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달게 음식 만드는 식당이 인기가 많나요?

..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22-05-02 13:51:52

요즘 식당음식이 엄청 달아진거 같은데
그런 곳이 인기가 많나요?

82쿡 분들은 저를 포함해서 설탕 너무 많이 넣은 음식 싫다고 하는 의견이 많아 보이는데
현실에서 식당 음식을 달게 만드는건 단 음식이 인기가 많기 때문이겠죠?

20대 젊은 층들이 좋아하는 걸까요?


IP : 122.151.xxx.1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2.5.2 1:54 PM (121.133.xxx.125)

    달면 좀 맛이나죠.
    여긴 연령층이 높고
    저돛50대 중반인데..원래 단거 안좋아하거든요.

    요즘은 튀긴 닭마져 달더군요.ㅠ

  • 2. ..
    '22.5.2 1:56 PM (122.151.xxx.128)

    저는 밥하기 싫어서 사 먹고 싶어도
    먹기 싫어질만큼 달게 만드는 식당이 너무 많아서
    할 수 없이 집에서 밥 해 먹게 되거든요.
    식당들이 한식 설탕 좀 줄여서 아무데서나 밥 사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 3. 비쌀수록
    '22.5.2 2:04 PM (121.133.xxx.125)

    천연의 맛인데
    보통 식당이야
    주고객 입맛에 맞아야 하잖아요.

    일단 고추장 들어간거 전부 아웃ㅡ 고추장이 달아서 ㅠ

    비비고 김치는 김치도 달더군요.

  • 4. 백화점
    '22.5.2 2:10 PM (121.133.xxx.125)

    반찬가게는

    너무 달지는 않아요.

    적당히 간도 섬섬하고요.

    반찬.국 마감장에 가서 사는 편인데

    식당서 사먹는것 보다는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많고요


    그런데 요즘 장류가 다 달아서

    된장도 달달한게 있잖아요.

  • 5. .......
    '22.5.2 2:18 PM (220.121.xxx.165)

    일단 원가를 줄이려면 음식이 달고짜고맵고 자극적으로 뒬수밖에 없구요
    음식을 질로 승부보기 힘드니 자극적인 맛으로 승부보는 거예요
    일단 입에 들어가면 밋밋심심한것보다 달고짜고매우면 혀가 착각하기 쉬우니까요
    원재료 품질에 신경 덜 써도 되구요. 가령 고기를 좀 낮은등급 써도 어느정도 커버된다거나

  • 6. ,,,
    '22.5.2 2:32 PM (121.167.xxx.120)

    주인이 음식에 소신 있고 비싸고 유명한 곳은 슴슴하고 덜 단데(단 곳도 있어요)
    서민 위주의 대중적인 음식점은 단짠으로 유혹하는것 같아요.
    맛집도 단짠으로 승부 보는 집 많아요.

  • 7. 단것보다
    '22.5.2 2:35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조미료 맛이 강하던데요.
    백화점 반찬가게에서 두부김치 제육볶음 하두 맛나다길래 사왔는데 조미료 맛이 확~ 나서 못 먹겠더라구요.

  • 8. ㅇㅇ
    '22.5.2 2:3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일단 사람은 달고 짭짤해야 맛있다고 느끼니까요
    백종원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잖아요
    별명이 슈가보이.ㅎ
    전 불고기나 제육볶음 이런 거 빼고는
    덜 단 메뉴 위주로 사먹긴 해요

  • 9. 그렇죠
    '22.5.2 2:41 PM (222.107.xxx.162)

    달고 짜야 좋아해요
    요즘 젊은 세대요

  • 10. ㅇㅇ
    '22.5.2 2:51 PM (223.38.xxx.215)

    영국남자유튜브에서
    외국애들이 치킨이랑 샌드위치 달다고
    한국은 음식 달게먹나보다 그러는거보니...
    진짜 달긴 단가봐요

    아무리.달아도 단맛이 꼭 필요한 음식이 있고 아닌게 있는데
    식당음식은
    이상한 양념 소스범벅

  • 11. @@
    '22.5.2 2:54 PM (125.129.xxx.137)

    식당음식 당연히 달고 냉동만두나 떡볶이 모두 다 달더라구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단걸 맛있다고 생각하고 많이들 사니까 달게 만들겠죠 ㅠㅠ 떡볶이 치킨 족발 김밥 그런것들도 점점 더 달아지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 12. 단맛이
    '22.5.2 3:05 PM (39.7.xxx.208)

    인식이 깊게 된데요.
    ㅅㅇ가든 불고기가 그당시에 달아서 인기를 끌었었다네요

  • 13. 달면
    '22.5.2 3:15 PM (211.224.xxx.157)

    달긴 하지만 단맛때문에 맛이 없진 않고 단건 싼 설탕만 넣으면 돼니 돈이 제일 적게 들죠. 그래서 파는 음식들 다 달아요. 원가절약하려고. 이걸 가정서도 따라해서 한국음식이 다 달아졌죠.

    안달고 맛있게 하려면 여러 맛들 내야 하는데 그럴려면 재료가 다채롭게 많이 들어가야 돼고 돈이 많이 들죠. 그리고 가끔은 그걸 맛없다고 하는 싸구려입맛들도 있고. 설탕 범벅하면 쉽고 돈 적게 들고 편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09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ㅇㅇ 12:43:56 12
1797408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 2 황당 12:40:56 255
1797407 오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4 주택에 사는.. 12:38:14 352
1797406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2 옷이불 12:37:18 147
1797405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1 oo 12:37:15 259
1797404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12:33:48 108
1797403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6 ..... 12:33:43 219
1797402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Oo 12:33:19 244
1797401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2 12:32:04 371
1797400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16 자발노예 12:31:00 503
1797399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2 음.. 12:30:01 194
1797398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268
1797397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2 인간관계 12:28:40 237
1797396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7 ㅇㅇ 12:26:45 175
1797395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9 12:24:20 908
1797394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2 간절한기도 12:17:02 211
1797393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21 스트레스 12:09:03 1,520
1797392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5 느티 12:07:18 318
1797391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0 ㅓㅏ 12:05:59 764
1797390 집안일 중에 하기 싫은게 16 ,,,, 12:03:39 866
1797389 사람마다 끌리는 부분이 다르나 봐요. 2 gv100 12:02:27 415
1797388 남편이(의사)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26 ㅇㅇ 12:01:05 1,838
1797387 기숙사 빨래건조대 어떤거 사셨어요? 5 ........ 12:00:02 220
1797386 etf, 펀드, 채권에 대한 제미나이의 대답인데, 현실성이 있는.. 1 ㅇㅇ 11:58:54 486
1797385 냉장고에 거의 일주일된 묵 7 윈윈윈 11:56:25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