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 라디오에서 소설 광고하던거 아세요?
그때 뭐 스마트폰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학생들은 그냥 라디오 듣고 책 보고 그랬잖아요
저는 지금도 생각나는게 “앵무새 죽이기”
그 책 참 광고 열심히 했었네요..
1. 아 맞아요
'22.5.2 12:34 AM (1.245.xxx.189) - 삭제된댓글여자의 남자
전 왜 이게 생각날까요
맞나?2. 시공사
'22.5.2 12:34 AM (217.149.xxx.80)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전대갈 아들놈이 무고한 국민들 때려죽여 피묻힌 돈으로
광고 엄청 때려서 베스트셀러 만들었죠.3. 최장 광고는
'22.5.2 12:36 AM (39.7.xxx.4) - 삭제된댓글소설 영웅문.
우리에게 눈물이 남아있다니.. 앵무새죽이기
안정효의 번역서, 양귀자 소설도 있었어요.4. 오
'22.5.2 12:37 AM (220.117.xxx.26)한강 인가 그런거도 하고
좋은책 신사고 ~~
기억나요5. ㅋㅋ
'22.5.2 12:39 AM (58.245.xxx.108)국화꽃 향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눈뜨면 없어라
여자의 남자
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
ㅋㅋ
밤에 라디오 들을 때 궁금증 폭발하던 기억나요^^
나이 나오네ㅋㅈㅋ6. 유
'22.5.2 12:39 AM (183.99.xxx.54) - 삭제된댓글닥터스~~~~
7. 아
'22.5.2 12:40 AM (116.46.xxx.87)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도 있었네요
얼마전에 여기에서 메디슨 카운티가 작가 이름이고 다리가
책 제목인줄 알았다는거 보고 웃겨 죽는둘요..8. 캬
'22.5.2 12:41 AM (116.46.xxx.87)좋은책 신사고~
들으니 바로 알겠네요~9. 별밤
'22.5.2 12:43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듣다보면 중간에 고독한 양치기 흘러나오면서 뭐라 막 그랬던 것 기억나요
10. …
'22.5.2 12:45 AM (67.160.xxx.53)저는 냉정과 열정사이 엄청 기억나요 ㅋㅋ
11. 그때
'22.5.2 12:47 AM (116.46.xxx.87)그때는 다들 라디오 많이 듣고 소설도 많이 봤었네요..
매체 환경이 이렇게 달라질 줄이야..12. ㅡㅡ
'22.5.2 12:56 AM (122.36.xxx.85)중성적인 느낌의 여자 성우분이 광고 많이 했었죠.
목소리 지금도 기억나요.13. ㅋㅋㅋㅋ
'22.5.2 1:02 AM (175.223.xxx.63)맞아요ㅋㅋㅋ
저 80년생.
저거 다 기억나요ㅋㅋ14. 주로
'22.5.2 1:06 AM (210.2.xxx.7)시공사랑 김영사, 그리고 고려원에서 엄청 했죠.
특히 밤 10~12시 심야방송에서..
그래서 쓰레기 책들도 참 많이 팔리기도 했어요.15. ..
'22.5.2 1:08 AM (121.136.xxx.186)진짜 오랫만에 듣는 책이름들이네요 ㅋㅋ
16. ...
'22.5.2 1:20 AM (218.155.xxx.202)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생각나요17. 어제
'22.5.2 1:23 AM (210.178.xxx.44)9시 우리는하이틴에 신해철이 나오고
10시 별밤에 이문세가 나오던 시절이죠.
딕터스..18. 쓸개코
'22.5.2 1:25 AM (121.163.xxx.93)잃어버린 너도 있지 않았나요 ㅎ
닥터스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요. 대부분 내용은 잊어버리고.. 두 주인공 꼬꼬마때 소꿉놀이 하던 장면 생각나고 나중에 결혼했던 것 같은데 ㅎ
그리고 할리퀸도 광고하지 않았었나요?19. ㅡㅡ
'22.5.2 1:27 AM (114.203.xxx.133)세상의 모든 딸들..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성우 목소리도 기억 나요20. ..
'22.5.2 1:28 AM (222.108.xxx.186) - 삭제된댓글다락방에 핀 꽃들 읽고서 멘붕
21. 쓸개코
'22.5.2 1:30 AM (121.163.xxx.93)114님 정확하게 기억하시네요.ㅎ
하도 광고해대서.. 읽었어요.
그 썩은고기 구워먹는 맛은 어떨까?궁금했더랬어요.
다락방에 핀 꽃들 읽고 기분 더러워서 정맗ㅎ 읽다 덮다를 반복하다 겨우 끝냈어요.22. 전
'22.5.2 1:33 AM (39.7.xxx.244) - 삭제된댓글그 광고들 싫어했는데.. 지겹게 반복되어서 그랬던 듯..
요즘은 그런 광고 전혀 없어졌나요?
독서인구가 줄어서인 건가요, 아니면 매체가 e북으로 옮겨간 건가요?23. 전
'22.5.2 2:37 AM (39.7.xxx.244) - 삭제된댓글그 광고들 싫어했는데 지겹게 반복되어서 그랬던 듯.
그래도 세월이 흐르니 추억이 됐네요.
요즘은 그런 광고 전혀 없어졌나요? 독서인구가 줄어서인 건가요, 아니면 매체가 e북으로 옮겨간 건가요?24. 티비
'22.5.2 2:45 AM (211.200.xxx.99)티비에서도 책 광고 했어요
아직도 기억나는건 우담바라 요
비구니, 그녀의 삶은
불꽃인가 연꽃인가
우담바라!!25. 아,그리고
'22.5.2 3:08 AM (210.2.xxx.7)심야방송 누워서 듣고 있는데
"여보게, 저승갈 때 뭘 가지고 가지 ~~~ "
석용산이라는 땡중을 이용한 고려원의 마케팅 상술...
- https://namu.wiki/w/%EC%84%9D%EC%9A%A9%EC%82%B026. Aa
'22.5.2 4:26 AM (81.157.xxx.39) - 삭제된댓글저도 여자의 남자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광고 생각나요!
예전에 언니들하고 이불속에서 라디오 성우들이 소설읽어주던던거 프로 은근히 재밌었는데 ㅎ 까맣게 잊고 있던 추억 원글님 덕분에 생각났네요.27. Aa
'22.5.2 4:28 AM (81.157.xxx.39)저도 여자의 남자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광고 생각나요!
예전에 언니들하고 이불속에서 호빵먹으면서 라디오 성우들이 소설읽어주던 프로 듣곤 했는데 ㅎ 까맣게 잊고 있던 추억 원글님 덕분에 생각났네요.28. ㅇ
'22.5.2 6:13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라디오를 안들었기에 저 광고들 하나도 모르는데
저 책들 90퍼센트는 갖고있어요. ㅎㅎ29. ...
'22.5.2 8:05 AM (125.252.xxx.31)잘나가는 책은 심지어 TV광고도 있었죠. 영웅문 우담바라
30. 베르베르개미
'22.5.2 8:26 AM (119.192.xxx.88) - 삭제된댓글주로 엠비씨 라디오에서 많이 했었던 ㅋ
더 옛날에는 이문세 별밤am 라디오 주파수
지지지직 거리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31. berobero
'22.5.2 8:26 AM (60.74.xxx.54)저는 닥터스요
김영사광고 많이 기억나요32. ㅎㅎ
'22.5.2 8:45 AM (110.70.xxx.213)잃어 버린 너
세상의 모든 딸들
여보게 저승 갈 때...
생각나네요33. ㅇㅇㅇ
'22.5.2 10:25 AM (120.142.xxx.17)70년대 ~90년대. 진짜 많이 한듯.
도서출판 고려원 이란 단어는 아직도 생각나네요.
이병주였나? 공덕동 18번지 사람들인가 소설에 나오는 공간적 배경이었나? 그 소설광고가 기억나네요. 출판사는 어딘지 모르겠지만 이병주 소설 광고 자주했었죠.
그러고보면 소설가도 유행가 같이 반짝했다 사라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