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나간 동물농장을 시청했는데....

감동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2-05-02 13:21:10
농가에 사는 노부부가 강아지 4~5마리, 고양이 4마리,소 두마리(송아지 갓 탄생 포함) 키우시더라구요.
어쩌다 마당에 들어와 낳은 새끼들을 다 거둬 들이신건데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밖에서 올무에 걸려 발이 절단된 채로 돌아왔는데 매일같이 약 발라주셔서 패혈증으로 가는 것도 막아주시고...동물 사랑이 남다르더라구요.
하물며 소도 매일 털 빗겨주고 산책을 함께 나가시더라구요.
소도 묶여만 있으면 갑갑하다고 산책시켜야 한다고 하시는데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복 많이 받으시고 지금처럼 함께 편안한 여생을 보내셨음 하는 바램을 가져봤네요.
IP : 219.249.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 1:21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난 완전 진화된 인간인지
    사랑니가 하나도 안나왔다는...
    아래 잠재해 있지도 않아요.

  • 2. 아..
    '22.5.2 1:26 PM (117.111.xxx.68)

    소 산책 시키신다는 부분에
    저 코끝이 찡했어요
    심성이 고운분들 이라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3.
    '22.5.2 1:46 PM (118.32.xxx.104)

    복받으시길..

  • 4. ooo
    '22.5.2 2:07 PM (180.228.xxx.133)

    나이 들며 느끼는건데
    사람은 생명 귀한줄 아는 사람과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 둘로 나뉘는것 같아요.

    지구 최상위 포식자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말 못 하는 생명들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5. ㅇㅇ
    '22.5.2 2:16 PM (121.159.xxx.2)

    그렇게 심성고운분들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6. ..
    '22.5.2 2:21 PM (124.54.xxx.252)

    저도 봤어요
    정말 힐링됐어요
    동농에서 그런 동물과 함께 별 사건 없이 사는 평화로운 에피소드도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11 하기 싫어도 자기가 해야 할일은 하는 거야 라고 얘길 했더니.... 1 과외 15:52:40 77
1787910 가방 샀어요. 1 15:52:02 77
1787909 세모점이라는 ? 00 15:51:25 28
1787908 엔비디아는 다들 파셨나요? 5 ㅇㅇ 15:44:17 481
1787907 써마지도 부작용이 있나요 2 써마지 15:43:05 73
1787906 내란수괴 구형 언제쯤될까요 3 ... 15:41:55 286
1787905 윤어게인 집회 근황.ㅋ 8 손절각? 15:30:39 980
1787904 퇴직연금 기금화하는 목적? 11 .... 15:27:30 384
1787903 김경" 강선우에 1억 줬다가 돌려받아" 경찰에.. 11 그냥 15:23:55 1,538
1787902 근데 중고딩 애는 긴여행 부담스러워 하는데 엄마가 못참는 집 있.. 4 ㅇㅇ 15:22:50 420
1787901 브루노 마스 신곡 신나네요! 1 후리 15:22:49 356
1787900 5천만원때문에 이혼했어요 9 이런경우 15:22:23 2,433
1787899 갈비탕 좋아하시면 또 뭐가 좋을까요. 8 부모님 15:20:42 335
1787898 소파 교체하려는데 기존 소파 어떻게 버리나요? 9 ... 15:17:27 471
1787897 집을 줄여 이사 갈때 정리 어떻게 하셨어요? 6 세입자 15:14:13 543
1787896 여행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소비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나요 21 여행 15:12:41 1,100
1787895 집에서 난방 끄고 런닝머신 1 ........ 14:59:48 822
1787894 펌글)아픈아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36 ㄱㄴ 14:59:41 1,130
1787893 퇴직연금을 빠르게 기금화한다는데 이건 아니죠 35 이건아니지 14:55:39 1,261
1787892 난생처음 과외를 알아보는데요 2 과외 14:55:26 246
1787891 카뱅 예금 3 윈윈윈 14:54:37 538
1787890 아이진로 문제때문에 한숨만 나와요. 12 고민고민 14:50:35 1,139
1787889 주말 전국에 눈, 휴일부터 다시 한파 3 ㅇㅇ 14:49:55 1,438
1787888 통신사변경시 위약금이 없다는건 1 .. 14:47:40 184
1787887 인간관계를 글로 배운 사람 15 아~~ 14:47:25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