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냉장고 파먹고 털어먹는데 뿌듯해요
냉털 조회수 : 1,392
작성일 : 2022-05-02 10:06:37
워킹맘이고 평일에는 남편도 집에서 밥을 안먹어요
그래도 아기반찬은 만들어야해서 장은 꾸준히 봤어요
그러다보니 주말에는 꼭 특별식을 먹어야할것 같아서
이것저것 냉동실 다 넣어놓고 냉장고도 꽉..
당연히 버리는게 더많고 ....
일주일 식비 10만원으로 정해놓고 쓰는데
물론 외식도 하기때문에 넘어요 ㅋㅋㅋㅋ
그치만 그동안은 훨씬 많이썼을거에요 계산 안해봤거든요 그동안은......하하
과일이랑 계란우유 정도만 사고
거의 큰 장 안보고 한달째 살고있어요
대신 냉동실이 슬슬 비어가는중..
며칠전에 김치통 하나 비우면서 남은 김치속이랑 통조림참치를 가득 볶아뒀는데 그거 넣고 김치볶음밥도 해먹고
어제는 집에 있는 재료로만 김밥을 싸서 두끼를 먹었어요
그것도 거의 안남기고 한큐에 해결해서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저녁은 어버이날이라 외식...)
최근에는 유투브 강과장을 보는데
그정도로 아끼고 살 자신은 없지만 그동안 제가 얼마나 펑펑 쓰고
심지어 그런데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걸 알았어요
일단 당분간은 냉동반조리식품을 안살려구요
컬리 세일한다고 사고 새로 나왔다고 사고... 일단 다 털고 새로시작해보렵니다
IP : 118.38.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2 10:27 AM (218.148.xxx.195)저도 워킹맘인데
주말의 시작은 마트 털어오기엿용
그와중에 유기농챙긴다고 한살림 자연드림 로컬푸드 농협 빅마켓까지 ㅋㅋ
이거 장보고오면 너덜너덜
최근에 주말이 되면 차라리 외식합니다 그리고 식재료 쟁이지않아요
그래도 요새 나물 지천이라 너도나도 넘겨주는거 처리하기바쁘네요
다행히 아이들도 학교 꾸준히 등교하니 한결 맘도 편안하구요..
과일도 똑 떨어지면 구매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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