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따tv 너무 정신 사나워요
그때도 좀 뽀뽀뽀 언니들처럼 말하는구나 싶긴했어도
거부감은 안들던데
오늘 유트브로 옷구경 하다가 알고리즘 떠서 클릭해봤는데
아이고야 표정이고 말투고 손짓 몸짓에 정신사납고
오글거려 거부감이 들정도라 놀라서 몇 분 보다 나왔어요
몇 년 사이 왜 저래 변했나요
1. ..
'22.5.2 11:13 AM (175.199.xxx.119)원래 그랬어요 그분
2. ..
'22.5.2 11:15 AM (110.15.xxx.133)저도 거부감들어요.
오글거리고 목소리도 불안정해서 듣기가 힘들어요.3. 00
'22.5.2 11:17 AM (14.45.xxx.213)넘 이상해서 2년 전 영상 하나를 클릭해보니 그때도 저 정도는 아니었어요. 최근 거 암거나 하나 보세요. 너무 이상해요.
4. ㅇ
'22.5.2 11:19 AM (119.70.xxx.90)그래서 인작에 구독취소....
5. 나름
'22.5.2 11:20 AM (175.192.xxx.185)착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던데, 언니 많은 막내라 그런가 싶었어요.
저는 옷은 뭐 저런 디자인을 저 가격에 파는걸까? 라는 생각이고 뽀따 자신이 입는 옷, 신발 가방들은 또 멀쩡하고 좋은 브랜드를 그 제품 팔아서 사서 입고 신고 들고 하는게, 역시 팔이피플 중 하나구먼 이란 생각으로 구독 해제했네요.
그래도 그나이에 그 몸매며 얼굴 가꾸는건 인정입니다.6. 이중인격자
'22.5.2 11:25 AM (58.92.xxx.119)처음에는 중년 여성 뷰티관련인 줄 알았더니 공구와 판매를 본격적으로 하더군요.
82에도 예전에 글이 올라왔었는데 보세옷 비싸게 판다고.
팬심으로 좋은 충고 달았던 분 댓글 삭제도 했나봐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
여러번의 얼굴 성형으로 처음보다 더 작위적으로 변했어요.7. 00
'22.5.2 11:29 AM (14.45.xxx.213)아 물건을 파나요. 그러면서 표현이 심해진건가요. 말 뿐이 아니라 손짓과 눈짓도 넘나 투머치라.
8. ....
'22.5.2 11:32 AM (211.36.xxx.59)저런 사람 돈버는데 보태주는 사람이
더 이상해요.9. 순수
'22.5.2 11:41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몇년전 시작할땐 순수하게 정보 많이 알려주고 하던데
얼굴도 너무 많이 변하고 거부감 들더라구요..10. 예전에
'22.5.2 11:51 AM (222.119.xxx.196)좀 보다가 한참 안봐서 이 글 읽고 보고왔는데 예전보다 코를 좀 손봤는지 높아졌네요.김미경씨랑 진짜 자매지간인지 궁금하네요.너무 안닮아서요ㅎㅎ
11. 작약꽃
'22.5.2 11:55 AM (211.179.xxx.229)친절함이 과해서 그리 느껴지는듯
저는 나쁘진않게봤어요
근데 이 분도 이것저것 82를 했나보네요
요즘 유통경로가 다양해서..
저는 한 개인믿고 사는 유튜브나 인스타보고 물건은 안사봐서..12. 부럽다
'22.5.2 12:39 PM (211.246.xxx.159)언니가 셋이나 있으면
얼마나 세상 든든할까..
제 친구도 언니셋에 막내인데
언니들이 엄마처럼 챙겨줌..
진짜 부러운 인생.
부모 말고도 든든한 내편이 세명이나 더 있으면
얼마나 세상살기 편할까….13. ......
'22.5.2 1:31 PM (223.39.xxx.58)뭘 판매를 많이하긴해요. 그걸 사는 사람들도 존경합니다
14. 시녀들
'22.5.2 3:54 PM (58.92.xxx.119)댓글 삭제하고 소통 막은 상황을 봤었는데 시녀들 여전하군요.
물건82 유튜버예요.15. 그러게요
'22.5.2 3:56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이글때문에 몇년만에 봤더니 머리도 표정도 제스쳐도 너무 과해서 정신 사납네요.
남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라 하지말고 본인 영상이나 차분하게 만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