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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옷 전부 버릴거예요

... 조회수 : 21,768
작성일 : 2022-04-30 20:28:56
오래되어도 자주 입는 옷은 말고
안입는데 보관했던 옷들요.

싸구려도 못버리는 성격이거든요.
뭐든 아끼던 예전 생활습관으로 지금도 끼고 살아요.
다 버릴 거예요.

IP : 223.33.xxx.9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22.4.30 8:30 PM (180.66.xxx.209)

    5시간 걸려 옷방 정리했어요

    가진옷의 반은 버렸어요

    미련없이 싹 처분했어요

    깔끔하니 좋네요

  • 2. ㅇㅇ
    '22.4.30 8:31 PM (111.118.xxx.58) - 삭제된댓글

    전 50리터쓰레기 봉투
    사다놓고
    안입는 옷들
    넣었다 뺐다해요
    다 명품이라 그런지
    몇년째 안입으면서 버리지는 못하고 있네요

  • 3.
    '22.4.30 8:32 PM (121.133.xxx.125)

    제 옷도 거의 명품이라
    아까와 못버리고 있어요.

  • 4. 어떤
    '22.4.30 8:34 PM (58.121.xxx.201)

    어떤 맘으로 버릴 수 있나요?
    도와주세요
    정리하다 도로 옷걸이에 예쁘게 걸어 두어요ㅠㅠ

  • 5. ...
    '22.4.30 8:35 PM (223.33.xxx.96)

    안입는 명품 몇 개는 예전에 버렸어요.

  • 6. ..
    '22.4.30 8:39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다 버리고 캡슐 옷장 만들었어요.제 옷도 더 잘 알게 되고 잘 활용하니까 옷 더 잘입게 됐어요. 옷장에서 혼자 윤기 없어지는 옷 보다 적게 사서 부지런히 입고 3년 안에 버리고 새로 사입고 해요. 세개 살거 하나 사고요

  • 7. Asd
    '22.4.30 8:42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멀쩡한거 버리고 또사고 또 버리고 그러지 않으면 괜찮죠.
    환경오염 어마어마 합니다.

  • 8. 제 옷도
    '22.4.30 8:44 PM (220.94.xxx.57)

    다 비싼 명품이라
    못입는게 아니라
    새로산게 더 이뻐서 새걸입으니까

    잘 못버리겠어요.

  • 9. .....
    '22.4.30 8:46 PM (221.157.xxx.127)

    그냥 수거함에넣으면 끝

  • 10. ㅇㅇ
    '22.4.30 8:48 PM (115.86.xxx.36)

    이사하면서 가족들 옷 10봉다리 넘게 헌옷수거하는 업체에 보냈어요. 애들옷은 작고 어른옷은 살쪄서 못입는것들.
    새거라 아까워 못버렸었는데 정리하고나니 옷 사는것도 더 조심하게돼요

  • 11. 맞아요
    '22.4.30 8:56 PM (124.49.xxx.188)

    많이 버렷는데도 또 잇어요 ㅠㅠ

  • 12. ㅇㅇ
    '22.4.30 9:01 PM (119.194.xxx.243)

    아무리 명품이라 해도 옷도 나이 들고 늙어요.
    쨍한 느낌도 사라지고 유행 돌고 돈다 해도 미묘하게 다르구요.
    저도 미련없이 정리하고 나니 홀가분하고 너무 좋던데요.

  • 13. ㆍㆍㆍ
    '22.4.30 9:02 PM (211.208.xxx.37)

    제가 7년전에 옷장 싹 정리했어요. 7년째 옷장 두칸에 4계절 옷 자 넣어두고 삽니다. 가지고 있는 옷 열심히 입고다니다 낡아서 교체시기 되면 버리고 새로 삽니다. 정리 싹 하고 안사니까 계속 안사게되고 옷에 관심도 없어지고 욕심도 없어요. 비싼옷이라고 전처럼 모셔놓고 애지중지 그런거 안합니다. 비싸던 말던 열심히 입다 낡아지면 교체. 2019년 가을 이후로 옷 안샀어요. 옷 상태를 보니 내년엔 일부 옷들 교체 해야할듯요.

  • 14. ㅇㅇ
    '22.4.30 9:19 PM (180.228.xxx.13)

    이제 비싼옷은 안사려구요 버릴때 너무 아까워요

  • 15. ...
    '22.4.30 9:20 PM (218.234.xxx.6)

    저도 최근에 옷,신발,이불 버렸어요. 아직 자질구레한 짐 갖다버릴거 있어요. 정리하고 나니 속이 후련. 물건 살 때에는 신중하게 사야지하고 다짐해요

  • 16. 지난 겨울에
    '22.4.30 9:22 PM (61.83.xxx.150)

    50리터짜리 5개 버렸어요.
    좋은 옷도 몇년 안 입으니 버리게 되네요
    다시 여름이니 버릴 옷이 나올 듯

  • 17. ㅡㅡ
    '22.4.30 9:22 PM (116.42.xxx.10)

    아쉬워하며 버렸는데 버리고나니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화이팅!

  • 18.
    '22.4.30 9:49 PM (119.207.xxx.90)

    내 옷은 내 옷이라 아까운데,

    오래된 옷 입은 지인보니 세월 느껴지고 촌스럽더라구요,

    그 해 안입은 옷은 내년에도 안입더라구요,

    묶은 명품보다 올해 산 유니클로가 더 반딱반딱해요.

  • 19. 안입는걸 버리면
    '22.4.30 10:03 PM (182.225.xxx.20)

    남은 옷을 잘 입을수있게 됩니다.

  • 20. 그래서
    '22.4.30 10:06 PM (222.113.xxx.47)

    애초에 애지중지 모셔둘 옷을 안사요. 내 형편 안에서 적당한 거 사서 맘껏 입어요. 3년 되면 유행지난 것보다 옷이 낡아서 더 못입을 정도가 되더라구요. 어떤 옷은 이건 하나 더 사둘걸 아쉬울 정도로 낡네요.
    저는 냉장고도 옷장도 ,여백이 느껴질 정도로 늘 관리하고 가진 것 내에서 최대한 소비하고 ,적절하게 교체하고 ,이런 관리를 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것 같아요. 옷장정리하면서 사놓고 안입은 옷이나 모셔두고 유행만 지난 옷 별로 없고,냉장고에 방치해두거나 사놓고 안먹는 음식 같은 거 없는 상태 보면 뿌듯해요.

  • 21.
    '22.4.30 11:02 PM (118.32.xxx.104)

    저도 결심했어욥

  • 22. 묵은
    '22.5.1 2:00 AM (106.102.xxx.123)

    묵은 명품보다, 올해 산 탑텐22222

  • 23.
    '22.5.1 3:26 AM (61.80.xxx.232)

    한두번입은 옷들 몇년째 보관만하다가 요즘 다 하나씩 버리고 있네요

  • 24. 아까와서
    '22.5.1 4:07 AM (14.138.xxx.159)

    그냥은 못버려요;;
    명품은 싼 값에 당근에 파는데, 그걸 사다가 리폼해서 파는 중고업자가 있더라구요. 작년에 명품부터 상태괜챦은 중저가 브랜드까지 저렴히 한 20벌 팔았어요. 나머지 그냥저냥한 옷들은 그냥 집에서 주구장창 입다가 구멍나고 바래지면 여기저기 창틀 베란다 닦고 버릴려고 입어요. 괜챦은 건 친구, 조카 주기도 하고, 다른 옷과 매칭해서 입사도 하구요. 정말 그냥은 못 버려요.

  • 25. 그렇구나...
    '22.5.1 4:16 AM (188.149.xxx.254)

    비싼 오래된 옷들 집에서 입고 살아야...

  • 26. ㅇㅇ
    '22.5.1 6:51 A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전 유행지난 수 십년 전
    트렌치 코트 입은 교수 멋져보이더라고요
    전공이 고전이고 학계에 있어서 그런건지

    멋쟁이 미인이심

  • 27. 비싼거안삼
    '22.5.1 9:11 AM (175.208.xxx.235)

    저도 그래서 비싼옷 안사네요. 아니 못사는건가? ㅋ~
    저렴한 브랜드옷 사거나 세일할때 사거나요.
    옷장 정리하다보면 맘에 들어서 오래입게 되는옷이 있고 택도 안뗐는데 안입게 되는옷이 있고 그렇더라구요.
    예전엔 멀쩡하면 안버리고 그냥 뒀는데.
    요샌 멀쩡해도 잘 안입으면 미련 없이 버려요.
    땅 작은 나라에서 아파트 평수 늘리려면 그 돈이 얼마인지.
    미니멀하게 사는게 돈버는거임

  • 28. 지나가다
    '22.5.1 10:48 AM (117.111.xxx.153)

    ㅎㅎ 저 8키로 쪄서
    버리지 않은 옷 덕 톡톡히 보고 있어요.
    이런 장점도 있다고요.

  • 29. 비싼거 안사요
    '22.5.1 11:16 AM (1.234.xxx.55)

    버릴깨 아까워서 비싼거 안사요 ㅎ

    진짜 오래된 명품보다 올해산 탑텐이 센스 보통인 보통사람에겐 더 맞죠

    코디 센스 있고 몸매 명품 아닌다음에야 새옷빨이 훨씬 먹혀요

  • 30. 저도
    '22.5.1 12:17 PM (119.202.xxx.220) - 삭제된댓글

    이번에 10년넘게 가지고 있던 안입는옷 정리하니까 5~7푸대 나와서 블로그에 헌옷수거 검색해서 싹 치워버렸어요.
    얼마나 싸게 쳤는지는 모르지만 6400원 받았어요.

  • 31.
    '22.5.1 1:41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25년 전 어머니가 처음 사주신 트렌치 코트 버릴 생각 없어요
    소중히 하려고요

  • 32. ..
    '22.5.1 2:38 PM (180.231.xxx.63)

    10년은 되보이는 빨간트렌치코트, 20년 가죽점퍼
    제발 그런옷은 버리셨으면
    지인이 입고 왔는데 와 너무 빈해보여요

  • 33. 전에
    '22.5.1 2:40 PM (125.130.xxx.23)

    한창 정리 붐때
    한 해만 안 입고 안 들어도 버려야한대서
    한 트럭은 버렸는데...
    명품 옷에 가방에 ...ㅠㅠ
    수억은 되지 싶은데 그뒤로 명품은 쳐다도 안 봄...
    버릴 때는 무지 아깝더라는..ㅠㅠ

  • 34. 저요
    '22.5.1 3:02 PM (114.203.xxx.84)

    옷을 넘 좋아해요
    예쁜옷,특이한 디자인 옷들 진짜 선호하구요
    드레스룸으론 식구들 옷들이 감당이 안되어서
    방 하나를 통채로 옷방을 만들었는데도 포화상태가
    금방 되더라고요
    이건 진짜 아니다싶어서
    재작년에 100리터짜리로 10개쯤(가물..)
    작년엔 정확히 100리터짜리로 60개쯤 기부했어요
    아파트 노란통에 넣어도 되었겠지만
    넘 아까운 옷들도 많고 택도 안뗀 옷들도 많아서
    기부한건데 넘 기분도 좋고
    집안의 공기가 일단 좋아진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전 진짜 스스로 호더라고 하면서
    셀프로 디스도 하곤했었어요 ㅋ
    원글님도 충분히 다 버리실수 있을겁니다 ㅎㅎ

  • 35. ...
    '22.5.1 5:53 PM (125.191.xxx.232)

    며칠 전 옷장정리하면서 70리터 4봉지 버렸어요.
    일부는 수거함에 넣었고 옷장이 가벼워졌어요.

  • 36. 저도
    '22.5.1 8:31 PM (112.155.xxx.61)

    버릴 것이 쌓였어요.
    처녀때 생각하고 예쁜 옷만 보면 못 참아서..
    한번도 안 입고 쌓아둔 옷도 많더라구요..ㅠ
    정리하고 버리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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