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살이에 한국 못 들어간지 3년째라
한국음식에 목말라하는 주부에요
봄 되서 지역매매 사이트에 달래를 판다는 소식에 주문을 했더니 왠 달래의 흰 머리부분이 마늘같이 커다란게 달리고 향은 하나도 없고 맵기만한데다줄기가 얼마나 크고 억센지...대파 뽑아보낸 줄 알았어요
돈 주고 산거니까 잘게잘라서 아쉬우나마 달래장해먹고 남은건 달래장 양념해서 얼리고 된찌용으로 얼려놨어요
가끔 강아지 산책로에 한국에서 파는 듯 한 여리여리한 달래들이 눈에 띄는데 개고양이들 대소변봤을 게 뻔해서 뽑아 먹을 생각은 안 들지만 몇줄기 뽑아다가 집에 심으면 내년에 먹을 수 있을까요?
길가에 자란 달래, 뿌리째 떠다가 화분에 심으면?
달래장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22-04-30 19:18:37
IP : 111.99.xxx.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30 7:42 PM (223.33.xxx.130)먹을 수 있지요
저희도 한동안 그렇게 키웠어요2. ...
'22.4.30 7:56 PM (121.160.xxx.226)심어놓으면 달래에서 씨가 떨어져서
내년엔 더 많이 나와요.
해마다 엄청 늘어나니 시도해보세요.3. 오모나
'22.4.30 8:27 PM (111.99.xxx.59)댓글주신 두분 감사드려요
진작에 여쭤보고 진작에 해볼 걸 그랬어요!!!!!4. ㅇㅇ
'22.4.30 8:31 PM (106.101.xxx.87) - 삭제된댓글달래는 화분 보다 땅에 심으면
아주 잘 퍼져요
애써 키우려 노력 할 필요도 없답니다
달래씨 보내 드리고 싶네요
여긴 한 홉에 3.000 인데
정말 마르고 닿도록 키울 수 있어요5. ..
'22.4.30 8:33 PM (180.69.xxx.74)한번 심으면 계속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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