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리미리 준비하는 타입은 아니고
국내여행은 대명 회원권 있어서 하루이틀 전 취소된 거 아무거나 잡아서 다녀오곤 해요.
이번에도 아무 생각 없이 손 놓고 있었는데
아이들 목요일부터 쉬는데 내내 집에만 있게 생겼네요.
대명은 수영장 아니고는 너무 많이 가서 이제 별로고
찾아보니 회원가랑 비슷한 가격으로 많이 올라오네요.
갑자기 계속 회원 유지 해야하나 싶기도ㅋ
1박 아니더라도 당일 글램핑이라도 알아보니 이번주는커녕 다음주에도 자리가 없어요.
서울 한가운데 사는데 파주 쪽이니 앙평 쪽 어디 근교 카페나 가든지 용돈이나 넉넉히 주고 집 근처 산책이나 가야할지..
이제 끝났죠?
이번 연휴 어디라도 늦었겠죠?
ㅇㅇ 조회수 : 801
작성일 : 2022-05-03 21:45:34
IP : 223.38.xxx.1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