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나이 60대는 50대와 또 뭐가 다른가요?
50대때보다 오히려 심신이 편안해진다고 하는데
60대분들 어떻게 느끼시나요?
1. 60대도
'22.4.30 8:59 AM (175.223.xxx.223)갱년기 증상 있는분 많아요. 노인으로 들어서는 초입이죠 쓸쓸할듯
2. ㅁㅁ
'22.4.30 9:00 AM (59.8.xxx.216)제가 아는 분들중에는 60대 되면서 아픈 부위 나타나서 힘들어 하시더군요. 늙느라 아프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는데 더 건강해지기는 힘들죠. 건강을 잘 유지하기만 해도 다행.
3. ...
'22.4.30 9:00 AM (49.161.xxx.218)60대면 갱년기증세는 없어지죠
자녀들도 출가하고 한가해지니
심신은 편하죠4. ㅇㅇ
'22.4.30 9:08 AM (223.62.xxx.169)60대 중반되니 여기저기 아픈데가 생기지요.
정말 노인으로 들어서는거죠.
우리 형제보니 그러네요.
저도 곧 닥치겠죠.
50대를 즐기세요.~5. ...
'22.4.30 9:09 AM (1.235.xxx.154)예전하고 요즘은 좀 다르더라구요
자녀들 출가하지도 않았고
부모님 병원에 모시고 다니거나 집에 가서 돌봐드리고
60대 후반에는 손자손녀 1~2년 정도는 사돈네랑 같이 봐주느라 몸이 아프고..6. ㅎ
'22.4.30 9:10 AM (220.94.xxx.134)50대중반이고 갱년기는 모르고 지났는데 온 뼈마미디가 안좋고 목도 어깨도 쑤셔요 갱년기지났다고 몸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이제 몸이 늙어 정상적인게 없어져가던데요?
7. ᆢ
'22.4.30 9:11 AM (211.36.xxx.29)마자요~
저두 60대 중반인데 갱년기증상 다 없어지고
50대까지는 비실거렸는데
요샌 하루종일 걷기도하고
1000미터 넘는산도 거뜬히 올라가네요~
자식들도 다 출가해서
내품을 떠나 그들의 세계로 떠나가니
신경쓸일들이
급격히 줄어들어 마음이 평화로와요~8. ㅡㅡ
'22.4.30 9:14 AM (1.222.xxx.103)50되고 슬펐는데
60되면 정말 할머니 되는것 같아서...9. 어머니가
'22.4.30 9:19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그러셨어요. 정신없이 늙기 시작하는데.
내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병원가고, 밥먹고 하는건 본인이해야하건만 아기처럼 달래야하는 타입이라.10. 저는
'22.4.30 9:25 AM (211.36.xxx.70)62세 엄청 건강한편인데 얼마전부터 무릎이 안좋아서 파스 붙이고있어요 환갑지나며 갑자기 노화가 되는것같아요 0예전에 고두심이 인생에서 50대가 가장 좋다더니 정말 그런거같아요
11. 60대부터는
'22.4.30 9:30 AM (175.208.xxx.235)아직 50대라 아이들 챙기고 살지만 60대부터는 진짜 내몸 하나만 챙기며 살고 싶은데.
나의 30대를 돌아보면 든든하게 친정에서 육아 돌봐주던 30대들이 너무 부러웠기에.
손주들 돌봐주는거 도와줘야 할거 같네요. 내몸이 견뎌줄런지.
진짜 나이들수록 경제력이 더 있어야하네요.
젊은 시절엔 젊음이 돈을 대신 했지만 이제 돈이 있어야 건강도 지킬 나이니까요.12. 그 나이에도
'22.4.30 9:42 AM (218.236.xxx.89)자식이니……………….(생략)
13. ..
'22.4.30 10:03 AM (218.50.xxx.219)그 나이에도 자식이니……(생략)222
14. 60대
'22.4.30 10:07 AM (182.220.xxx.61)초반까지는 그래도 봐줄만 하더니
중반부터는 노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는걸
느낍니다. 그래서 좀 슬프기도하고
아직은 딱히 아픈데는 없는데 큰병 걸릴까 두렵
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약해지네요15. 그냥
'22.4.30 10:12 AM (125.187.xxx.44)조금 더 노인...
16. ᆢ
'22.4.30 10:16 AM (223.33.xxx.111)65세 넘으면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요
내가 나를 못 믿어요
뇌가 입을 통제 못해서 안해도 될말과 선을 넘는 아슬아슬한 말을 하게 돼요
말하는 것보다 듣는걸 집중 하려고 노력해요17. dlfjs
'22.4.30 10:40 AM (180.69.xxx.74)갱년기증상은 몰라도
지병이 다 생기고 늙어가죠18. ᆢ
'22.4.30 12:08 PM (118.32.xxx.104)아줌마와 할머니 차이
19. 노화가
'22.4.30 12:14 PM (119.202.xxx.32)조금씩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계단 내려가듯 한다더니 실감합니다. 갑자기 어느 날 부터네요. 엄마를 생각하면서 부지런히 운동하며 건강이 무너지는 것을 조금이라도 늦춰야겠구나 합니다.
20. ...
'22.4.30 1:09 PM (1.216.xxx.58)낼모래 육십인데 이년전부터 너무 어지러워자꾸 쓰러져요
병명을 못찾고 돌다돌다 이번에 신경정신과갔더니
노화라구..
몸은 늙었는데 에너지를젊은이만큼 쓰니까 그렇다고
늙은몸에 적응?하고 아끼라고 하네요..
제나이 파워가1500~2000나와야되는데
전450이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