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외동딸이 부모 거덜냈네요

... 조회수 : 33,901
작성일 : 2022-05-01 16:51:50

정년앞둔 부부 모르게 7억이 대출되고
매달 이자가 약 180만원.
26살 외동딸은 아빠처럼 교사된다고 임용고시 준비 중.

제작진 인터뷰에 딸이 자기가 보이스 피싱당했다고 태연히 말하는데
알고보니 딸이 도박중독이라 부모 명의로 7억 대출한 것.

얼굴도 이쁘고 사랑받고 큰 외동딸이
양심은 1도 없네요.
거짓말이 입에 붙었고 반성도 안해요.

정말 자식이 아니라 괴물이네요.



IP : 217.149.xxx.8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박
    '22.5.1 4:52 PM (217.149.xxx.80)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2439333681

  • 2. 생각해보니
    '22.5.1 4:54 PM (39.7.xxx.113) - 삭제된댓글

    회계담당자가 보이스피싱 핑계 대고 돈 빼돌리는 사건도 있을 수 있겠어요

  • 3. 생각해보니
    '22.5.1 4:54 PM (119.65.xxx.218) - 삭제된댓글

    회계담당자가 보이스피싱 핑계 대고 돈 빼돌리는 사건도 있을 수 있겠어요

  • 4. ㅡㅡㅡ
    '22.5.1 4:56 PM (122.45.xxx.20)

    **에서 그런일 있었죠.. 디도스 공격으로 돈 날라갔다고..

  • 5. 노랑
    '22.5.1 4:59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저도 봤는데 아무리 모자이크하고 표정을 못봐도
    첫 마디에 "아! 쟤가 했네 " 짚이더군요.
    전혀 설득되지 않는 얘기를 매가리 없이 피식 웃어가며
    하는 모냥새기 부모 속 뒤집어 지겠다 싶었어요.
    반성도 느껴지지 않구요.
    마지막 자막 인상적이었어요
    그녀가 베팅한 건 돈이 아니라 부모의 인생이었다고.

  • 6.
    '22.5.1 5:05 PM (211.219.xxx.193)

    궁금한이야기와이 스토리죠?
    저도 봤는데 부모가 정말 인격자더군요.
    저라면 카메라 있건말건 정신줄 놨을거 같은데 딸 안아주는 거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근데 그 딸은 정말 현실감 제로인거죠?
    젊은애들 다 그런건 아니죠?

  • 7. 싸패네
    '22.5.1 5:07 PM (211.200.xxx.116)

    쏘시오패쓰.. .부모님 속상하는거 전혀 상관안하네요, 잘못했다고 생각도 안하는듯
    지능이 낮을수도

  • 8. ....
    '22.5.1 5:08 PM (211.58.xxx.5)

    사촌 동생도 인터넷 도박으로 집도 차도 날리고 이혼 당했어요..
    심각하네요 정말..

  • 9. 50대에
    '22.5.1 5:11 PM (217.149.xxx.80)

    처음으로 아파트 장만했다는데
    다 거덜났네요.
    대부업체에서도 돈 빌렸다는데.
    딸이 음악하나봐요? 보면대있는거 보면.
    근데 나사 백개 빠진 것처럼
    감정도, 양심도, 반성도 없고.
    자식이 아니라 웬수에요.

  • 10. 대출
    '22.5.1 5:14 PM (211.36.xxx.183)

    부모모르게 7억이나 대출하는게 가능한가요?
    그 부분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 11. 부모도 셋트임
    '22.5.1 5:19 PM (112.167.xxx.92)

    저 자식에 대한 무한정 부모의 사랑이 저런 핏줄 골수를 빼먹는 싸페를 만드는거에요 왜냐면 그게 큰사건인데 니가 정신적 병때문에 라고 부모 스스로가 갸의 책임회피를 돕고 있자나요ㅉ

    사실 갸는 저런 부모 포옹이 아니라 책임을 지는 현실적 나락을 사무치게 겪어야 하는데 이건 뭐어 부모 스스로가 병이라며 자체 진단내리고 병이 문젠거지 갸의 본질인 인격은 이상없다 라고 하고 있자나요

    저런 부모가 저런 자식에게 골수를 빼먹히는 겁니다 빼먹히면서도 빼먹히는걸 몰라 죽을때까지 모든걸 다 빼먹히다 사망하는거죠 어느 집구석이 저런 사례거든요 옆에서 그런 그들을 보니 부모에 자진 호구짓과 부모에 무한정 사랑을 이용하는 저런 자식 결국 한셋트임

    갸는 또 저짓을 해요 지가 한 짓꺼리에 책임을 지지 않았기에 어떤 형태로든 부모를 끝까지 이용한다는 이용하기에 사실 잘먹고 잘 살아요ㅋ 어이없지만

  • 12. 은행이
    '22.5.1 5:20 PM (217.149.xxx.80)

    너무 안일하게 일한것 같아요.
    본인이외엔 절대로 대출못하게 해야 하는데.
    코로나로 전화대출한걸까요?

  • 13. 지능이
    '22.5.1 5:23 PM (217.149.xxx.80)

    부모가 딸이 어디가나 칭찬받는 바보라는데
    솔직히 지능이 낮아보여요.
    그런데 몰래 대출까지 하는걸보면 범죄적 지능은 있고.
    얼굴이 반반해서 공범 남친있을 것 같고.

  • 14. 비대면 대출 막아
    '22.5.1 5:24 PM (112.167.xxx.92)

    야죠 사실은
    폰으로 맘만 먹음 비대면 대출로 님들도 지금 털릴 수가 있어요 그니 비대면대출을 아에 막아야죠 이거 누굴 위해 그런 비대면 폰을 통해 대출을 허용했는지 모르겠자나요 이런 비대면대출이 아에 없었다면 갸가 그짓을 못했죠

  • 15. 부모 자아도취에
    '22.5.1 5:25 PM (175.120.xxx.134)

    저 자식에 대한 무한정 부모의 사랑이 저런 핏줄 골수를 빼먹는 싸페를 만드는거에요 왜냐면 그게 큰사건인데 니가 정신적 병때문에 라고 부모 스스로가 갸의 책임회피를 돕고 있자나요ㅉ

    사실 갸는 저런 부모 포옹이 아니라 책임을 지는 현실적 나락을 사무치게 겪어야 하는데 이건 뭐어 부모 스스로가 병이라며 자체 진단내리고 병이 문젠거지 갸의 본질인 인격은 이상없다 라고 하고 있자나요. 222

  • 16. ㅇㅇㅇ
    '22.5.1 5:32 PM (113.131.xxx.9) - 삭제된댓글

    저도 딱 보니
    그딸인거 같더라고요
    첨에는무슨 종교집단에 빠졌나 했는데
    지능이 좀 모자른거 같던데
    너무 태평하게 생각해서
    놀랐네요

  • 17.
    '22.5.1 5:58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제가 남동생 도박으로 2억 가까이 날렸는데 양심따위 없어요 ㅠ 주변사람만 속터져요

  • 18. ...
    '22.5.1 6:10 PM (39.117.xxx.195)

    결국 부모가 사랑으로 거두고
    뒤치닥거리 평생 하실듯...

  • 19.
    '22.5.1 6:14 PM (211.36.xxx.191) - 삭제된댓글

    아는 이도 도박하는 딸인데 못끊는 거같아요.
    저 딸 믿으면 안될 수도...ㅠ

  • 20.
    '22.5.1 6:15 PM (211.36.xxx.231)

    아는 이도 도박하는 딸있는데 못끊는 거같아요.
    저 딸 믿으면 안될 수도...ㅠ

  • 21. 7억을
    '22.5.1 6:2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날릴정도면 안타깝지만 3억정도 더 있어요.

  • 22. 그 딸이
    '22.5.1 6:41 PM (222.96.xxx.192)

    시종일관 정말 비정상적으로 너~~~무 침착하고
    별거 아니란듯 아무렇지 않아하더군요(심지어 부모한테 사실을 밝힐때 조차도요)
    그거 보고
    애가 혼이 완전히 나갔구나 싶었어요.
    무감각을 넘은, 초월한 상태라고 할까?
    되돌아오기 힘들겠구나
    도박중독으로 쾌락의 끝을 봤으니. . .

  • 23. 아마 부모가
    '22.5.1 6:43 PM (124.5.xxx.26)

    계속 케어해주니 자기 권리와 책임이 어디까지인지..모르는 경우 .. 문제는 이걸 눈치로 상황으로 모면하려고 계속 거짓말.
    그런대 요즘 세대가 대부분 저렇게 생활함..

  • 24.
    '22.5.1 6:43 PM (180.65.xxx.224)

    사태의 심각성도 모르고 맹한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였어요

  • 25. 부모님 돈버니
    '22.5.1 7:0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갚으면되고 본인도 언젠가는 벌어서 메꾸면 되지.
    왜이리 시끄럽게 구나..

  • 26. 아니
    '22.5.1 7:10 PM (211.199.xxx.87)

    부모 주민등록증과 부모 휴대폰으로 7억을 대출받 았다는 건가요?. 비대면 대출 정말 무섭네요.

  • 27. 어떻게
    '22.5.1 9:44 PM (175.193.xxx.206)

    어떻게 부모명의로 대출이 저렇게
    쉬울까요? 어디가 문제일지….

  • 28. ...
    '22.5.1 10:55 PM (183.97.xxx.42)

    시종일관 반응이 무덤덤해서 이상했어요. 중독에 절여진 뇌라 다른 감정에 무감각해져서라고는 하지만 도박 이전부터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1년 좀 넘은 기간에 7억 태우고 흐느껴우는 엄마 앞에서도 덤덤~

    원래 좀 아팠던 사람인듯

  • 29. ...
    '22.5.1 10:58 PM (183.97.xxx.42)

    저 기간에 7억 태우기도 쉽지 않구만
    도박만나서 더 심화된 케이스같구만요

  • 30. 여기저기 대출
    '22.5.2 9:24 A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여기저기 대부업체 카드론 이런거 받았겠죠 다같이 살려면 딸 파산신청해야죠

  • 31. 외동에
    '22.5.2 9:48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부무 둘이 다 교사 .

    평소 뭐든지 잘해야하고 모범이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

    남자도 아닌 여자가 부모님 돈 그것도 7억이나 날리고도
    진성으로 반성하는 태도가 안보이는건 ?.

  • 32. 외동딸 에
    '22.5.2 9:49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부모 둘이 다 교사 .

    평소 뭐든지 잘해야하고 모범이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

    남자도 아닌 여자가 부모님 돈 그것도 7억이나 날리고도
    진성으로 반성하는 태도가 안보이는건 ?.

  • 33. 외동딸 에
    '22.5.2 9:5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부모 둘이 다 교사 .

    평소 뭐든지 잘해야하고 모범이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

    남자도 아닌 여자가 부모님 돈 그것도 7억이나 날리고도
    진정으로 반성하는 태도가 안보이는건 ?.

  • 34. 저도
    '22.5.2 9:52 AM (125.190.xxx.212)

    봤어요. 그 딸 아무 생각 없던데요.
    진심으로 반성하는것 0.1도 안느껴지더라고요.
    사태가 그렇게 심각한데도 막 웃고;;; 이상했어요.

    그리고 진짜 대출 너무 쉽게 되는것 같아요.
    규제가 필요할것 같은데...

  • 35. 외동딸 에
    '22.5.2 9:52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부모 둘이 다 교사 .

    평소 뭐든지 잘해야하고 모범이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

    남자도 아닌 여자가 부모님 돈
    그것도 7억이나 도박으로 날리고도

    진정 반성하는 태도가 안보이는건 ?.

  • 36. 흠..
    '22.5.2 9:5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정신병이죠 뭐. 진짜 치료해주려면 부모가 전혀 책임져주면 안됨.
    본인이 언젠가 돈벌어 갚긴 개뿔.

  • 37. .........
    '22.5.2 11:07 AM (112.221.xxx.67)

    친딸은 맞대요??

  • 38. 늦둥이
    '22.5.2 12:11 PM (182.216.xxx.172)

    늦둥이 외동딸
    근데
    딸이 지금도 아무 생각이 없어 보여서
    저 부모님들
    단도리 잘 하셔야 할듯요
    당장 그날 밤에도
    도박 다시 시작할것 같았어요

  • 39. ..
    '22.5.2 12:44 PM (210.97.xxx.59)

    금액은 더 적지만 실화로 있어요. 이런일들.. 저 딸이랑 흡사한 사람알아요. 부모등골빼먹으며 40넘게 알바하나 안하고 살고 있는 사람요.

  • 40.
    '22.5.2 12:52 PM (211.224.xxx.157)

    잘못하면 가끔은 매섭게 혼내기도 했어야 됐는데 태어나 지금것 한번도 혼나 본 적 없고 무한정 사랑과 과보호로 키운 댓가로 보입니다. 애가 양심도 없고 잘못해도 이전처럼 부모가 알아서 해결하겠지 뭐 이런 생각인듯. 도박은 못고친다는데 부모가 다 해결해줄거고 재는 그냥 병원만 다니면 돼는데 저게 고쳐질리가 없겠죠.

  • 41. ...
    '22.5.2 1:17 PM (218.156.xxx.164)

    저도 같은 나이 딸 키우는데 나중에 안아주는거 보고 놀랐어요.
    방송 끝나고 따끔하게 혼 냈겠지만 지금 안아줄 타이밍이
    아닌데 싶더라구요.
    손을 자르면 발로라도 하는게 도박이래요.
    절대 못 고칩니다.
    7억이나 몰래 쓴 애가 이제 안할께요 한다고 안하겠어요?

  • 42. ..
    '22.5.2 2:33 PM (223.39.xxx.80) - 삭제된댓글

    웹툰 도박중독자의 가족 보세요.
    https://webtoon.kakao.com/content/%EB%8F%84%EB%B0%95%EC%A4%91%EB%8F%85%EC%9E%9...

    남편 4형제 중 막내인가가 도박중독에 빠져서 일가족이 고생하고 아내가 우울증약 먹으면서 만화 그림... 꼭 가정교육 문제라기보다 도박에 취약한 유전자가 있는데 한번이라도 도박을 접하면 사달나는 것 같아요. 마약처럼 중독성이 심해서 상담치료 받아도 끊기 어렵다고...

  • 43. ..
    '22.5.2 2:34 PM (223.39.xxx.80) - 삭제된댓글

    웹툰 도박중독자의 가족 보세요.

    http://webtoon.kakao.com/content/%EB%8F%84%EB%B0%95%EC%A4%91%EB%8F%85%EC%9E%9...

    남편 4형제 중 셋째인가가 도박중독에 빠져서 일가족이 고생하고 아내가 우울증약 먹으면서 만화 그림... 꼭 가정교육 문제라기보다 도박에 취약한 유전자가 있는데 한번이라도 도박을 접하면 사달나는 것 같아요. 마약처럼 중독성이 심해서 상담치료 받아도 끊기 어렵다고...

  • 44. ..
    '22.5.2 2:35 PM (223.39.xxx.80) - 삭제된댓글

    웹툰 도박중독자의 가족 보세요.
    https://webtoon.kakao.com/viewer/%EB%8F%84%EB%B0%95%EC%A4%91%EB%8F%85%EC%9E%90...
    남편 4형제 중 셋째인가가 도박중독에 빠져서 일가족이 고생하고 아내가 우울증약 먹으면서 만화 그림... 꼭 가정교육 문제라기보다 도박에 취약한 유전자가 있는데 한번이라도 도박을 접하면 사달나는 것 같아요. 마약처럼 중독성이 심해서 상담치료 받아도 끊기 어렵다고...

  • 45. 부모
    '22.5.2 4:37 PM (1.239.xxx.128)

    평생 벌은거 딸이 홀라당 도박으로 날렸네요.
    부모님들은 얼마나 허무할까요 ㅠㅠ
    사채도 자꾸나올거같아요.
    저거 묶어놓는거 아니면 도박 끊기 어려울텐데
    큰일이네요.ㅠㅠ
    남자애들만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젊은 애들 도박 진짜 심각하네요 휴...

  • 46. 정말정말
    '22.5.3 5:52 PM (125.132.xxx.86)

    요즘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인터넷도박문제가 심각하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남동생이 도박으로 사고를 쳐서
    알게됐는데..예전에는 도박을 하려면 직접 가서
    해야했는데 요즘엔 다들 핸드폰으로 손쉽게 접하고
    빠져들뿐 아니라 대출도 폰으로 받을수 있어서
    진짜 큰일입니다..게다가 군대에서도 폰 허용이후
    군대에서 도박에 빠지는 경우도 많아요
    다들 자식들 단도리 잘 하시고 자나깨나 도박조심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890 아들은 보통 이러나요? 3 ... 20:23:38 251
1591889 양지육수 진하게 우려낸 것 어디에 쓸까요? 3 ..... 20:22:05 72
1591888 힘들어하는 자식 보니 참 힘드네요 2 ㄴㄴ 20:18:56 576
1591887 백상 보고 있는데 이게 무슨일 4 응? 20:18:25 1,052
1591886 아들 키컸으면.... 4 ........ 20:18:12 307
1591885 김진표 한국 국회의장, LA한인 간담회 .. "복수국적.. 3 하아 20:15:19 372
1591884 고속버스편에물건만 1 요즘에도 20:12:00 259
1591883 자녀 아이폰은 관리어떻게하나요? ........ 20:11:11 80
1591882 외식 불만 1 흠.. 20:11:10 346
1591881 썰어놓은 스테비아토마토에 하얗게 뭔가 생겼는데 2 질문 20:11:03 181
1591880 왜 시어머님은 아들이 아프면 며느리한테 전화를 하나요 34 ㅁㅁㅁㅁ 20:06:09 1,074
1591879 연예인 덕질 하면서 현타 올때 7 ㅇㅇ 20:04:21 824
1591878 넷플에 빨강머리 앤 봤어요 3 오호 20:02:43 534
1591877 정신과 진료시 기록안남는 방법 있나요? 5 질문 20:00:24 379
1591876 용산맷때지는 탄핵 피하고 어떻게 그냥 3년 뭉겔 계획임 3 ㅎㅎ 19:58:52 474
1591875 유튜브에 옛날 노래들 떠서 보는데 김지현 1 ... 19:58:01 307
1591874 백상예술대상 안재홍 수상소감 보셨어요? 5 하하하 19:56:43 1,957
1591873 노후준비 잘하라는 시가 2 봄비 19:55:20 754
1591872 배에 힘을 주고있는게 뱃살빼기에 도움이 될까요? 3 ㅡㅡ 19:54:52 642
1591871 체력 끌어올리기 하려면 2 천하장사 19:51:22 412
1591870 실비보험 앱 청구하고 자동지급 얼마만에 되나요? 4 ... 19:46:03 356
1591869 자기 기분 풀릴 때까지 꿍얼거리는 동료 3 ㅇㅇ 19:36:21 533
1591868 장원영이 20살인 어머니를 만나면 하고 싶은 말 2 ... 19:27:42 2,492
1591867 일본영화 5 ,, 19:24:49 608
1591866 삼성전자 무슨 일 있나요? 2 삼성 19:24:22 2,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