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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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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블에서 인권 아들 정말 못돼쳐먹었네요.

짜증나 조회수 : 6,362
작성일 : 2022-05-01 03:11:25
아직 십대..미성년자 주제에 임신시켜놓고 자식 하나보고 헌신하며 살아온
아버지한테..지가 잘못한게 뭐가 있냐고 대드는데..진짜 갖은 꼴깝 다 떨고있네요.
아무리 여자를 사랑해서 정당화 시킬려는 마음이라해도,
부모마음 지옥으로 만든건 잘못한거고 죄송한거잖아요.
그래놓고 지네들 살 집은 왜 부모한테 해달래…
어휴…오늘 얘네들 보기 싫어서 동석이 나오는거만 건너띠면서 봤네요.
도대체 고딩 임신 스토리는 뭐하러 넣는지..
IP : 24.85.xxx.19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ㅠ
    '22.5.1 3:22 AM (112.152.xxx.66)

    아들로 학생으로써는 못땐건 맞지만
    어차피 지금 사랑하는 친구가 임신한상태니
    포지션이 바뀐거죠 무조건 여자 친구를 지키는게
    우선이죠
    책임감 있잖아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러지못해서
    여자를 불행하게 만들죠

  • 2. 저걸
    '22.5.1 3:27 AM (14.32.xxx.215)

    책임감이라고 하면 안되죠
    그럼 저런짓도 하지 않는게 맞아요
    호기심에 일은 쳐놓고 감당은 부모더러 하라는거죠
    결국은 다 망쳐놓고...애도 나중에 크면 누가 나 낳으래??
    엄마는 너땜에 내 인생 이렇게 됐다는 스토리의 시작인거에요

  • 3. ...
    '22.5.1 3:46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현실성 없는 얘기 하는데
    300일 일하면 얼마하면서.

    부모가 얼마나 고생하며 자기들 키웠는지 다음주에 본인이 일하면서 깨닫게 되겠죠.

  • 4. 아놔
    '22.5.1 3:51 AM (124.54.xxx.37)

    집을 해달라니 ..요새애들 다 저런 생각일까요?

  • 5. 사랑이죄
    '22.5.1 3:53 AM (97.113.xxx.166) - 삭제된댓글

    걔들이 잘 못한게 뭐에요?
    사랑한거 ㅅㅅ한거? 누가 고등학생은 하면안된다고 정했죠?
    옛날에는 그 나이에 다 시집장가 갔는데...
    정말 안되는 거면 성교육이라도 확실히 시키던가...
    암것도 안하고 하면 안된다?

    그 학교 선생들도 의사라는 새끼도 걔들을 왜 죄인취급하는거에요?
    다 글러먹었어
    그래놓고 뭐 니가 낳을건데 왜 나한테 도와달라고 하냐고
    능력없는 애들이 힘든상황에 처했으면...
    그런 사태를 만들지 않도록 제대로 교육을 시킨적도 없으면
    당연히 도와줘야지
    대체 뭐가 잘못된거유?
    제발 애들이 애 가진게 잘 한건 아니지만
    온 세상이 무너진것 처럼 그러진 말아야지
    그 상황에서 젤 세상이 무너지고 무서운건 누군지 생각해 보시라고요

  • 6. 여기서
    '22.5.1 4:36 AM (182.213.xxx.217)

    우블 어쩌네 저쩌네 부정적 시각이어서
    봤어요. 고딩 임신한거..
    전 눈물 나던데 애들 안쓰러워서.
    어제건 아직 못봤네요.

  • 7. ..
    '22.5.1 4:44 AM (223.62.xxx.169)

    사랑하고 같이 잔 게 잘못 아니다… 뭐 좋아요.
    그럼 그 뒤도 책임질 수 있어야 잘못이 아닌 거죠.

    잘 한 건 뭔데요. 저러고 부모에게 박박 대들고 집 해내라고 하는 건 잘 하는 건가요?
    능력이 없으면 콘돔을 썼어야지…
    성교육 얘기하시는데, 같이 자는 법은 뭐 부모에게 배웠답니까. 똑똑한 애들이라면서 왜 이럴 땐 같이 자면 애 생기는 것도 당연히 모르는 순진하다 못해 바보인 애들 취급을 하나요?

    전 부모도 아니고 부모 될 일도 없지만
    그래도 아닌 건 아닌 거죠. 똑똑한 애들이고 자기가 하는 일이 뭔지, 뒷감당이 어떻게 될지 다 알았을 거예요. 저러고 부모한테 대드는 거 무책임한 거죠.
    지가 지 새끼 생각하는 거면
    자기는 자기 부모에게 새끼인 걸 왜 몰라.

    일 저질러서 죄송하다고 하고
    자기는 공부와 생계를 병행할 궁리를 스스로 해야 그게 책임감이지. 아몰랑 나도 키우고 내 새끼도 키워 줘! 빼액! 이게 잘 하는 짓이냐구요.

  • 8. 결국
    '22.5.1 4:59 AM (24.85.xxx.197) - 삭제된댓글

    저거 다 부모 몫이예요..
    저래놓고 저여자애는 대학 가겠다 잖아요.
    그럼 누가 애를 보죠? 남자애가 대학 안간다해도, 그나이에 밖에서 돈벌고
    애보고 그걸 어떻게 다 합니까? 세상이 그리 만만한줄아나..ㅠ
    결국은 부모가 집도 마련해 줘야해, 애도 봐줘야하는 상황인거예요..
    그것도 둘다 아버지만 있는 최악 상황에서..
    그게 부모한테 잘못한거라고요..뭘 잘했다고 대드나요?

  • 9. 결국
    '22.5.1 5:03 AM (24.85.xxx.197)

    저거 다 부모 몫이예요..
    저래놓고 저여자애는 대학 가겠다 잖아요.
    그럼 누가 애를 보죠? 남자애가 대학 안간다해도, 그나이에 밖에서 돈벌고
    애보고 그걸 어떻게 다 합니까? 세상이 그리 만만한줄아나..ㅠ
    결국은 부모가 집도 마련해 줘야해, 애도 봐줘야하는 상황인거예요..
    그것도 둘다 아버지만 있는 최악 상황에서..
    그게 부모한테 잘못한거라고요..뭘 잘했다고 대드나요?

    또한 태어날 자식은 불행해질수도 있고요..저 사랑이 끝까지 갈것 같으세요?
    나중에 그 자식이 왜 날 낳았냐고 원망듣기 제대로된 각인데…ㅠ

  • 10.
    '22.5.1 5:0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사회학자가 쓴 글을 봤는데 미국에서는 아들이 10살이 넘어가면 엄마들이 아들에게 절대 혼전
    임신 시키면 안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교육시킨다고 함
    이유는 아들 장래 망치기 싫은것도 있지만 큰 이유는 아들이 미성년자이거나 경제적능력이 없으면 아들의 부모가 그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져야한다는 법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 11. 00
    '22.5.1 5:21 AM (67.183.xxx.253)

    223.62/ 콘돔 썼다고 나옵니다. 현이가 그러잖아요. 콘돔 썼는데도 임신됬다고요. 그러니 현이나 영주나 아주 책임감 없는 캐릭은 아닌거죠. 적어도 둘다 콘돔 쓸 정도의 책임감은 있었던겁니다. 다만 교통사고처럼 운이 나빴던거죠. 운이 좋았으면 임신 인됬겠죠. 운이 나빠서 콘덤쓰고도 임신이 되보린거예요. 그럼 콘돔사용법을 잘 몰랐거나 콘돔에 문제가 있었거나 둘중 하나란건데 전자면 학교의 성교육의 부재가 문제인거고 후자라면 콘돔회사의 문제가 되겠네요. 10대가 성관계 가지면 안된다...는 요즘시대 씨알도 안먹히는 껀대논리고요, 이젠 학교에서 무조건 10대 성교육, 콘돔사용범, 피임약 사용법, 임신 예방법, 임신시 대처법, 기타등등 자세하게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게 맞아요. 어른들이 아무리 10댄 성관계 가지면 나쁜거다라고 주입을 시킨들 자유의지를 가진 10대들에게 걍 꼰대논리로 밖에 안들려요. 불가능한데 힘빼는대신 현실적은 교육과 대처방법을 가르쳐주는게 어른들이 할 일이라고 봅니다

  • 12. ㅁㅇㅇ
    '22.5.1 8:01 AM (125.178.xxx.53)

    애들이 뭘 몰라서 그렇죠
    저도 애 길러보기전엔 그게 그리 힘든일인지 몰랐어요
    애낳고 대학을 간다니 애는 누가키우나.....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
    행복하게 애낳고 잘살았습니다~ 이리되지않기를..

  • 13. ...
    '22.5.1 8:13 AM (125.177.xxx.182)

    시장 상인들이 애 함께 키울꺼 같아요.
    서로 업어주고 달래주며..
    아이들은 학교다니고요. 서울대는 아니고 의대는 갈꺼 같고요. 그럼 좋겠네..아이들이 리얼하게 연기를 잘하네요.
    남자애는 박보검 비슷하개 생긴거 같고 여자애는 연기를 찰지게 잘하네요

  • 14. ㅇㅇ
    '22.5.1 8:13 AM (180.230.xxx.96)

    저는 보면서 요즘 10대 성에대해 개방적인데
    저거 보면서 신중해야 겠다는 생각 갖었으면 했는데
    말로 백번 듣는것보다 저렇게 보게될때 더 와닿을것같단 생각이네요
    드라마는
    정석적인 삶만 보여주는건 아니잖아요

  • 15. ...
    '22.5.1 8:14 AM (125.177.xxx.182)

    은희가 업어주고 생선치고...그런게 연상되요

  • 16. 일은
    '22.5.1 9:22 AM (211.36.xxx.132)

    이미 벌어졌고 수습해야 하는데
    둘다 엄마가 없어서 문제네요,
    엄마가 있으면 아기를 키워줄 수도 있는데...
    저라면 제가 키워주고 둘이 공부해라 할텐데..

  • 17. 불량 콘돔
    '22.5.1 9:44 AM (221.138.xxx.122)

    전교 1.2등이 콘돔을 하나 제대로 못썼을까요...
    나쁜 콘돔.

  • 18. 딸뇬도
    '22.5.1 10:47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싸가지바가지 극이기주의.
    두 잡것들, 뻔뻔하게 부모한테 집해달라 키워달라 발암종자들.

  • 19.
    '22.5.1 10:51 AM (1.238.xxx.15)

    전 놀란게 최저 시급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이천넘는 돈이 크다라고 하는부분요 애들 경제 교육 안시킨거죠 애들이 순진한건지
    제주도에서 공부만 했다고 해도 현실감각이 없는건지 이천이 큰손이지만 그돈으로 아기를 키운다고 눈 똥그랗게 뜨고 기뻐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 20. 1111
    '22.5.1 11:11 AM (121.138.xxx.95)

    안쓰럽던데..저는..

  • 21. ...
    '22.5.1 11:45 AM (106.101.xxx.1)

    시대가 아무리 성에 개방적이라 해도
    공부하는 고등학생들
    임신한것 까지 긍정으로 받아들이면 안되죠
    그런 잘못된선례가
    자꾸 사회적 문제를 만드는겁니다

  • 22. 12
    '22.5.1 6:20 PM (39.7.xxx.105)

    시대가 아무리 성에 개방적이라 해도
    공부하는 고등학생들
    임신한것 까지 긍정으로 받아들이면 안되죠
    그런 잘못된선례가
    자꾸 사회적 문제를 만드는겁니다 2222

    아닌 것은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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