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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연수는 시모한테 당했다지만

ㅇㅇ 조회수 : 6,390
작성일 : 2022-04-30 12:21:28
일라이는 지연수한테 고대로 당하고 있는데...
지연수나 시모나 똑같아요.
사람 괴롭히고 들들 볶는거
피해자가 더 약한 애 한테 화풀이하며
피해자 만드는거 악순환이네요.
고리 좀 끊어야 하는데
뭔 재결합...
지연수 나이값 못하는것도 시모랑 같음.
IP : 122.35.xxx.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30 12:26 PM (89.246.xxx.226)

    에휴 이런 댓글보면 여자가 더해요 더해
    한이 되니까 그런거죠 졸지에 이혼당하고 제정신이겠나요

  • 2.
    '22.4.30 12:27 PM (223.33.xxx.47)

    뭘당하고 있어요 일라이는 직접말하라며 상황을 모른척하면서 사과도 안하고 버티는 걸로 보이는데. 저런 태도 고문관스타일 아닌가요?

  • 3.
    '22.4.30 12:28 PM (116.37.xxx.142)

    이슈..
    극적 반전효과를 노린 연출이래요
    출연자 1명당 작가 1명
    맨투맨 연기지도 받는대요
    한회당 출연료도 높구요
    연예인이 가장 서러운건 악플보다 잊혀지는거래요

  • 4. 뻔한 이치
    '22.4.30 12:30 PM (58.143.xxx.27)

    원래 그러지 않나요?
    그래서 현명한 시가 처가는 자식 배우자 안 갈구는 거예요.
    고스란히 내 자식한테 가서요.

  • 5.
    '22.4.30 12:30 PM (223.38.xxx.219)

    아무리 같은 여자라도 아닌것은 아니죠
    시모도 지연우도 현명지 못 해요
    약자 괴롭히는 것은 같으면서 뭐 시모흉은

  • 6. 당하긴요
    '22.4.30 12:31 PM (175.223.xxx.74)

    그걸로 인기 몰이 하고 여자들 불쌍해 하는데
    곧 셀럽으로 등극할듯. 최고의 전성기입니다

  • 7. 총정리
    '22.4.30 12:32 PM (121.162.xxx.174)

    지연수나 일라이는
    이 프로로 출연료 받음

    피디는 어그로 끌어 시청률 올리는데 성공

    이혼하기 전엔 남편이 알고 중심을 잡아야하지만
    이미 이혼했으면 남남
    사과는 시모에게 받아야 함(돈도 받아야)
    이혼은 지연수가 하자 했다 함. 그런데 자기를 버렸다고 하는 건?

    애비는 애비 노릇 물심양면 제대로 하기 바람(너무너무너무너무 당연)
    하지만 애 때문에 결합한들 한쪽이라도 싫은데 결합한다면 애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좋지않음)

    암튼,,
    이 프로는 출연자와 피디 승
    아기 불쌍
    나중에 함소원 커플처럼 뒷말하기 있기 없기?

  • 8. ..
    '22.4.30 12:32 PM (175.223.xxx.218)

    그냥 둘다 모자라 보여요.

  • 9. ...
    '22.4.30 12:34 PM (61.73.xxx.24)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지연수도 참 징글징글
    아줌마들 시집욕 하는거 듣기싫어 만나지도 않는데 방송에서 그걸보려니 머리가 지끈
    어쩜 여자들은 하나같이 자기만 피해자인지

  • 10. 완전공감
    '22.4.30 12:38 PM (58.231.xxx.119)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지연수도 참 징글징글
    아줌마들 시집욕 하는거 듣기싫어 만나지도 않는데 방송에서 그걸보려니 머리가 지끈
    어쩜 여자들은 하나같이 자기만 피해자인지
    22222333232222

  • 11. ..
    '22.4.30 12:39 PM (175.195.xxx.246)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왜 저러나싶겠지만 당해본 저는 지연수씨 이해가요.
    저도 옛날 일 생각나면 참다 안되면 남편한테 퍼붓게되여.
    그러지말자 하는데 잘안되요.ㅜㅜ

  • 12.
    '22.4.30 12:41 PM (223.38.xxx.97)

    한국서 시댁 안 당한 사람 찿기가 힘들죠
    하지만 지연수도 징징이 평범은 넘는 듯
    이제 일라이가 이해 되네요

  • 13.
    '22.4.30 12:43 PM (116.37.xxx.142)

    지연수가
    임인년 올해 운기가 좋아
    대박나는 운수랍니다
    올 봄부터 터닝포인트할거래요
    여기저기 여러곳에서 출연제의가 봇물터지듯 한답니다

    그리고 사주에 자식복이 좋대요
    아들만 둘이라는데 재혼하려나요?
    2년 후에 결혼운이라는데...

  • 14.
    '22.4.30 12:44 PM (223.38.xxx.97)

    지연수 복 터지면 좋은데
    그렇게 징징되면 이하얀처럼 국민 징징이되고
    오래 못 나올거에요

  • 15. ....
    '22.4.30 12:49 PM (118.235.xxx.91)

    일라이가 지연수 탓하는거 보면서도 그러는거에요?
    진짜 아들 부몬지 일라이 가족들인지
    왜 82에섬 일라이 편드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

  • 16.
    '22.4.30 12:51 PM (121.165.xxx.206)

    남자 한명 때문에 여자 둘이 싸우고 남자는 모른척 회피하고…

  • 17.
    '22.4.30 12:53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지연수 적당히 징징 해야죠
    시청자도 지침

  • 18. 끝이 보이네
    '22.4.30 12:53 PM (58.92.xxx.119)

    지금같으면 ㅇㅎㅇ 전처를 밟을 것 같아요.
    국민 징징이

  • 19. ...
    '22.4.30 12:54 PM (110.70.xxx.210)

    지연수가 이해가 안된다면 당신은 복받은 사람
    최소 시집살이 무시 이런거 안당해본 사람

  • 20. 말말말
    '22.4.30 12:54 PM (211.36.xxx.28)

    지연수의 징징거림은 개인 특성이예요.
    지연수가 시가에서 받은 한 때문에
    징징거린다고 이야기하시는데

    지연수가 자기 아들에게 말하는 방식을 자세히 보세요.
    말이 너무 많아요.
    안해도 되는 말도 다 말하는 스타일이예요.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이지현이 자기 아들에게 말하는 스타일과
    지연수가 자기 아들에게 말하는 스타일이 비슷해요.
    그때 이지현이 아들에게 말하는 방식이
    사람 힘들게 한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 21. 그러네
    '22.4.30 12:59 PM (223.38.xxx.21)

    거기 이혼 해서 모인 사람이에요
    징징거릴거련 다 징징 거릴수 있어요
    어쩌면 유깻잎도 시아버지 피할 정도로
    나머지들도 파헤치면 남편 원망멊겠어요
    하지만 적당히 징징 해야죠

  • 22. ㅇㅇ
    '22.4.30 1:01 PM (122.35.xxx.2)

    지연수가 애를 좀더 생각한다면
    머리가 좀 더 좋았더라면
    저런식의 한풀이는 도움이 안된다는걸 알텐데
    진짜 고수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남편만 쏙 빼옵니다.
    어짜피 같이 안살거니 바닥까지 보여주자 취지라면 이해함.

  • 23. 푸하하할머니들
    '22.4.30 1:12 PM (58.143.xxx.27)

    요즘 젊은 엄마들 말투 저래요. ㅋㅋㅋ
    유치원 가도 유치원 선생님들 말투 저럼...

  • 24. 아휴...
    '22.4.30 1:12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인생 황금기를 같지 않은 인간들에게 장시간 이리저리 휘둘리고 살았온거에 아직 제대로 사과도 못 받았는데 무슨 징징이라고...
    저런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함부로 입찬 소리 말기를... 방송에서도 차마 안 가려지는 시모의 독기어린 얼굴 보세요. 카메라 안 돌아가는 상황에서는 대체 어찌 당하고 살았을지... 지연수 얼굴시술 때문에 비호감이었는데 보면 볼수록 외모와는 다르게 참을성많고 배려심 많은 언행에 놀랐어요. 저 집 시모는 경제력 없는 아들을 탓하는 게 아니라 매사에 며느릴 탓하는데 솔직히 일라이는 지연수랑 살림남 찍으면서 화제성 오른거고, 이제 둘이 갈라서면 평생 미국가서 부모식당에서 서빙이나 하면서 살겠죠. 미국내에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살 겠지만 미국에서 자란 처자들은 저런 갑질시모 절대 안 받아줘요. 그래서 교포시부모들이 아직도 며느리 자리 왠만하면 한국에서 데려가려고 하는거고, 과거에야 멋도 모르고 미국이라고 좋아서 들어갔지만 지금은 기피대상이죠. 한국시댁도 힘들지만 교포시짜는 이민정착시기 마인드에서 못 벗어나 바로 그 자리에 사고가 멈쳐 있어요. 지금 대체 누가 한국에서 며느리에게 귀머거리3년 벙어리3년등 읊습니까? 너만 참으면 된다? 한참 시대착오적인 지나가는 개가 듣고 웃을 소리인데 일라이엄마는 나랑 같은 연배인데도 저런 소리를 부끄럽지도 않게 당당하게 한다는 점. 미국에서 일라이 옆에 없을 때 지연수가 정말 힘들고 서러웠겠다 싶더만요. 저도 과거에 남편없을 때 시모에게 종종 저런 소리 듣고 서러웠지만 그래도 내시모는 팔순이라 세대가 다루니.... 미국교포들은 미국여자와 한국여자에게 이중잣대를 가진 이들이 많아요. 같은 동서지간이라도 미국며늘에겐 꿈쩍도 못하면서 한국 며늘은 더 순종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국땅에 살지만 한국보다 사고가 훨씬 뒤쳐져 있어요. 지연수는 지금 징징이라도 대면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에요. 애초에 일라이 모자가 지연수의 의견을 진지하게 취급해 줬다면 이 상황까지는 안 왔어요. 사악한 인간들이 쉬운 다루기 호구 하나 물어서 흑화시키는 거 아주 쉽습니다. 일라이는 우유부단할 뿐이지만 그의 엄마는 사악한 거 맞아요. 그렇게 계속 자식 조종하다가 언젠가 큰 망신 당할겁니다.

  • 25. 아휴....
    '22.4.30 1:15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인생 황금기를 같지 않은 인간들에게 장시간 이리저리 휘둘리고 살았온거에 아직 제대로 사과도 못 받았는데 무슨 징징이라고...
    저런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함부로 입찬 소리 말기를... 방송에서도 차마 안 가려지는 시모의 독기어린 얼굴 보세요. 카메라 안 돌아가는 상황에서는 대체 어찌 당하고 살았을지... 지연수 얼굴시술 때문에 비호감이었는데 보면 볼수록 외모와는 다르게 참을성많고 배려심 많은 언행에 놀랐어요. 저 집 시모는 경제력 없는 아들을 탓하는 게 아니라 매사에 며느릴 탓하는데 솔직히 일라이는 지연수랑 살림남 찍으면서 화제성 오른거고, 이제 둘이 갈라서면 평생 미국가서 부모식당에서 서빙이나 하면서 살겠죠. 미국내에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살 겠지만 미국에서 자란 처자들은 저런 갑질시모 절대 안 받아줘요. 그래서 교포시부모들이 아직도 며느리 자리 왠만하면 한국에서 데려가려고 하는거고, 과거에야 멋도 모르고 미국이라고 좋아서 들어갔지만 지금은 기피대상이죠. 한국시댁도 힘들지만 교포시짜는 이민정착시기 마인드에서 못 벗어나 바로 그 자리에 사고가 멈쳐 있어요. 지금 대체 누가 한국에서 며느리에게 귀머거리3년 벙어리3년등 읊습니까? 너만 참으면 된다? 한참 시대착오적인 지나가는 개가 듣고 웃을 소리인데 일라이엄마는 나랑 같은 연배인데도 저런 소리를 부끄럽지도 않게 당당하게 한다는 점. 미국에서 일라이 옆에 없을 때 지연수가 정말 힘들고 서러웠겠다 싶더만요. 저도 과거에 남편없을 때 시모에게 종종 저런 소리 듣고 서러웠지만 그래도 내시모는 팔순이라 세대가 다루니.... 미국교포들은 미국여자와 한국여자에게 이중잣대를 가진 이들이 많아요. 같은 동서지간이라도 미국며늘에겐 꿈쩍도 못하면서 한국 며늘은 더 순종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국땅에 살지만 한국보다 사고가 훨씬 뒤쳐져 있어요. 지연수는 지금 징징이라도 대면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에요. 애초에 일라이 모자가 지연수의 의견을 진지하게 취급해 줬다면 이 상황까지는 안 왔어요. 사악한 인간들이 다루기 쉬운 호구 하나 물어서 흑화시키는 거 아주 쉽습니다. 일라이는 우유부단할 뿐이지만 그의 엄마는 사악한 거 맞아요. 그렇게 계속 자식 조종하다가 언젠가 큰 망신 당할겁니다.

  • 26.
    '22.4.30 1:18 PM (223.38.xxx.50)

    윗님은 11살 많은 며느리와 아들이 돈 없어 우리집에 얹혀 살면서 불평불만 하다 헤어지고 방송서 자기편한대로 욕하는 며느리 맞아보세요
    둘다 똑같이 누구 하나 낫아 보이지 않네요

  • 27. ㅡㅡ
    '22.4.30 1:22 PM (39.7.xxx.248)

    억울한게 있어서 토로하는걸 징징거린다고
    하면 어쩌나요?
    확실한 사과를 받고도 지속한다면
    그게 징징이죠.
    어제 방송 보니 일라이네는 민수가
    큐피트가 되어 재결합 해도 되겠던데요.
    사랑이 남아있어요.
    사랑스러운 자식도 있는데
    지난 일은 접고 세식구만 잘 살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들은 다 입꾹.

  • 28. 지연수가
    '22.4.30 1:33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공개적으로 불평불만 말한게 아들 민수랑 전화로 이혼 당한 2년뒤인 지금이에요. 그 전에는 다 참아온거죠. 이혼한 마당에 못할 말이 어디있나요? 지금이러도 억울한 거 풀고가야 홧병이라도 안 생기죠. 저 과정을 대충 짐작하기에 얼마나 서러울까 싶네요. 둘 다 같긴 뭐가 같아요? 지연수가 나이 더 먹은 게 죄입니까? 전 아들들만 있는 맘이지만 지연수같은 참하고 생활력 강한 며느리 좋아요. 우유부단하고 가족에 대한 책임감없는 일라이보다 백배 낫습니다. 아이도 있는데다가 지나간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도 있다면 이혼을 그런 식으로 처리하면 안돼죠. 지연수는 끝까지 인간다운 존중을 못 받았고 그게 마음깊이 한으로 남았을 겁니다.

  • 29. ..
    '22.4.30 1:54 PM (220.72.xxx.229)

    너만 아니면 내가 그 정신나간 늙은 여자랑 만날일이 없었을테니
    내가 너를 만나 알게 된 그 늙은 여자때문에 당한 괴로움 너도 똑같이 느껴야 한다

    그런 마음입니다

  • 30. ..
    '22.4.30 3:36 PM (61.105.xxx.19)

    지연수 입열면 또시작이너 이생각부터들어요
    방송 4회차됐나요 학습되던데요
    그걸 매일같이사는 가족
    특히 민수도 알듯.. 좋은얘기던 잔소리던 울엄마 시작됐군...
    너무 계속 자기얘기 자기 생각 시끄러워요

  • 31. 집안 수준
    '22.4.30 9:10 PM (1.241.xxx.40) - 삭제된댓글

    차이 나던데요 유툽알고리즘보니,,,, 지연수네부모는 첫인상 묻는질문에 상처될까봐 일라이에게 물어보고 대답하는데 일라이부모님은 지연수 앞에 있어도 거침없이 안본다는 말을 하네요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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