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아닌 '사람'을 목표삼는 수사
1. 공감합니다!
'22.5.2 12:54 PM (211.59.xxx.132)검사가 사건을 선택 할 수 있다는 것은 피고인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이 검사가 가진 위험험한 권력!
언론이 기사거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곧 기사에 다뤄질 인물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이 언론이 가진
위험한 권력이 될 수 있다!
권력과 언론의 사유화가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 알게 되었습니다 ㅠ ㅠ2. ㅇㅇ
'22.5.2 12:55 PM (59.18.xxx.92) - 삭제된댓글검찰이 권력을 이용하여 정치를 하고 부를 축척했어요.
너무 오랜기간 정치놀음 했어요.
그러면서 밥그릇 지키려 정의를 외치니 웃깁니다.3. 아
'22.5.2 12:55 PM (112.153.xxx.218)정말 딱 맞는 말이네요.
4. ㅎ
'22.5.2 12:57 PM (220.94.xxx.134)내 식구가 피의자인경우 피해자를 범인으로 만드는 검개들의 수사방법
5. ㅎ
'22.5.2 1:01 PM (220.94.xxx.134)이준기 나오는 들마에서 딱 그짓거리들
6. .....
'22.5.2 1:04 PM (211.185.xxx.26)검사 사건 이력제 이런거 있나요?
없다면 공공정보로 공개하도록 누구든 볼수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일반인도 고정닉 쓰며 댓글 이력 나오는데
공무원인 검사. 판사는 당연히 공개되어야죠7. 그나마
'22.5.2 1:05 PM (116.123.xxx.207)기소권이 분리되어 있다는 미국 검사가 저럴진대
검찰공화국인 나라에서야......8. 조국이
'22.5.2 1:06 PM (223.38.xxx.104)철저하게 당했죠
지금 장관후보자들 뭡니까9. 한동훈이
'22.5.2 1:4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기레기에게 기삿거리 던져주면 기레기는 감읍해서 두손모아 그 기사 왜곡해서 써제끼는,,,,,검언유착비리.
10. ㅇㅇ
'22.5.2 2:40 PM (175.125.xxx.116)넘나리 공감합니다
더 많은 국민들이 문제를 직시하고 실체를 바로 볼 수 있길11. ㅇㅇ
'22.5.2 5:25 PM (119.193.xxx.243)검사 사건 이력제 이런거 있나요?
없다면 공공정보로 공개하도록 누구든 볼수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일반인도 고정닉 쓰며 댓글 이력 나오는데
공무원인 검사. 판사는 당연히 공개되어야죠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