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수완박후 민주당 지지자들 댓글 관전 포인트

관전포인트 조회수 : 1,890
작성일 : 2022-05-03 09:11:13
집값 오른다고 문정부 비판하는 무주택자들
전세값 폭등에 거리로 나앉게 된 세입자들
적폐취급 하고

무주택자도 집값 떨어지길 바래서 집 안산 투기꾼이다
집값 떨어져도 어짜피 안 살거면서
4년 싸게 살게해준 문정부에게 고마워 하라는 등

피해자들을 적폐취급하며 막말 퍼레이드를 펼쳤는데

사기나 기타 범죄 피해자인
검수완박 피해자들에게는 뭐라 할지 궁금하네요.

경찰이 수사스킬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는 황당한 댓글도 봤는데.
IP : 58.120.xxx.107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사기소율 0.13
    '22.5.3 9:14 AM (223.38.xxx.249)

    [PD수첩]
    ‘검사 범죄' 1부. 스폰서 검사 :
    5년간 검사 범죄 기소율 0.13%
    - http://www.jjan.kr/2065477

  • 2. ...
    '22.5.3 9:14 AM (211.226.xxx.247)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국민을 개돼지로 보기땜에 그래요.
    잘되면 감사하라고 ㅈㄹ이고 안되면 개돼지 국민탓이라는게
    쟤들 논리임

  • 3. 0.13%
    '22.5.3 9:15 AM (223.38.xxx.249)

    검사 기소율은 0.13%..'검사 성매매법' 따로 있나 |
    https://news.v.daum.net/v/20191016200411543

    “검사님들을 위한 99만원짜리 불기소세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46413

  • 4. 검새들
    '22.5.3 9:15 AM (106.240.xxx.230)

    한테 당한 피해자들에게 원글님은 뭐라고 할 건가요?

  • 5. .....
    '22.5.3 9:16 AM (211.221.xxx.167)

    개돼지티령은 국짐당 지지자들이 들어야죠.
    윤석렬이가 말바꾸고 지 맘대로 해도 좋다고 우쭈쭈 해주고 있으면서
    그러고도 좋다고 국짐당 뽑는 사람들은 개돼지 맞는거지 뭐

  • 6. 그깟
    '22.5.3 9:16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범죄가 인생의 전부냐고
    코로나로 안죽고 살아있는걸 문재인한테 감사하라고 할겁니다

  • 7. 어제 관심글
    '22.5.3 9:17 AM (58.120.xxx.107)

    필독입니다. 저 같은 일 당해 봐서요.
    돈 뜯으러 하다가 (전혀 채무관계 없음, 있다면 예전에 여러번 뜯겼던 상대)
    다짜고자 지인에게 욕설을 퍼부은 상대,
    가해자가 말이 안 통할 것 같으니 불쌍한 사람이니 니가 이해 하라며 조용히 끝내자고 피해자에게 화내고 협박
    (지들 귀찮게 하지 말고 서류쓰게 하지 말고)
    돈 줘서 보내라고, 나같으면 어려운 사람 도와도 주겠다며 압박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43017&reple=30005365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검사 볼 일 없다. 봐도 경찰이다.

    9.근데 지금도 경찰들은 '가해자 인생이 불쌍하니 좀 봐줍시다' '이러시면 저희가 공정하게 못해요'라고 하는 70년대 사고방식 많다. 당해보면 눈 돌아간다.

    10.필요한 건 녹음이다. 경찰의 조사과정에서 녹음 다 해서 녹취록 따고 그걸로 민원 넣고 수사관 징계에 교체해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다.

  • 8. 위 글에
    '22.5.3 9:18 AM (58.120.xxx.107)

    젊음 경찰이 좋다는데 저런 건수 생기면 늙은 경찰이 총대메고 막말 하더라고요.

  • 9. ...
    '22.5.3 9:18 AM (106.240.xxx.230)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검사 볼일이 없다구요?

    조국이 당하는 걸 보고서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님도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범죄자가 될 수 있어요

  • 10.
    '22.5.3 9:20 AM (58.231.xxx.119)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국민을 개돼지로 보기땜에 그래요.
    잘되면 감사하라고 ㅈㄹ이고 안되면 개돼지 국민탓이라는게
    쟤들 논리임
    22222222222222

  • 11.
    '22.5.3 9:20 AM (106.240.xxx.230)

    재벌회장에게도 구둣발에 소주 부어 마시게 하는 검새들이
    원글님이나 일반 국민들이 사람으로 보일까요?
    막말 정도로 끝나지 않을걸요?

  • 12. ..
    '22.5.3 9:21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검찰공화국되면 후진국형시스템으로 나라가 뒤로가는데 일반국민이 왜관계가 없어요
    그리고 2찍들은 부동산을 올리라는건지 내리라는건지 그냥 불만만 많아요

  • 13. 106님
    '22.5.3 9:22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당신이나 나나 조국급 아니라서 검찰은 신경 쓸 일이 없어요.

    도리어 김상교씨처럼 술집이나 클럽에서 폭해우당했는데 도리어 경찰한테 맞고 끌려갈 가망성이 더 크다는 거에요.

  • 14. 라테향기
    '22.5.3 9:24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당신이나 나나 조국급 아니라서 검찰은 신경 쓸 가망성은 작아요..

    버닝썬 사건 초기 김상교씨처럼 술집이나 클럽에서 폭행 당했는데
    도리어 경찰한테 맞고 끌려갈 가망성이 더 크다는 거에요.

    ..

    '22.5.3 9:18 AM (106.)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검사 볼일이 없다구요?
    조국이 당하는 걸 보고서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님도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범죄자가 될 수 있어요

  • 15. ㅎㅎㅎ
    '22.5.3 9:25 AM (182.216.xxx.172)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개돼지님
    개돼지라고 말씀하신분은
    억울하다는 국짐당분이시었고
    0부인님도
    국민들은 바보라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6. 106님
    '22.5.3 9:25 AM (58.120.xxx.107)

    당신이나 나나 조국급 아니라서 검찰은 신경 쓸 가망성은 작아요..

    버닝썬 사건 초기 김상교씨처럼 술집이나 클럽에서 폭행 당했는데
    도리어 경찰한테 맞고 끌려갈 가망성이 더 크다는 거에요.

    ..

    '22.5.3 9:18 AM (106.)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검사 볼일이 없다구요?
    조국이 당하는 걸 보고서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님도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범죄자가 될 수 있어요

  • 17. ㅇㅇ
    '22.5.3 9:25 AM (117.111.xxx.108)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국민을 개돼지로 보기땜에 그래요.
    잘되면 감사하라고 ㅈㄹ이고 안되면 개돼지 국민탓이라는게
    쟤들 논리임
    2222222222222222

  • 18. ㅎㅎㅎ
    '22.5.3 9:25 AM (182.216.xxx.172)

    녹취록도 있던데
    못들으셨나???
    지지하는 당이라
    안 들리셨나??

  • 19. 에휴
    '22.5.3 9:26 AM (115.164.xxx.197)

    경찰에게 피해입은건 밝혀지지만
    검찰에게 피해입은건 파묻히죠.
    검찰의 수사기소권을 자기네 가족의 이득과 정치를 위해서
    쓰여지는걸 조금이라도 막으려면 분리해야함
    윤이 검총시절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몸소 보여줬죠.

  • 20. 검수완박
    '22.5.3 9:26 AM (58.120.xxx.107)

    경찰, '성남FC' 영장 받고 3주 뒤 '늑장 압수수색'…"바빴다"

    http://naver.me/xdV32S4X

  • 21. 에이
    '22.5.3 9:26 AM (180.68.xxx.100)

    개돼지로 보는 건 국힘당이죠.ㅎㅎ
    그걸 덮어 씌운다고 씌워지나...ㅉㅉ

  • 22. 그렇구나
    '22.5.3 9:27 AM (182.216.xxx.172)

    개돼지 바보 그렇구나
    고개 끄덕여주면 되나요?
    언플하면 다 된다던데요
    근데
    그거 치사하게
    뒤집어 씌우진 맙시다

  • 23. ㆍㆍ
    '22.5.3 9:29 A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송사에 얽히지않을걸 누가 장담하나요
    얼마전 부장검사 피의자 바꿔치기하는
    그꼬라지
    보고도 무슨생각
    지들은 99만원접대 산수도 잘하죠

  • 24. 원글이께 추천!
    '22.5.3 9:29 AM (223.38.xxx.176)

    “기소 당하면 인생이 절단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6982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5일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개강 총회’ 행사에서 대학생들과 대화하며 이런 말을 했다.

    “여러분이 만약 기소를 당해 법정에서 상당히 법률적으로 숙련된 검사를 만나서 몇년 동안 재판을 받고 결국 대법원에 가서 무죄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의 인생이 절단난다. 판사가 마지막에 무죄를 선고해서 여러분이 자유로워지는 게 아니다. 여러분은 법을 모르고 살아왔는데 형사법에 엄청나게 숙련된 검사와 법정에서 마주쳐야 된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재앙이다. 검찰의 기소라는 게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함부로 기소하지 않고, 기소해야 될 사안을 봐주지 않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 25. 원글이께 추천!
    '22.5.3 9:32 AM (223.38.xxx.176)

    윤 후보가 말한 “함부로 기소”하는 위험성을 오싹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그 특정 인물들 중에는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기자·피디도 있다

    장모 문건’은 또 어떤가. 윤 후보가 검찰총장일 때 장모 최아무개씨가 연루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최씨를 두둔하는 내용의 문건을 만들고 대검찰청 대변인이 이를 언론에 적극 설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최씨는 이후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와 요양급여 부정 수급 혐의로 기소됐고 후자는 유죄 판결까지 받았다. 장모 문건 역시 “기소해야 될 사안을 봐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던 셈이다.

    얼마 전 대법원은 사상 처음으로 검찰의 공소권 남용을 인정해 기소 자체를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씨가 간첩 혐의에 무죄를 선고받은 뒤 관련 검사들이 징계를 받자 검찰이 예전에 기소유예로 끝냈던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건을 끄집어내 유씨를 재기소했는데, 대법원이 ‘보복성 기소’라고 인정한 것이다. 간첩죄를 뒤집어 씌웠다가 무죄를 받자 다른 혐의로 다시 기소한 검찰의 행태는 “굉장히 무서운 것” 그 이상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책임지는 검사는 없다.

    이밖에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사건, 룸살롱 향응 검사 99만원 불기소 사건 등 검찰이 “법률적 숙련”을 이용해 기소를 불기소로 바꾸고 불기소를 기소로 바꾼 사건들은 부지기수다.

    이렇게 검찰은 한없이 무거운 검찰권을 노리개 삼고, 검찰권의 사유화라는 위험천만한 유희를 벌여왔다.

  • 26. 나가있어
    '22.5.3 9:34 AM (211.201.xxx.144)

    웃기고 있네. 유부녀1명 포함 2명이나 성폭행한 한동훈 처남이 6년동안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전과0범 될뻔한건 입도 뻥끗 안하고 맨날 민주당이 검찰정상화해서 일반인이 피해를 본다고 난리??? 김학의 가르마 위치가 다르다고 김학의 아니라고 무혐의로 풀어줬는데 별장 성폭행 피해자들은 일반인 아니었나? 국짐과 검찰이 제일 혐오스러운게 국민 팔아먹는거야.

  • 27. ...
    '22.5.3 9:34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검수완박하면 엄청 겁나나보네...
    검수완박하고 시대가 흐를수록 부족한건 보완하면서 가겠지 왤케 겁을낸대?

  • 28. 진주이쁜이
    '22.5.3 9:36 AM (125.181.xxx.204)

    대 놓고 개돼지라고 했었잖어요
    국짐당 전에 딴나라당때였나?
    다 잊지는 안았겠죠

  • 29. 나가있어
    '22.5.3 9:40 AM (211.201.xxx.144)

    김학의가 나체로 여자 끌어안고 마이크 잡고 노래부르는 영상이 버젓이 나와도 못알아보는 척 하는 검찰 주제에 검수완박이니 뭐니 언플하면서 국민타령 그만해라. 역겹다.
    지들이 잡아 넣고 싶은 사람은 일단 잡아넣고 죄가 나올때까지 탈탈 터는 모습을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국민을 바보 취급하고 있어. 수사권은 아직도 2개나 남아있으니 니들이 털고 싶은 정치인 지금이라도 골라서 조국처럼 털수 있어. 한번 해봐.

    검사가 사건을 고른다는 것은 곧 피고인을 고를 수 있다는 뜻이다. 바로 이것이 검사의 권한에 내포된 가장 큰 위험이다. 로버트 잭슨 (1940년대 미국의 연방검찰청장)

  • 30. 나가있어
    '22.5.3 9:43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네일베 댓글보면 탑골공원인듯 7080 틀닥들이 모여서 말도 안되는 수준낮은 댓글 달고 있던데, 82자게도 점점 그렇게 되가고 있는듯.

  • 31. ..
    '22.5.3 9:44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기소율이 낮은 것은 검사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판사 기소율도 0%대로 별반 다르지 않다. 2015~2018년 통계를 보면 경찰 공무원에 대한 기소율도 1.2%로 판검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21813

    교정공무원 기소율은 0.03%임

    http://cm.lawissue.co.kr/view.php?ud=AI29162708435805901_12

    이쪽 직업을 가진 사람들 기소율이 낮은 이유는 안양 초등생 유괴 사건으로 사형선고 받은 사람이 누굴 고소했는지 보면 짐작이 될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8026568

    앞서 정성현은 2012년 "수사 과정에서 협박을 당해 누명을 썼다"며 국가 등을 상대로 4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했다.

    또 "구치소 수감 중에 교도관이 부당하게 금치 13일 처분의 징벌처분을 내렸다"며 서울구치소장을 상대로 징벌처분 취소 소송을 내고, 자신의 혐의에 대해 '초등학생 2명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라고 작성한 언론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도 했지만 모두 패소했다.

  • 32.
    '22.5.3 9:45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민주당 강성지지층은 태극기부대 보다 더 악행을 저지르는지나 알고 있어요

  • 33. ..
    '22.5.3 9:45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기소율이 낮은 것은 검사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판사 기소율도 0%대로 별반 다르지 않다. 2015~2018년 통계를 보면 경찰 공무원에 대한 기소율도 1.2%로 판검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5/0001521813

    교정공무원 기소율은 0.03%임


    http://cm.lawissue.co.kr/view.php?ud=AI29162708435805901_12

    ㅡㅡㅡㅡ

    이쪽 직업을 가진 사람들 기소율이 낮은 이유는 안양 초등생 유괴 사건으로 사형선고 받은 사람이 누굴 고소했는지 보면 짐작이 될 것 같네요

    ㅡㅡㅡㅡ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08026568

    앞서 정성현은 2012년 "수사 과정에서 협박을 당해 누명을 썼다"며 국가 등을 상대로 4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했다.

    또 "구치소 수감 중에 교도관이 부당하게 금치 13일 처분의 징벌처분을 내렸다"며 서울구치소장을 상대로 징벌처분 취소 소송을 내고, 자신의 혐의에 대해 '초등학생 2명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라고 작성한 언론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도 했지만 모두 패소했다.

  • 34. 211.201
    '22.5.3 9:46 AM (117.111.xxx.108)

    그 좋은걸 왜 진작 안하고 대선지고 나니까 했대요?
    이재명은 왜 그 좋은걸 경선때까지만해도 시기상조라고
    했대요?

  • 35. ..
    '22.5.3 9:46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기소율이 낮은 것은 검사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판사 기소율도 0%대로 별반 다르지 않다. 2015~2018년 통계를 보면 경찰 공무원에 대한 기소율도 1.2%로 판검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5/0001521813

    교정공무원 기소율은 0.03%임



    http://cm.lawissue.co.kr/view.php?ud=AI29162708435805901_12

    ㅡㅡㅡㅡ

    이쪽 직업을 가진 사람들 기소율이 낮은 이유는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으로 사형선고 받은 사람이 누굴 고소했는지 보면 짐작이 될 것 같네요

    ㅡㅡㅡㅡ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08026568

    앞서 정성현은 2012년 "수사 과정에서 협박을 당해 누명을 썼다"며 국가 등을 상대로 4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했다.

    또 "구치소 수감 중에 교도관이 부당하게 금치 13일 처분의 징벌처분을 내렸다"며 서울구치소장을 상대로 징벌처분 취소 소송을 내고, 자신의 혐의에 대해 '초등학생 2명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라고 작성한 언론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도 했지만 모두 패소했다.

  • 36. 나가있어
    '22.5.3 9:49 AM (211.201.xxx.144)

    그러니까 검찰이나 경찰이나 도긴개긴 인정하는거지?능력도 안되는 주제에 독점하지 말고 나눠서 하라고.

  • 37. 117.111.xxx.108
    '22.5.3 9:51 AM (211.201.xxx.144)

    211.201
    '22.5.3 9:46 AM (117.111.xxx.108)
    그 좋은걸 왜 진작 안하고 대선지고 나니까 했대요?
    이재명은 왜 그 좋은걸 경선때까지만해도 시기상조라고
    했대요?

    이러니까 개돼지 소리 듣는거지. 검찰정상화를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시도했었는데 언론은 보도조차 안하고
    이제 법안 통과될거 같으니까 기레기들이 온나라를 뒤집어놓을만큼 기사 쏟아내고..
    왜 지금이냐고? 지금까지 계속 막혀서 불가능햇고 아니면 영원히 안되니까. 지능이 안되면 외워라.

  • 38. ..
    '22.5.3 9:52 AM (172.116.xxx.23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수사 잘하는 검찰은
    * 본부장 비리 (도이치 주가/학력 조작, 장모 위조/사기, etc)
    * 한동훈 검언유착
    * 국힘당 선진화법 위반
    * 검찰 고발사주
    * 한명숙 가짜 증인 위증교사
    * 권성동 강원랜드 채용비리/성희롱
    * 지금 진행 중인 내각 후보자들 온갖 비리
    * 등, 등, 등 ....
    뭐 하나 제대로 수사할 줄 아는 게 없네요.

  • 39.
    '22.5.3 9:53 AM (125.176.xxx.8)

    검수 완박은 필요하지만. 왜 그동안 뭐하고 저렇게 막바지 몇칠 앞두고 저러니 국민들 눈에는 먹튀로 보인다니까요.
    구린게 많나?ᆢ 모양새가 그렇다고요.

  • 40. 나가있어
    '22.5.3 9:54 AM (211.201.xxx.144)

    윗님 한동훈 처남 성폭행도 꼭 넣으세요. 이것들이 쉬쉬하고 수사도 안하고 있따가 나중에 박지현검사 미투로 문제되니까 5년이나 지난 작년에 겨우 못이기듯 징역 10월 구형햇네요. 2명이나 성폭행했는데요. 그중 한 명은 유부녀

  • 41. 211.201
    '22.5.3 9:54 A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반말찍찍 개줌마수준ㅎㅎ

    그럼 민주당은 그렇게 애쓰고 있는데
    이재명은 시기상조라고 딴지건거예요?
    뭐하는 넘이야

  • 42. 나가있어
    '22.5.3 9:55 AM (211.201.xxx.144)

    지금 장관후보자들 꼬락서니 보니까 조국은 억울해서 사리가 나왔겠구만. 보도조차 안하고 최강욱 짤짤이로 온 지면을 덮는 기레기들 하며..검찰과 언론이 이모양이니 우리나라가 후진국 될날 멀지 않음.

  • 43. 117.111.xxx.108
    '22.5.3 9:57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니들수준에는 반말도 아깝다. 민주당 인사는 사사건건 하나하나 트집잡으면서 국짐당 하는 짓거리에는 한없이 이해심 발휘하시는 틀딱을 한테 무슨 존댓말이 필요해

  • 44. ㆍㆍ
    '22.5.3 9:57 A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나왔다
    김부선 ..이다..!

  • 45. 출현
    '22.5.3 9:58 A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나왔다
    유명 아이피.
    김부선..이다!

  • 46. 나가있어
    '22.5.3 9:59 AM (211.201.xxx.144)

    니들수준에는 반말도 아깝다. 민주당 인사는 사사건건 하나하나 트집잡으면서 국짐당 하는 짓거리에는 한없이 이해심 발휘하시는 틀딱들 한테 무슨 존댓말이 필요해. 길거리에서 극우유튜브 방송이나 크게 틀고 다니면서 침이나 캬악 뱉어대는 냄새나는 할배들. 블루투스 이어폰사용법 모르면 이어폰이라도 사서 끼고 다니던지.

  • 47. ㅎㅎ
    '22.5.3 9:59 AM (117.111.xxx.108)

    117.111.xxx.108

    '22.5.3 9:57 AM (211.201.xxx.144)

    니들수준에는 반말도 아깝다. 민주당 인사는 사사건건 하나하나 트집잡으면서 국짐당 하는 짓거리에는 한없이 이해심 발휘하시는 틀딱을 한테 무슨 존댓말이 필요해

    ㆍㆍ

    '22.5.3 9:57 AM (223.38.xxx.44)

    나왔다
    김부선 ..이다..!
    ㅡㅡㅡㅡㅡㅡ

    이재명같은 인성은 넣어두고
    팩트를 알고 싶은데 답을 좀 해보시죠

  • 48. 실패해도좌절않고
    '22.5.3 9:59 AM (221.141.xxx.67)

    그 좋은 걸 예전에 했으면 좋았을 걸
    여태 살 빼고 있는 나보고도 조롱하겠네
    예전에도 하려고했죠.
    하지만 다욧이 쉽지않더군요.
    꼭 우리언니 같애.
    뭐만 하려면 옆에서 빈정대는 거

  • 49. 221.141
    '22.5.3 10:01 AM (117.111.xxx.108)

    이재명은 왜 열심히 하고 있는 민주당에시기상조라고
    한건지 궁금한건데 그런것도 물으면 안되는 이유는 뭐죠?

  • 50. 117.111.xxx.108
    '22.5.3 10:02 AM (211.201.xxx.144)

    이재명 생각이 따로 있겠지. 니네 국짐당은 공산당이어서 모든 사람들 의견이 시기까지 100% 맞니??? 이재명이 검찰개혁 반대하는것도 아니고 별걸 가지고 웃기고 있어.정말.

  • 51. 117.111.xxx.108
    '22.5.3 10:04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정치는 생물이야 그것도 모르면 공산당이고.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 나이가 먹어서 머리가 안돌아가는건지.
    국짐당 지지자들 전부 6070대 이상이라더니 그 조사결과가 딱이네

  • 52. 211.201
    '22.5.3 10:09 AM (117.111.xxx.108)

    그렇게 좋은거면 막으면 안되는거지
    그걸 왜 막아요?
    도와줘도 모자랄판에

    뭔짓을 해도 우쭈쭈하는 개줌마들이
    국짐지지자들보다 더 개돼지같구만 왜 국민들 욕해요?
    국짐도 요샌 자기당사람도 비판할건하드만요

  • 53. 관리자님
    '22.5.3 10:14 A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댓글 규정도 모르고
    모르고 동네깡패같이 반말찍찍하면서
    공포감주고 댓글 못달게 하려는
    211.201 이런 사람들 강퇴요청합니다

  • 54. 관리자님
    '22.5.3 10:15 AM (117.111.xxx.108)

    댓글 규정도 모르고
    동네깡패같이 반말찍찍하면서
    공포감주고 댓글 못달게 하려는
    211.201 이런 사람들 강퇴요청합니다

  • 55. 동의
    '22.5.3 10:17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댓글 규정도 모르고
    동네깡패같이 반말찍찍하면서
    공포감주고 댓글 못달게 하려는
    211.201 이런 사람들 강퇴요청합니다.222222222222222

  • 56. 나가있어
    '22.5.3 10:24 AM (211.201.xxx.144)

    성폭행범 한동훈 처남 얘기 듣기 싫은거겠지. 김학의 얘기도 그렇고.
    2015년에 유부녀포함 2명 성폭행. 검찰에선 쉬쉬. 검찰퇴직하고 CJ로 옮김. 미국 근무
    박지현검사가 미투로 검찰내 성폭력 폭로하면서 문제가 되니 어쩔수 없이 기소
    미국에서 들어와 재판받음. 2명 성폭행에 합의도 안됐는데 징역 10월 구형함.

  • 57. 나가있어
    '22.5.3 10:27 AM (211.201.xxx.144)

    ■추미애 장관 언급 '진동균 사건'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특히 이번 수사결과를 내놓은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수년 간 수차례 검사 봐주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직접 언급한 진동균 사건이 대표적이다.

    추 장관은 지난 9월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민의힘이) 검찰이 검사를 상대로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적이 있었냐’고 했지만 국민들은 다 안다”며 “피해자가 같은 동료 검사여서 사건을 무마하려고 상당히 시끄럽게 했는데 고발인이 간신히 용기를 냈던 진동균 성 비위 사건이 있다”고 발언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012251731539933
    검찰 '제식구 감싸기'··· 자정은 가능한가 [김기자의 토요일]
    진형구 전 검사장 아들이자 한동훈 검사장 처남인 진 전 검사는 남부지검 재직 중이던 지난 2015년 회식 이후 후배 검사 2명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법조계에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음에도 남부지검은 진 전 검사에게 형사처벌이나 징계조치를 하지 않았다. 진 전 검사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검찰을 떠나는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됐다.

  • 58. 나가있어
    '22.5.3 10:28 AM (211.201.xxx.144)

    사건은 2018년 서지현 당시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의 성추행 피해 공개 이후 수면 위로 올라왔다. 논란이 커지자 검찰은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을 꾸려 뒤늦은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진 전 검사를 불구속 기소했다. 진 전 검사는 1심에서 징역10개월형을 받았으나 항소했다.

    사건 당시 지휘라인에 있던 전·현직 검찰 간부들도 수사 및 감찰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됐다. 임은정 당시 북부지검 검사가 오세인 전 남부지검장 등 6명을 고발한 것이다.

    임 검사는 당시 검찰 내부 제보시스템으로 감찰과 수사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는 올해 초 위법한 지시나 직무거부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이와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013년 6월 성폭력범죄가 비친고죄가 되었다”며 “2015년 5월 진동균 검사에 대하여 수사는커녕 감찰도 하지 않고 사직 처리하였을 때, 왜 모두 침묵했느냐”고 남부지검을 질타하기도 했다.

    ---> 검찰은 조국이 엔간히 미웠겠네.

  • 59. ㆍㆍ
    '22.5.3 10:29 A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개줌마가 뭔말인지
    이런 상스러운 단어는 써도됨?

  • 60. ㅠㅠ
    '22.5.3 10:30 AM (112.120.xxx.76)

    민주당은 180석이 독이었구요, 이재명당으로 변하면서 민주주의는 사라진듯 ㅠㅠ
    주사파들이 잘하는 선동질 엄청 하는데 그거에 넘어간 개딸들 개아들들 개비들… ㅠㅠ

    윤석열과 국힘당 뻘짓할때마다 속터져요.. 민주당은 국힘보다 더한짓을 하고 있으니..
    국힘이 잘해야 민주당이 망해서 다시 진정한 새로운 민주당으로 태어날텐데, 국힘 저러고 있으니 민주당이 반성은 커녕 더 선동질에 개딸들 부추겨서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고 있으니 ㅉㅉ

    그나마 몇몇 괜찮은 민주당의원들… 이번 보궐선거에 꼭 이기길 바래요. 지방선거도 민주당 좋은 분들 승리하구요
    경기도지사랑 성남시장은 꼭 국힘이 가져가구요.

  • 61. 나가있어
    '22.5.3 10:31 AM (211.201.xxx.144)

    검사는 성폭행해도 사직서 제출하고 대기업으로 영전하면 끝
    수사 및 감찰해야할 검찰 간부들은 고발되도 불기소
    검사 성폭행 사건을 수사는 커녕 감찰도 없었다고 질책하는 법무부 장관은 사냥감으로 정조준해서 압수수색70번

  • 62. ㆍㆍ
    '22.5.3 10:37 A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총리부터
    장관후보자들 구리고 더러운꼴은 볼만한가봐요

  • 63. ㅇㅇ
    '22.5.3 10:42 AM (117.111.xxx.108)

    ㆍㆍ

    '22.5.3 10:29 AM (183.102.xxx.119)

    개줌마가 뭔말인지
    이런 상스러운 단어는 써도됨?
    ㅡㅡㅡ
    개딸가족이란건 댁들이 만든 명칭이잖아요
    나도 별로 안부르고 싶지만
    먼저 개돼지라고 하는 사람한테만 불러줍니다

  • 64. 나가있어
    '22.5.3 10:48 AM (211.201.xxx.144)

    한동훈 처남 진동균 성폭행 기사 검색해보면 외람이들이 얼마나 이 기사를 안쓰려고 노력했는지 다보임.
    실명은 당연히 안쓰고 기사 내용도 최대한 짧게, 성폭행임에도 성추행이라고 미화시키려고 노력.
    그래서 제대로 된 기사는 군소언론사 한두군데 정도에만 나옴.

    기레기들은 기자 소리를 들을 가치가 없는 쓰레기들에 불과함.

  • 65. 나가있어
    '22.5.3 10:50 AM (211.201.xxx.144)

    조선일보 2018년 기사 간신히 찾았네요. 기레기들 지금은 감히 이렇게 못쓰고 있죠. 외람되니까.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0/2018041002053.html
    진씨는 서울남부지검에서 근무하던 2015년 4월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후배 검사를 숙박시설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대검찰청은 사건이 불거진 뒤 진씨에 대한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진씨는 같은 해 5월 별 다른 징계를 받지 않고 사표를 낸 뒤 검찰을 떠났다. 이후 진씨는 한 대기업 법무팀 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진씨는 지난해 미국으로 연수를 갔으나 최근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회사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 66. 나가있어
    '22.5.3 10:55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작년에 2심에서도 징역10월 나왔는데 이상하게도 기레기들이 살살 기사쓰면서 조용하게 넘어갔죠
    임은정 검사도 여러번 내부적으로 수사를 요청했지만 묵살되었다죠.

    임 검사는 당시 검찰 내부 제보시스템으로 감찰과 수사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임 검사는 당시 검찰 내부 제보시스템으로 감찰과 수사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임 검사는 당시 검찰 내부 제보시스템으로 감찰과 수사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임 검사는 당시 검찰 내부 제보시스템으로 감찰과 수사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 67. 나가있어
    '22.5.3 11:10 AM (211.201.xxx.144)

    임은정 검사도 여러번 내부적으로 수사를 요청했지만 묵살되었다죠. 만일 서지현 검사의 미투가 없었다면 영원히 묻힐 사건이었습니다. 국짐과 검찰에 전과0범이 많은 이유죠.

    임 검사는 당시 검찰 내부 제보시스템으로 감찰과 수사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임 검사는 당시 검찰 내부 제보시스템으로 감찰과 수사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임 검사는 당시 검찰 내부 제보시스템으로 감찰과 수사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임 검사는 당시 검찰 내부 제보시스템으로 감찰과 수사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 68. ㆍㆍ
    '22.5.3 12:12 P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결국 개줌마는 본인역시 상대비하 목적으로만들었네요
    개딸은 경상도에서 쓰는단어예요
    응답시리즈에도 나오는,성동일이 정은지한테 개딸이라하죠

  • 69. 결국
    '22.5.3 12:32 PM (117.111.xxx.108)

    ㆍㆍ

    '22.5.3 12:12 PM (183.102.xxx.119)

    결국 개줌마는 본인역시 상대비하 목적으로만들었네요
    개딸은 경상도에서 쓰는단어예요
    응답시리즈에도 나오는,성동일이 정은지한테 개딸이라하죠
    ㅡㅡㅡ
    개딸나이아니라고 부르지말라면서요
    개아들 개이모도 경상도에서 쓰는 말이라 만든거예요?
    이재명지지자들 특징이 이거예요
    지네들은 개돼지라며 막말 반말 찍찍해대면서
    정치인이고 국민이고 맘에 안들면 난도질을 하면서
    남들 입은 막으려고 하죠
    그래서 사람들 지긋지긋해서 다 떠나게 만들고
    82글도 줄고 댓글도 줄어서 참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430 카톡글 삭제하기 눌렀는데요 질문 13:52:58 21
1590429 싱크대 물이 잘 안내려가는 이유? 1 ... 13:51:46 64
1590428 매월 배당받는 투자자 1 링크 13:50:44 113
1590427 나솔20기 정숙.. 1 ㅡㅡ 13:47:25 277
1590426 웨딩박람회 가보신 분 계시나요. 1 .. 13:45:16 46
1590425 나는 너무 쉬운데 남들은 왜 못하지싶은게 재능이래요 7 .. 13:40:05 595
1590424 신한카드 쓰시는분 계시면 럭키박스 구매해보세요 6 쿠폰 13:38:44 483
1590423 홍삼 스틱 먹었는데 약간 후끈한 느낌이 났는데 좋은건가요? 5 Oo 13:38:39 142
1590422 한동훈 목격담 “진실한 사람 후니뿐” 9 ... 13:33:26 600
1590421 mbc kbs ebs 이사 긴급 공동성명 ㅡ공영방송 탄압 2 긴급 13:28:30 705
1590420 눈빛 얘기 하니 유재석은 어때요? 3 13:26:43 602
1590419 종소세 모두채움? 1 ㄱㄱ 13:23:37 187
1590418 손주 사립초등학교 30 하얀 13:19:52 1,538
1590417 중고딩 셤 끝났나요 5 어머나 13:18:04 391
1590416 의대 증원 법원 심리 녹취록 공개됐네요. 8 드라마 13:17:14 597
1590415 선업튀에서 선재가 5 ㄱㄴ 13:15:02 533
1590414 원룸 만기 끝나고 1년 더 살기로 했는데 대서비를 내라는데 8 원룸 13:13:26 448
1590413 자녀장려금 신청하라네요~ 5314 13:12:37 389
1590412 조민씨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32 그냥 13:11:07 1,460
1590411 창문 닦으세요? 3 ,,,, 13:11:02 392
1590410 복학한아들 국장이 1 ㅁㅁ 13:10:58 370
1590409 60대 암. 7 13:07:01 950
1590408 종합소득신고시 국민연금 1 종소세 13:04:09 427
1590407 레고부터 시작해서 버리기 7 아이장난감 13:02:44 494
1590406 학력미달자를 잘못 뽑았는데요 33 케이스바이 12:57:47 2,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