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 세탁기? 탈수기? 소리...ㅠㅠ
1. dd
'22.5.2 2:47 PM (116.41.xxx.202)세탁기와 건조기를 교대로 돌리는 거죠.
2. ᆢ
'22.5.2 2:47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늦은 밤 어쩌다가도 아니고 매일 세탁기 돌리는 건 민폐죠.
엘베 더럽게 하고, 뒷처리 안하는 것도 너무 별로..
하지만 낮에는 세탁기 맘대로 돌려도 되지 않나요?3. ㅇㅇ
'22.5.2 2:48 PM (223.38.xxx.215)낮에돌리는것까지.뭐라하시는건
....4. ㅜㅜ
'22.5.2 2:49 PM (116.125.xxx.81)낮에는 물론 괜찮죠. 그런데, 밤 10시 넘는 시간에도 돌리니깐요. ㅠㅠ
5. ㅇㅇ
'22.5.2 2:54 PM (223.38.xxx.215)뭐 피치못할사정으로 밤에 한두번 돌릴수는 있겠지만
계속 그러면 힘들죠
관리실 통해서 민원넣으셔야지 뭐 방법있겠나요 ㅠ6. ᆢ
'22.5.2 2:55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안타깝지만, 글 내용봐서는 얘기한다고 달라질 거 같은 집은 아니네요.
저런 집은 남 배려 전혀 안하고 본인들 밖에 모르죠.
아고 어째요ㅜ7. ...
'22.5.2 3:07 PM (220.67.xxx.38)저런집은 얘기해도 소용없더라구요~ 남에게 피해주는집들은 단독 생활하지 뭣하러 아파트에서 사는지..진짜 뻔뻔힌갓 같아요~ 울 윗집도 맨날 발망치 소리에 아이들이 전력질주하면서 뛰어다녀요~ 평일엔 상관없지만 주말에 좀 늦잠 자고 싶은데 7시부터 종횡무진 뛰어다녀요..아이들이 뛰면 제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항상 뛰면 밑에층 피해가니 뛰지 말라고 가르쳐왔는데 요즘 엄마들은 안그런가봐요~ 전 울집 윗층 부부 인간같아 보이지도 않아요 기본적인 공중도덕도 안지키는것들이 아이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겠어요..지들처럼 이기적인 인간으로 키우겠지요~
8. ..
'22.5.2 4:12 PM (222.104.xxx.175)윗집 리모델링으로 문짝을 개떡같이
철컥거리면서 닫기는 거로 달아서 1년도 넘게
항의하는데도 귓등으로 듣네요
진짜 윗층 부부 인간같아 보이지도 않아요
엘베앞에서 만나면 같이 안타요
진짜 꼬라지도 보기 싫어요
개돼지도 그만큼 얘기했음 알아들을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