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으로 이케아 커텐을 샀는데 저보고 폐기 처분하라는데

.. 조회수 : 4,902
작성일 : 2022-04-30 16:32:24
부품이 부족해서 사이즈가 안나오더라구요
(연결젠더가 없었구 시중에 구하기 힘듦)



판매자한테 문의를 했는데 환불해 주더라구요
믈건은 폐기처분 하라고 했구요


근데 설치한게 아까워서 원하는 사이즈 보다 

작게 억지로 사용해서 쓰긴 할 것 같은데 

어젯밤에 생각해 보니 환불 받아서 쓰기엔

미안한데 다시 연락해서 돈 돌려줄까요?

판매자는 반품 배송비 드니깐 폐기 처분해 달라는거구요

부속이 없는데 제가격에 환불이 맞나 하는거죠

택배비 포함 12000원이에요

IP : 14.52.xxx.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30 4:36 PM (211.219.xxx.86)

    환불 받으셨으면 물건 돌려주세요
    판매자입장에서 이랬다저랬다 더 싫어해요

  • 2. ㅇㅇ
    '22.4.30 4:46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환불하고 물건을 사용한다?

  • 3. ...
    '22.4.30 4:49 PM (211.219.xxx.86)

    환불이야 해줄수 있지만 물건을 그냥 사용하는건 비양심이죠
    흠..돌려주세요 돈이든 물건이든

  • 4. ㅇㅇ
    '22.4.30 4:49 PM (49.171.xxx.3) - 삭제된댓글

    이상한분이시네;;;

  • 5. 00000001
    '22.4.30 4:52 PM (116.45.xxx.74)

    내거 아까우면 남의거 아까운것도 알고 사세요!!!

  • 6. ..
    '22.4.30 4:59 PM (211.46.xxx.194)

    당연히 돌려주셔야죠 돈이든 물건이든

  • 7. dlfjs
    '22.4.30 5:09 PM (180.69.xxx.74)

    사용할거면 환불 받지 않죠

  • 8. 그런데
    '22.4.30 5:11 PM (122.34.xxx.60)

    환불해줬으면 당연히 반품해야하지 않나요?

    만약 계속 쓰실거면 판매자에게 12000원 다시 부치셔야죠

    미안하니까 돌려주고 안 미안하면 안 돌려주는 게 아니라,

    당연히 반품처리해서 판매자에게 보내셔야합니다

  • 9. 허허
    '22.4.30 5:16 PM (14.52.xxx.19)

    아 그게 아니구 부속이 없으니
    저보고 폐기 처분해 달라는 거에요
    전 버리려다가 제가격에 맞지 않게 쓰게 됐다는데
    전액 재 환불이 맞나 물어 보는거죠

  • 10. 송금후기
    '22.4.30 5:21 PM (223.39.xxx.161)

    기대해요.부분절감이라도

  • 11. ...
    '22.4.30 5:22 PM (211.219.xxx.86)

    쓰게 됐다고 말씀하시고 택배비라도 돌려주시는게 원글님 마음이 편하실듯하네요

  • 12. 허허
    '22.4.30 5:41 PM (14.52.xxx.19)

    저도 부분 절감이 맞는 것 같아서 글 올린건데
    그낭 쓰기엔 맘이 불편하죠

  • 13. 그 정도는
    '22.4.30 5:50 PM (223.39.xxx.182)

    그냥 쓰셔도 됩니다
    하자있는 물건은
    폐기물

  • 14. ..
    '22.4.30 6:03 PM (39.120.xxx.19)

    그냥 설치한게 아까워서 그냥 쓴다 하고 반만 환불 받으시면 될거 같은데요. 사실 환불 받고 그냥 쓰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님 참 좋은분이시네요

  • 15. 행복한새댁
    '22.4.30 6:53 PM (39.7.xxx.48)

    요즘은 그냥 환불처리해주고 폐기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전 쿠팡 딸기 샀는데 진짜 딸기가 떡이 되서 와서 사진 열댓장 찍고 환불 요청했는데.. 다시 아이스 팩넣어 곱게 포장해두고.. ㅜㅜ

    근데 폐기해달라그 하면서 그냥 환불해주더라구요.

    딸기 상태가 예사 심각한게 아니라서 애네들 자기들이 폐기하기 싫어서 넘기나? 이런 생각까지 하면서 서너개만 먹었어요.. ㅡㅡ

  • 16. 억지로
    '22.4.30 7:18 PM (223.38.xxx.244)

    써보는건 말 그대로 제값 못하는건데(볼때마다 흉해요) 돈을 왜 되돌려주나요?
    판매자는 되받아봤자 팔기 힘든거 알고 있고
    버리는것도 돈 내야 하니까요,

  • 17.
    '22.4.30 7:52 PM (172.107.xxx.166)

    제대로 된 물품 아닌데 버리지는 않고 아쉽게라도 쓸 정도면
    그쪽에 연락해서 부족한 만큼만 지불하고 나머지 다시 입금해주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그냥 써도 계약과 다른 물건이라 판매자 입장에선 어쩔 수 없지만
    님이 불편하시니 그런거라…
    만약 5만원 짜리다 하면..:
    아쉬운대로 쓰는 부분이 3만원의 가치를 하는 것 같다.
    이렇게 쓰면서 3만원에 누가 판다 했으면 샀겠다 하면 3만원 정도 보내주시는거죠.
    님도 마음 편하고 그분도 기분 좋으실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78 현대차를 보면 개미들 3 개미들 07:22:56 253
1791377 계엄은 왜 했대요? 1 lil 07:10:25 250
1791376 명언 - 병에 맞서 싸우는 열쇠 1 ♧♧♧ 07:02:40 278
1791375 툭하면 주변사람 손절하는 건... 1 . . . .. 06:45:32 675
1791374 아파트 평소 계단 층마다 방화문 열어놓나요? 4 어머나 06:22:16 547
1791373 일체형세탁기 4 JJ 06:18:30 412
1791372 대용량 샴푸 선택좀 도와주세요. 5 ... 06:10:24 434
1791371 임대주택. 보유세 양도세 강화는 이제 보편적 복지같은 개념이 될.. 11 아무래도 05:56:45 601
1791370 서울 집값이 떨어질 수 없는 이유 8 집값 05:50:23 1,173
1791369 속이 너무 아파서 밤을 샜어요 4 ... 05:48:12 831
1791368 판사 우인성의 김건희 판결은 판결이 아닌 "범죄&quo.. 3 촛불행동성명.. 05:37:49 846
1791367 오늘 미장은 진짜 빠지네요. 1 ........ 05:35:58 1,184
1791366 최근 생활 습관 2가지 (반강제로) 바뀌었어요 2 40중반 05:18:41 1,633
1791365 현금이 가장 위험한 자산 6 ㅇㅇ 05:14:57 2,256
1791364 다음의 브런치는 보석이네요 다음 05:14:51 747
179136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05:50 410
1791362 사람이 죽을 고비를 넘긴 후의 변화 ? 4 인생 04:47:07 1,427
1791361 분유 젖병 빠는 척하며 안먹는 돌 전 아기 7 전에 04:40:26 1,016
1791360 JTBC “김건희, 총선 광주출마 고려했다” 7 ㅋㅋㅋ 03:45:55 2,099
1791359 금은 폭락 왜 저래요 9 ... 03:43:46 3,683
1791358 저는 샤넬백 있는데 안들게 돼요 4 . 03:20:24 1,281
1791357 양승태 유죄판결에 대한 차성안 교수 해설 ㅅㅅ 03:07:14 372
1791356 분노에 찬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입니다. 4 .. 02:58:03 760
1791355 안선영 엄마 2 치매 02:17:07 2,828
1791354 중국 4대도시도 아파트값 국평 평균 10억 넘어요 7 심천 02:09:40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