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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이랑 방 쓰라는 남편

ㅡㅡ 조회수 : 8,522
작성일 : 2022-04-30 22:16:40
방이 3개이고, 
사춘기 아들 둘인데, 
남편이 독방쓴다고, 

사춘기 애들도 각자 쓴다고하고,
저보고 사춘기 아들이랑 방쓰라는데, 

제정신 남자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에요? 
이런 남편 어떤 말을 해야 알까요?
IP : 114.222.xxx.21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30 10:17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평소에도 문제 많은 남편 같은데 뭘 새삼스레

  • 2. 지가
    '22.4.30 10:17 PM (124.54.xxx.37)

    아들하고 쓰던가. 다큰아들하고 엄마를 한 방에서 지내라는게 제정신인가요?

  • 3. 그러면
    '22.4.30 10:17 PM (1.227.xxx.55)

    남편 보고 거실 쓰라 하세요.
    원글님이 안방 쓰고.

  • 4. 잘됐네요
    '22.4.30 10:18 PM (14.32.xxx.215)

    집 얻어 나가세요

  • 5. ...
    '22.4.30 10:19 PM (211.219.xxx.86)

    황당하네요
    지가 소파에서 자라 그래요
    아님 거실 바닥에서 자던가

  • 6. ㅇㅇ
    '22.4.30 10:19 PM (125.185.xxx.252)

    누군가 한사람은 거실 써야죠
    젤 넓은 거실방 쓰라하세요

  • 7. 이런 것도
    '22.4.30 10:20 PM (217.149.xxx.80)

    여기 물어봐서 할말 배워야 할 사람이면...

  • 8. ㅇㅇ
    '22.4.30 10:21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방 4개인 곳으로 이사 ㄱㄱ

  • 9.
    '22.4.30 10:22 PM (114.222.xxx.212) - 삭제된댓글

    어이없어서 아무말 안하고 냉전이에요,
    애들 고등만 마치고 별거할거에요,
    이런 남편 말하면 알아들을까요?
    아니면 말 안통해서 말없이 참는 제가 문제일까요?

  • 10. 찹는게
    '22.4.30 10:23 PM (220.117.xxx.61)

    참는게 복이 아니라
    님이 너무 봐주신듯
    능력있으시면 그냥 따로 사세요.

  • 11.
    '22.4.30 10:23 PM (116.122.xxx.137)

    너무 이상해요
    딸이랑 아빠랑 방쓰는거 이상하잖아요
    똑같은건데 어찌 저런생각을 하지?

  • 12.
    '22.4.30 10:24 PM (114.222.xxx.212)

    평생을 독단적인 남편이라서 저도 더이상 할말을 잃었네요,
    어떤 의견도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해서 싸우기도 지치네요,
    이런 제가 문제인가여?

  • 13. ㆍㆍㆍㆍㆍ
    '22.4.30 10:24 PM (211.208.xxx.37)

    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진짜로 허허허 웃었어요.
    아내한테 사춘기 아들이랑 방 쓰라는 남편 얘기는 태어나서 처음 듣습니다 ㅡㅡ
    남의집 남편이지만 진짜;;;내다 버리고 싶네요.

  • 14. ....
    '22.4.30 10: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돌아이같아요....

  • 15. 님도
    '22.4.30 10:26 PM (211.36.xxx.199)

    잘한거 없어요
    할말 하고 사세요

  • 16.
    '22.4.30 10:26 PM (114.222.xxx.212)

    네, 남편 코골이가 심해서 애들 초등때 애들 곁에서 자긴했어요,
    그래도 이제 컸고,
    내 생각따위는 물어보지도 않는 남편한테 정떨어져서 풀기도 싫네요,
    한번 쓴적 있는데 참아온 분노가 사그라들지를 않네요,

  • 17. ㅁㅁ
    '22.4.30 10:27 PM (211.186.xxx.19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안방으로
    개는 개집으로…

  • 18. 아직도
    '22.4.30 10:27 PM (114.203.xxx.133)

    해결 못 하셨어요..?
    안방을 쪼개세요

  • 19.
    '22.4.30 10:29 PM (93.160.xxx.130)

    여윳돈이 있다면 저라면 방 쪼개거나, 거실을 나누어 방 만드는 거 알아 보겠어요. 왜 엄마의 공간은 식탁 옆이어야 하는지 체..

  • 20. 원글님
    '22.4.30 10:30 PM (1.227.xxx.55)

    전업주부죠?
    빨리 뭐라도 하셔서 이혼하고 독립하세요.
    경제력 없으면 방법 없어요.

  • 21.
    '22.4.30 10:30 PM (114.222.xxx.212) - 삭제된댓글

    제가 거실써요, 남편은 안방서 안나오네요,
    차라리 잘됐어요, 애들크면 별거할 구실도 생긴거고,
    그래서 시가애 연락안해요,

  • 22. ...
    '22.4.30 10:43 P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가벽세워서 방처럼 쓰세요

  • 23. ...
    '22.4.30 10:46 PM (218.144.xxx.185)

    참나 보통 저식구 구성에 방3개이고 부부 각방쓰고 싶으면 남편이 마루서 자지 않나요
    원글님은 직장 안다니나요
    남편이 자기가 돈번다고 안방 혼자 쓰나요

  • 24. 저 아는집
    '22.4.30 11:12 PM (180.66.xxx.209)

    엄마는 아들 둘인데

    터울이 5살 차이

    첨엔 남편 와이프 아들둘 한방쓰다

    남편이 다른방 쓰며 나가고

    아들둘과 계속 안방생활

    큰아들 몽정도 했는데 계속 혼자두면 게임한다고

    데리고 자드라구요

    그러다 고2때 방 따로 큰아들 안방에서 나가고

    작은아들은 아직도 안방에서 엄마랑 자요

    진짜 이상한데 이가족들은 그들이 이상한지 몰라요

    지방에 평수 큰 방 5개 집인데

    남편은 골방에 큰아들은 그옆방 엄마와 작은아들 중학생이

    생활하네요

  • 25. ㅎㅎ
    '22.5.1 8:30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암튼 여자도 돈벌어야함.

  • 26.
    '22.5.1 7:49 PM (122.96.xxx.114)

    비정상 남편과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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