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수 마음 아파서 보기 힘드네요..

., 조회수 : 3,051
작성일 : 2022-04-30 12:58:16
아이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내 마음이 저리고 아파서
힘드네요.
부모 자리가 참...
아빠 가고나면 남몰래 한동안 의기소침 하다가
애라서 또 금방 잊어버리긴 할거예요.
그렇게 아이는 자라고, 부모에 무디는 날도 오겠지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빨리 크고
세월도 생각보다 빨리 가고
지금 이순간
힘들고 아픈 기억은 그냥 단순하게 접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주면 좋겠어요.

IP : 223.38.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2.4.30 1:05 PM (116.42.xxx.47)

    오지랖...
    멀쩡한 아빠 엄마 있으니 걱정은 그만하세요
    관찰카메라도 아니고
    앞에서 카메라 돌리며
    작가도 있을테고
    Ng나서 잠시 쉬면서 다시 촬영하기도 하겠죠
    예전 슈돌 샘네 가족도 대본 노출 있다
    아이들 연기다 말 많았잖아요
    인간극장도 대본있고
    맛집 방송도 사전섭외 하는데
    너무들 심각하게 빠지시네요
    막장드라마보고 혈압 올리듯

  • 2. ...
    '22.4.30 1:08 PM (211.206.xxx.204)

    민수가 엄마 눈치를 너무 보는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 3. 원글
    '22.4.30 1:11 PM (222.120.xxx.150)

    눈치 보네요

  • 4. 엄마가
    '22.4.30 1:15 PM (112.145.xxx.250)

    아이의 단순한 표현을 짠하게 만들어서 다시 얘기하는게 좀 있더라구요. 방송이니 그렇게 하겠죠.

  • 5.
    '22.4.30 1:17 PM (118.32.xxx.104)

    다들 엄마가 잘 키웠다고 하는데
    운좋게 아이 품성이 그렇게 타고난거.
    부모 둘다 답답해서 그렇지 착한편에 개차반들 아니고..
    근데 지연수가 애한테도 드라마 말투로 징징징 아이에게 부담 왕창 주는 스타일이더구만
    애가 은연중에 힘들었겠어요

  • 6. ..
    '22.4.30 1:18 PM (222.104.xxx.175)

    원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셋이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 7. 저두
    '22.4.30 1:21 PM (112.170.xxx.21)

    엄마 눈치보며
    비위맞추는게 안좋아보이던데요
    보기엔
    엄마가 아빠 시댁욕 아이 앞에서 리얼하게 해 왔서
    엄마도 자기를 버릴까봐 불안한 맘으로
    눈치보며 살아온거같네요
    아이 심리치료 받길 바라네요

  • 8. 눈치?
    '22.4.30 1:52 PM (1.241.xxx.40) - 삭제된댓글

    이년만에 와서 일라이가 껴안고 흐느끼니 애입장에선어색하고 놀라지 않았을까요 ? 그게 눈치 보는걸로 보이는걸로 보이는데요 왜 엄마가 시댁욕했다고 궁에질하고 심리치료 받으라고 하는지 ? 그랬으면 일라이 반가와하지도 않았겠죠 타고난 심성이 배려심 많고 똑똑한 아이예요 심리치료는 일라이와ㅈ그엄마가 받아야죠

  • 9. ㅇㅇ
    '22.4.30 2:10 PM (124.111.xxx.116)

    애는 아빠가 할머니랑 엄마 버린걸로 알고있던데
    엄마가 아니면 누가 얘기해요
    민수 품성은 아빠쪽 닮은듯

  • 10. 저는
    '22.4.30 3:29 PM (220.94.xxx.57)

    아이가 7살인데 너무 자기 할 말을
    알아서 잘하더라구요
    똑똑하고 자기표현을 잘한다고
    느꼈어요
    7세에 어리광부리고 배배꼬고
    자기가 해야될 말을 강단있게 잘 못하는
    애들이 더 많아요.

    엄마도 근데 아이에게 말을 제대로
    잘 설명하더라구요

    아빠가 너무 준비 안된 아빠 아닌가요?

  • 11. ....
    '22.4.30 4:01 P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민수야 아빠성품 닮지 마라 자기식대로 얼버무리고 마무리하는거 속터지게 하는말에 사사껀껀 회피형 아직 철들라면 멀었음

  • 12. ㅇㅇ
    '22.4.30 4:42 PM (180.228.xxx.13)

    애가 눈치를 많이 보네요 보면 늘 장난감 가지고 꼼지락거리면서 잘 안쳐다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46 아들이 편 해요. 지적질 딸 기분 나쁘네요 1 77 04:23:35 96
1787445 와.. 전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는 한국인 ㅇㅇ 03:29:52 572
1787444 마가 핵심 의원 " 마두로 생포, 미국민 아닌 석유회사.. 1 마가분열? 03:25:48 279
1787443 특강비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03:18:14 456
1787442 미장보니 오늘도 삼전 하닉 좀 오를수 있겠네요  1 ........ 03:06:18 382
1787441 "암이래서 한쪽 신장 뗐는데 아니었다"…의사는.. 1 02:48:51 720
1787440 안중근의사 유해 인수 요청 대단합니다. 2 ㅇㅇ 02:45:59 321
1787439 "쿠팡 유출 중국인이라‥" 묻자 李 정색 &.. 17 ..... 02:03:59 861
1787438 하노이 여행 중 심각한 사건(트립닷컴 어이없어요) 6 하노이 01:55:34 985
1787437 이재명이 샤오미 홍보하길래 검색해보니 16 .... 01:16:34 1,548
1787436 이런상태의 여자, 삶을 대신 산다면 40 저를 01:14:44 2,265
1787435 나이가 들어 여기저기 망가지고 아픈건 당연한것 7 @@ 01:09:45 1,058
1787434 편의점 알바 구하기 쉽지 않네요 5 ㅗㅎㄹㄹ 00:59:41 1,055
1787433 엉덩이 무거운 현대차 주식 오르자 팔았어요. 5 주식초보 00:58:45 930
1787432 지금 경기가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21 111 00:49:59 1,787
1787431 유방통증 궁금합니다 3 ㅇㅇ 00:46:50 593
1787430 전세 보일러 수리는... 5 ... 00:33:34 570
1787429 푸바오라도 빌려줘라 6 진심 00:31:57 797
1787428 밤12시가 넘으면 2 00:30:10 787
1787427 결혼은 안해도 자식은 있어야 좋은 거 같네요 40 00:23:05 3,357
1787426 흑백요리사 보면서 한식만 먹고산게 억울해요 3 00:22:24 1,548
1787425 쓰레드가 갑자기 막혀서 인스타로 들어가야하는데 2 쓰레드 00:15:53 477
1787424 1~2인용 전기밥솥 추천요 2 ㅇㅇ 00:09:04 543
1787423 친구랑 장거리 여행, 많이 싸우나요? 21 .. 00:07:06 1,745
1787422 무안공항 유족이 둔덕 높이 직접 재는 거 보니 암담하네요 15 .. 00:04:54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