃기고 딱맞는 작명이네요

  • 18. ******
    '22.5.4 11:53 AM (61.75.xxx.68) - 삭제된댓글

    제 얼굴도 완전 대칭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연스러운데
    콜걸은 뒤틀린 얼굴.
    전두환이네 순자랑 누가누가 심한가 비교 예약

  • 19. ㅇㅇㅇ
    '22.5.4 11:56 AM (223.32.xxx.123) - 삭제된댓글

    이글이 선동질이라니..개돼지들은 뭐지?

  • 20. 그저
    '22.5.4 12:03 PM (116.123.xxx.207) - 삭제된댓글

    처키 스타일이던데
    좃선 눈은 비꾸니?

  • 21. 그저
    '22.5.4 12:04 PM (116.123.xxx.207)

    처키스타일이던데
    좃선은 눈이 삐꾸니?
    애들 볼까 겁난다.

  • 22. 황제놀이에빠져서
    '22.5.4 12:07 PM (110.13.xxx.119)

    국민의 반이상이 굥부부를 반대하는 정도가 아니라
    극히 혐오한다는 것을 망각하고있는듯.

  • 23. 쥴리는 걍
    '22.5.4 12:24 PM (115.164.xxx.48)

    아닥하고 쥐죽은듯이 살아주는게 그나마 굥을 위하는길인데 과연...

  • 24. 황당
    '22.5.4 12:24 PM (175.211.xxx.101)

    뉴스마다 5만원짜리 치마 얘기로 도배됐더만요.
    국민들 수준을 뭘로 알고 그런 기사를? 오히려 엿먹이려고 언론사마다 수준 낮은 치마 기사로 도배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차라리 그런 방면으로 나대고 싶으면 인플루언서나 하지...
    앞으로 몇년간 이런 기사 봐야되는거죠?

  • 25. 쇼핑몰
    '22.5.4 12:27 PM (58.245.xxx.108)

    완전 쇼핑몰 홍보같은 기사ㅋ
    기자라는 인간이 쇼핑몰을 쫙 꿰고 있는지
    치마 하나 보고 어디 쇼핑몰인지 우째 알았을까요?ㅋㅋ
    거니가 쇼핑몰 개업했나 봅니다.
    개업기념으로 기레기들한테 3만원 쿠폰돌렸나ㅋㅋ

  • 26. 모녀가 사기친돈
    '22.5.4 12:31 P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다 어디에?
    속옷은 100만원 일듯
    창녕에겐 속옷이 중요할테니......
    (속옷이 필요없나?)

  • 27.
    '22.5.4 12:59 PM (125.185.xxx.9)

    윤무당 대텅 만들려면 명신무당 나대면 안된다고 해서 여지껏 숨어있다 이제 맘껏 나대려고 하나본데....맘껏 나대보라고 하세요. 대텅 됐다고 끝이 아니니까...

  • 28.
    '22.5.4 1:09 PM (223.62.xxx.1)

    60-80년대 인물들 사회분위기로 무시당하네요ㅠ.ㅠ

  • 29. 지가
    '22.5.4 1:20 PM (180.71.xxx.37)

    언플하면 네~~할줄 아나봐요.
    세련되게나 하면 몰라 언플하는거 다 티나게

  • 30. 제명 단축
    '22.5.4 1:20 PM (112.156.xxx.94)

    설칠수록 스스로 제 무덤파게 됩니다.

    청와대 들어가서 벼락맞는 것이 아니라
    감히 대통령을 넘본 결과 벼락맞을 겁니다.

  • 31. 늙은
    '22.5.4 1:29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단백질인형 쳐키
    그냥 조용히 지나가자!!

  • 32. 명신이 언플은
    '22.5.4 1:35 PM (223.38.xxx.122)

    6070 노인들과 2030 저소득층에나 먹힐 만한 수준이에요.
    먹고 살 만하고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종교시설 가서 촌스러운 옷 입고 사진 찍은 거 보고 생각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는지 원ㅋㅋ
    너무 성괴에 옷도 너무 촌스럽고 후지던데요.

  • 33.
    '22.5.4 1:40 PM (125.181.xxx.213)

    딱 싸구려

    천박한 콜 수준

  • 34. ㅡㅡ
    '22.5.4 1:44 PM (39.7.xxx.248)

    생각은 개딸들도 좀 하셔야 해요.
    정권 교체에는 님들도 한 몫 했거든요.
    그걸 깨닫지 못하니 닭 쫓던 개 마냥
    지붕만 쳐다 보며 욕이나 하며
    분풀이 이 모양 이꼴들이죠.
    진심 안스럽네요.

  • 35. 39.7
    '22.5.4 1:47 PM (211.39.xxx.147)

    돋보이려고 했던 김명신이 그렇게 마음에 드세요?
    지금은 댁 머리 위에 앉아 있는데...

  • 36. 39.7
    '22.5.4 1:49 PM (211.39.xxx.147)

    정권교체되어서 몹시 좋은 가 봄?

    좋으면 집에서 혼자 웃으세요.

  • 37. 나비
    '22.5.4 1:57 PM (223.33.xxx.154)

    37 아 나는 니가 더 안스럽다..
    친구들은 어디가고 혼자서 고생이 많네..

  • 38. 좋아서
    '22.5.4 2:07 PM (58.230.xxx.133)

    2찍어 놓고 남탓은..
    정권 교체는 2찍자들 때문이죠.

    그나저나 명신인 언플해도 안 먹혀요.
    조신하게 없는 듯 사세요~

  • 39. 39.7
    '22.5.4 3:15 PM (118.235.xxx.23)

    82에서 자꾸 개딸타령을 하시고 그러시나 ... 82는 연령대가 좀
    있어요. 개딸들한테 열등감 있나? 뜬금없이 개딸소환은 왜죠ㅉㅉ

  • 40.
    '22.5.4 7:44 PM (118.32.xxx.104)

    https://news.v.daum.net/v/20220504181349517
    이사진도 정말 괴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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