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이 재미있다는 글이 많고
노희경의 드라마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서 찾아 봤어요
그런데 등장인물들이 40대 후반 제 또래인데도
왠지 저와는 동떨어진 거리감이 느껴졌어요.
진짜 현실보다는 그냥 드라마에나 나오는 흔하고 전형적인 상투적 인물들 같은 느낌?
20대때 좋아했던 작가인데
제가 변한걸까요?
오랜만에 본 드라마인데 ( 한 4년만에 처음 보는 드라마)
재미가 안 느껴지네요 ㅠㅠ
참 평탄한 삶을 사셨나봅니다..
말씀하세요.
확실히 몰입도는 떨어지네요.
그나마 이정은씨 초반 연기덕에 재방으로 보는데 6,7회는 아이들과 아빠들 연기력으로 버티고
띄엄띄엄 보다 말다 하게될 듯하네요 ㅎㅎ
드라마는 개취죠ㅎㅎ
저는 매회 울면서 봅니다ㅠㅜ
40대예요.
미란이 엄정화씨는 언제가 돼야 나올까요?
미안하지만 신민아나 한지민 스토리는
별로 궁금하지 않아요.
디마프 까지는 좋았는데
이번 드라마는 저하고 안맞는거 같아요.
구구절절 무슨 사연들이 그리 많은지
작가가 시대변화를 못따라 가는듯
웃는 얼굴도 슬펐던 드라마로 기억될거 같아요
노희경 드라마 좋아하던 사람인데 이번에 보고 좀 실망스러웠어요. 전형적인 인물구도 대사..처음 차승원이랑 나온 에피만 좀 신선했고 그다음부터는 너무 식상하네요.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우블은 점점 다음편이 기대안되고 해방일지는 점점 기대돼요. 저는 40대후반이라 나이로는 우블이 좀더 동년배인데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