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세 입자가 나간다 해서 전세 가격을 검색해보니,
4억~ 4억 초반 까지 검색이 됩니다.
1. 이럴 경우에 전세금을 올릴 생각이 없다면 똑같이 2년 전과
같은 금액인 3억 천에 전세로 해야 할까요?
2. 반 전세는 보증금이 얼마 정도 있어야 가능해 지는 건가요?
3. 그리고 만약 반 전세가 가능하다면 집 주인은 어느 선까지
책임을 져야 하나요?
예를 들면 월세처럼 수리해주고 고장 난 거 있을 때 마다
일일이 다 고쳐줘야 하는 걸까요?
4. 반 전세가 가능해서 보증금 3억 천에 월세 얼마로
계약한다면 세금이 많이 나올까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혹시 저랑 같은 경험 있으신 분 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