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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명가수 아들 뉴스 나옴

.. 조회수 : 19,895
작성일 : 2022-05-01 01:20:21
어제 어떤분이 글 올리셨던데요

오늘 뉴스
https://youtu.be/TZuC2evTf0I
IP : 180.70.xxx.24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 1:20 AM (180.70.xxx.249)

    https://youtu.be/TZuC2evTf0I

  • 2. ㅇㅇ
    '22.5.1 1:44 AM (175.121.xxx.86)

    맨날 천날 내일을 기다려 하지말고 오늘당장
    문밖에 있는 그대
    장난감 병정 처럼 서 있지 말고 쓰레기 치움 안되남???

  • 3. ...
    '22.5.1 1:4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쓰레기 현관밖에 내놓는 사람들 너무 미개해요. 진짜 극혐하는 부류.

  • 4. 잘 됐네요
    '22.5.1 1:46 AM (125.178.xxx.135)

    다른 데로 이사가서는 조심하겠어요.
    그 층에 사는 분이 큰일 하셨네.

  • 5. 유트브낚시질
    '22.5.1 2:15 AM (188.149.xxx.254)

    아니라면 그 내용이 뭔지 요약해서 써놓는 예의를 지키기를 바랍니다.

  • 6. ㅇㅇ
    '22.5.1 2:31 AM (222.237.xxx.83) - 삭제된댓글

    다른데서 기사 인터뷰읽어보니 순전히 자기 유리하게 변명하던데.

  • 7. 베르타
    '22.5.1 3:09 AM (220.125.xxx.247)

    1년동안 이웃들이 힘들어 하고 협조부탁까지 했다는데 어제서야 기사로 알았다고 하냐?
    어느 기사에서 보니, 가사도우미 및 반려견 도우미 핑계까지 대던데,
    그냥 깔끔하게 이런저런 구차한 변명 하지말고 죄송하다고만 하면 될 것을..
    그나마 기사화 됐으니 다행이지..
    새로 이사간 곳의 이웃들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 셈..
    다시는 그러고 살지말자!!
    꼴에 아버지 걱정하는 척은...

  • 8. 누구요?
    '22.5.1 3:43 AM (217.149.xxx.80)

    왜 자꾸 링크만 달랑거나요?
    이름쓰면 잡아가요?

    82 공지에 링크만 달랑 걸지 말고
    내용 요약해서 올리라는 규칙 좀 지키세요.

    유툽영상이나 뉴스픽 링크나 왜 이렇게 조횟수 거지들이 많은지.

  • 9. 내용요약
    '22.5.1 4:15 AM (175.193.xxx.11)

    박강성 아들인 이준기 아역배우역이자 가수인 큰아들이 독립해서 새아파트인지 맨션인지 입주했는데 일년간 옥상에 허스키 풀어놓고 개똥밭으로 만들어놓고 하수구 막히게 하고 라쿤.고양이.허스키 키워서 비오는날이면 동물원.냄새가 풀풀나고.배민서 시켜먹은 음식은 먹고 다시 그플라스틱에넣어서 음식물들은채로 복도에 항상 여러 봉다리를 내놓고 방치해서 벌레가 꼬이고 온갖 배달받은 커다라노상자들 쌓아놓고 관리소장이며 이사람이 여러번 좋게 말씀드리고 항의하고 방문해도 절대 고치지 않았다는게 요지에요 인스타가면 골프며 프랑스여행등 개폼 똥품 허세 가득한 사진 가득이요

  • 10. 게다가
    '22.5.1 5:06 AM (175.193.xxx.11)

    집을 잘 비우는지 허스키가 밤낮으로 하루종일 짖고 옥상 점거뿐 아니라 1층 화단까지 개똥 버리고 엘베 안과 남의집 문앞까지 개가 오줌을 싸놓는데치우지도 않는답니다 배민 음식배달은 먹다남은 음식물을 뚜껑두덮지않은채 복도에 방치해서 악취가 타인의집까지 흘러들어가구요 복도 쓰레기에 고양이똥도 있었다네요 정신나간놈이에요 여행가방이며 온갖 박스는 또 탑처럼 쌓아놓는지.

  • 11. 그간
    '22.5.1 5:08 AM (175.193.xxx.11)

    관리소나 이웃들이 붙여놓은 메모나 협조문은 보란듯이 뜯어서 구기고 내던져 놓았다더니 신문기사에 나니 이제야 잦은출장으로 신경쓰지 못했다며 변명 일색으로 사과문을 면피용으로 올렸던데요

  • 12. 와~ 175.121님
    '22.5.1 5:41 AM (180.229.xxx.203)

    대박
    센스쟁이
    박강성 노래 제목으로
    글을 엮으시는 순발력, 실력
    더이상의 말이 필요 없네요~~

  • 13. ...
    '22.5.1 6:47 AM (118.235.xxx.10)

    진짜 이웃들 너무 힘들었겠네요

  • 14. 부모
    '22.5.1 6:56 AM (39.7.xxx.212) - 삭제된댓글

    박강성 선글쓰고 노래도 별로고 갠적인 느낌으론 거들먹대는 인상이던데..
    어떻게 사람이 공동생활 규칙을 모르고 사나요? 개돼지만도 못하니 피해주지 말고 어디 섬같은데나 산같은데 가서 살아야지요.
    그런곳에 살아도 자연에 피해 엄청 주겠으니 첨부터 다시 유치원
    교육하듯 몇년은 교육시켜서 사회에 나와야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가요.저런 돼지인간은

  • 15.
    '22.5.1 7:43 AM (220.94.xxx.134)

    전 요즘 tv에 연예인 스포츠스타 자식들 나와 부모덕에 스타인양 방송타고 유튜브스타에 저런 혜택받고 방송타니 지들이 특권층인양 저런 행동하는게 아닌지

  • 16. 얼마전에
    '22.5.1 7:43 AM (211.245.xxx.178)

    여기도 펌글 올라왔었는데..
    걔는 머리가 나쁜가봐요.
    얼마전에도 연예인 한영 층간 소음으로 욕 배부르게 먹은 일도 있었는데..
    그 배우보다 인지도도 낮고 편들어 줄 팬들도 별로 없을거같은데..일년씩이나 저러고 살고..대단쓰.

  • 17. 0O
    '22.5.1 8:4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래 살면서 뒤로 온갖 허세는 다 떨고 살았네요. 앞으로 잘 좀 살아라 그게 더 멋지단다

  • 18. 이번일로
    '22.5.1 8:55 AM (58.120.xxx.132)

    방송은 다했죠. 저런 인성을 누가 써요

  • 19. 인상도
    '22.5.1 9:13 AM (175.193.xxx.11)

    너무 안좋음.아무리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었다니 싸패같음.

  • 20. hap
    '22.5.1 10:23 AM (175.223.xxx.95)

    유명...은 아니잖나요? ㅎ

  • 21. ...
    '22.5.1 10:36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근데 박강성이 누군가요? 전 처음 들어보는데요 그래도 티비 자주 나오는 가수 이름정도는 아는데요

  • 22. ㅇㅇ
    '22.5.1 11:05 AM (110.12.xxx.167)

    박강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나이가 어린 사람들인가
    장난감 병정 문밖에 있는 그대등 히트곡도 많고
    가창력 뛰어난걸로 유명한데
    도전 천곡 한창 인기있을때도 단골 출연자로 인기 많았어요

  • 23. ..
    '22.5.1 1:32 PM (1.241.xxx.30)

    이사왔더니 옆집에서 분리수거할 쓰레기 .. 종량제봉투에 든 꽉찬 쓰레기를 늘 밖에 두네요 꽉찬쓰레기는 그냥 버리면 될텐데 뭘더 집어넣겠다고 두고 보는지...은근 스트레스입니다

  • 24. 50대인데
    '22.5.1 1:59 PM (188.149.xxx.254)

    그 가구 이름도 모르고 노래도 몰라요.
    됐나요?
    장난감병정노래가 뭔대요.
    사진으로보니 얼굴도 드럽게 인상 안좋게 생겼더만, 그 아비에 그아들 인가보네요.

    요즘 연예인들 이라면 아주 지네가 배때기에 금테두른즐알고 사람들을 아래로 깔고보는것 같음.
    재수없어.

  • 25. 오랜기간
    '22.5.1 5:13 PM (180.71.xxx.212)

    이 정도면 외국에선 정신과 진단 내립니다

  • 26.
    '22.5.1 8:37 PM (112.166.xxx.65)

    저도 박강성 처음들러요

  • 27. 제가
    '22.5.1 8:50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전에 복도식 아파트 살았을때
    저런 집 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도덕성이 없는 사람들이예요
    쓰레기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아주 막되먹은 사람이더군요

  • 28. 그러게
    '22.5.1 10:14 PM (121.149.xxx.2)

    전 60대인데 저도 박강성이라니 첨 듣는 이름입니다. 연예계 아주 문외한도 아닌데.

  • 29. ..
    '22.5.1 10:21 PM (122.151.xxx.128)

    Tv 출연 거의 앖었던 언더그라운드 가수라서
    90년대 초반에 라디오 즐겨 듣거나 10대후반, 20대 였던 분들만 아는 가수일거에요.

  • 30. 제가
    '22.5.1 11:19 PM (188.149.xxx.254)

    90년대 초반에 대학에서 작업하느라 새벽이고 낮이고 맨날 라디오 틀어놓고 살았었어요.
    죄송합니다만 그게 누군지 전혀! 모르겠네요.

  • 31.
    '22.5.1 11:24 PM (119.200.xxx.109)

    전 30대 후반인데 왜 박강성 아는거죠...;;

  • 32. ..
    '22.5.1 11:36 PM (116.39.xxx.162)

    90년대 20대였는데
    박강성 유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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