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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앞집 식구들 발자국소리도 아나 봐요.

..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22-05-02 18:21:07
계단식 아파트인데요. 
앞집 식구들 여러 명이 들어오고 나갈 땐 
새벽에도 안 짖고 
귀 쫑긋하며 조용~히 듣기만 하고요. 
 
어쩌다 오는 등기 배달 우체국 집배원 분들이나 
배달 오면 귀신같이 다름을 알고 짖네요. 

그걸 알고나니 
진짜 사람 같고 넘 귀여워요. 

모든 개들이 다 그런 거죠? ^^

IP : 125.178.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 6:22 PM (23.106.xxx.51) - 삭제된댓글

    그렇죠 우리 강아지도 식구 오는 거랑 아닌 거랑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 2. 외모차별
    '22.5.2 6:26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옷을 보고도 사람 차별해요. 군인관사에 살때 장교제복을 입은 군인보고는 안짖고..
    허름한 옷차림에 쓰레기 수거하는분 보고는
    짖었어요.

    깔끔하게 외모를 치장한 강아지에게는 상냥하게 다가가고, 털도 듬성듬성하고 관리안된 강아지를 보면 짖었어요.

  • 3. 소소
    '22.5.2 6:48 PM (175.195.xxx.54)

    저 십여년 전에 울 앞집 개가 그랬어요..
    이사오자마자 저희 발자국 소리듣고 짖었는데
    몇주 지나니까 저희 가족한테는 안짖고 택배나 다른 사람 소리에만 짖어서 개들은 다 그런줄 알았어요..
    지금은 저희도 강아지 키우는데 주인 발자국소리 못 알아듣더라구요 ㅜㅜ
    그냥 그 옛날 앞집 시추가 똑똑했던 거더라구요 ㅎㅎ

  • 4. 저희개는
    '22.5.2 8:18 PM (125.187.xxx.44)

    문앞에 두가 가는 발자국은 괜찮은데
    빨리 안가고 서성이면 으르렁거려요

  • 5. ..
    '22.5.2 9:04 PM (222.104.xxx.175)

    모든 강아지들은 주인 발자국 소리
    구별하는 줄 알았는데 모르는 강쥐도 있군요
    시골에서 진돗개 키웠는데 저 멀리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오는 차소리도
    기가막히게 알아들어요
    신통방통 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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