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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라이 지연수

조회수 : 7,038
작성일 : 2022-04-30 02:44:54
지연수랑 일라이 정신연령이 똑같은듯..
오히려 일라이가 나은듯..
둘이 잘 맞네요
일라이가 11살이나 어린데 ..
일라이는 민수만 관심있고 연수는 그게 아니라 ㅎㅎ
IP : 118.32.xxx.10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30 2:53 AM (211.192.xxx.56)

    다른 커뮤니티는 일라이 지연수 관심도 없는데
    유독 여기서만 얘기 많이 하네요.

    영상 일부러 찾아봤는데
    일라이도 뭐 잘한거 없지만
    지연수도.. 아. 정말 엮이기 싫은 사람.
    항상 나는 가련하고 불쌍하고 피해자고
    주변인물은 죄다 나쁜사람 만드는.

  • 2. 여긴 진짜
    '22.4.30 2:54 AM (211.212.xxx.141)

    일라이맘 빙의가 많네요. 시모심보인가
    그래봐야 한물간 연예인이여요.

  • 3.
    '22.4.30 3:03 AM (58.231.xxx.119)

    그럼 여긴 지연수처럼 지겨운 스타일이 많은건가요?

  • 4. ...
    '22.4.30 3:06 AM (124.5.xxx.184) - 삭제된댓글

    방송은 한번도 본 적 없지만
    하도 많이 올라와 내용 아는데

    엄마아빠 잘못 만난
    민수인가 하는 아이만 불쌍해요


    지연수나 일라이나 둘이 똑같으니 결혼했던 거 같아요

    아래글에 지연수 순둥하다는데
    띠동갑에 가까운 11살이나 어린 20대초반 남자랑
    혼전임신으로 시부모가 반대하는 결혼했으니
    시부모에게 죽어 지냈겠지
    지연수가 사회생활을 안해 본 사람도 아닌데 뭐가 순둥하겠어요?

    일라이도 애까지 낳았으면 책임감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한창 20대에 연예인하다가
    택배나 배달할 생각은 없었을테고
    지연수가 들들 볶는거 못 참겠으니
    자기가족 있는 미국가자 했을거 뻔하죠
    미국가면 시부모가 일라이 편들지 지연수 편들겠나요? ㅋ

    이제 이혼해서 서로 갈라섰으니
    뒤늦게 쌈질하고 악다구니 쓸 필요없이
    아이 잘 키울 생각을 해야 하는데

    지연수는 하소연, 한풀이, 악다구니
    (이거 평생 할거 같아요)
    일라이는 책임회피


    민수라는 아이만 불쌍해요..............

  • 5. ..
    '22.4.30 3:06 AM (175.119.xxx.68)

    하루에도 이 커플 글은 왜 이리 많이 올라오는 건가요
    관심없었는데 여기서 워낙 말이 많아서 채널돌리다 보이면 잠깐씩 보게 되네요

  • 6. 애는 뭔 죄야
    '22.4.30 3:08 AM (124.5.xxx.184)

    방송은 한번도 본 적 없지만
    하도 많이 올라와 내용 아는데

    엄마아빠 잘못 만난
    민수인가 하는 아이만 불쌍해요


    지연수나 일라이나 둘이 똑같으니 결혼했던 거 같아요

    아래글에 지연수 순둥하다는데
    띠동갑에 가까운 11살이나 어린 20대초반 남자랑
    혼전임신으로 시부모가 반대하는 결혼했으니
    시부모에게 죽어 지냈겠지
    지연수가 사회생활을 안해 본 사람도 아닌데 뭐가 순둥하겠어요?

    일라이도 애까지 낳았으면 책임감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한창 20대에 연예인하다가
    택배나 배달할 생각은 없었을테고
    지연수가 들들 볶는거 못 참겠으니
    자기가족 있는 미국가자 했을거 뻔하죠
    미국가면 시부모가 일라이 편들지 지연수 편들겠나요? ㅋ

    이제 이혼해서 서로 갈라섰으니
    뒤늦게 쌈질하고 악다구니 쓸 필요없이
    아이 잘 키울 생각을 해야 하는데

    지연수는 하소연, 한풀이, 악다구니
    (이거 평생 할거 같아요)
    일라이는 책임회피


    민수라는 아이만 불쌍해요........
    하필이면 저런 부모를 만나서는......

  • 7. 돈벌이
    '22.4.30 3:34 AM (223.62.xxx.180)

    100%거짓은 아니지만, 다 컨셉잡고적당히 연기하는걸로 보여요. 욕하면서 보는 시청자들을 아는거죠.

  • 8.
    '22.4.30 3:51 AM (107.77.xxx.185) - 삭제된댓글

    다른 건 모르겠고 내가족을 모르는 다수의 사람들한테 내 아이가 동정을 받은 건 정말 싫을 것 같아요.
    잘 크겠죠..

  • 9. 나이차이
    '22.4.30 5:30 AM (121.133.xxx.137)

    많이나는 커플 경우
    연상쪽이 아주 정신적으로 성숙하거나
    덜떨어질 정도로 미숙하거나 둘 중 하나
    연하쪽은 아주 영악하거나 단순무식 중 하나

  • 10. 그런데
    '22.4.30 6:38 AM (211.218.xxx.114)

    아내는 재결합하길 너무나 바라는게
    보이는데 남편보니 시부모가
    오버랩되고 자기한풀이 계속해대고
    남편은 질려버린얼굴이예요
    일라이 미국가서 양육비대주며
    살면되고 지연수는 그냥 여기서
    자기행복찾아살면되고
    민수는 그냥미국보내면 좋겠어요
    이혼한 사람들의 특징이
    늘 남탓하는거
    모든게 다 남탓
    내탓은 일도없더라는

  • 11. 애기가
    '22.4.30 6:54 AM (61.254.xxx.115)

    엄마 한국에 이민서류하러 들어갔을때 갈수록 우울해지고 틱증상 생겨서 데려왔는데 무슨 할머니랑 미국서 사나요? 엄마가 키워야죠 님들은 자기애를 할머니할아버지 손에 키우고싶어요? 미국에.보내라는사람들 진짜 이상하네 식당하는 할아버지랑 아빠가 얼마나 뭘 놀아준다고.할머니 인성도 이상하더구만.엄마가 애는 잘키웠음.저만치 잘키울 사람도 없어요

  • 12. c리그
    '22.4.30 7:03 AM (223.62.xxx.153)

    애기를 엄마가 너무 잘 키웠더라구요 .시어머니 애 카우고 싶겠어요? 이혼 이유도 시댁 때문 인데..

  • 13. 변하지
    '22.4.30 7:11 AM (223.62.xxx.153)

    결론은 시댁때문에 이혼 .자기 가족 못 지킨 일아이
    보호자 가장의 책임 감으로 막았어야 하는데 그럴 생각 없고 내가왜라는 생각으로 사니 자연수만 불쌍 했지…
    일라이 연애인 하고 싶어 연기 하는 갓 처럼 보여요.가식 .. 지연수 꼭 성공 해서 잘 되면 좋겠어요. 애도 잘 키우고 .. 응원합니다

  • 14.
    '22.4.30 7:13 AM (58.231.xxx.119)

    그럼 징징징은 그만 하던가
    저렇게 사람을 괴롭히면서 무슨 미련은
    시어머니가 지연수 괴롭히는것 못지 않게
    지연수가 일라이 괴롭혔을듯
    그러니 지연수는 시어머니 싫어하고
    일라이는 지연수가 지겹고

  • 15. 문제는
    '22.4.30 7:25 AM (211.218.xxx.114)

    민수가 지금 엄마엄마하지
    좀크면 아빠한테간다고할듯
    그런데
    지연수 정말 징징거려요
    일라이가 질려하는거보니
    방농이니 저정도지 싶던데요

  • 16.
    '22.4.30 7:26 AM (124.50.xxx.136)

    지연수의 마음 치료가 급해보여요 일라이를 좋아하면서도 자기 그대로의 모습으로.다가가니 질려하죠 상황이 안타까워요

  • 17. ..
    '22.4.30 7:51 AM (175.215.xxx.190)

    일라이가 부인에게 미안하다고 확실히 말을 안하더군요 입이 열개라도 일라이는 할말없죠 시모가 괴롭히는데 방관했으니. 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얘기를 계속 해주면 한이 사그라들듯. 시집살이 해본사람은 알죠.

  • 18.
    '22.4.30 7:52 A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저렇게 사람을 지리게 하는데
    왠만한 사람은 벌써 도망갔겠네요
    일라이가 그래도 순하니 참았던거지
    지연수 착하지 모르지만 멍청하네요

  • 19.
    '22.4.30 7:56 A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저렇게 사람을 질리게 하는데
    왠만한 사람은 벌써 도망갔겠네요
    일라이가 그래도 순하니 참았던거지
    지연수 착하지 모르지만 멍청하네요

  • 20.
    '22.4.30 8:00 AM (223.38.xxx.199)

    저렇게 사람을 질리게 하는데
    왠만한 사람은 벌써 도망갔겠네요
    일라이가 그래도 순하니 참았던거지
    지연수 착한지 모르지만 멍청하네요

  • 21. 닉네임안됨
    '22.4.30 8:48 AM (119.69.xxx.42)

    하도 글이 올라와서 이사람들 검색해 봤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지연수씨 방송3건이던데 최신 이혼 어쩌고 프로에 나오는거죠?

    이혼 어쩌고 프로그램이 인기인가봅니다.

  • 22. 음...
    '22.4.30 10:10 AM (182.226.xxx.97)

    저 시모는 자기가 며느리를 괴롭혔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어떻게 보면 지연수가 너무 순진한걸수도 있어요. 만약에 시어머니에게 전화해서 그런말 한적 있죠? 라고 물어도 절대 부정할 사람입니다. 이사람들 관계는 누가 나쁘다고 할수 없구요 다 각자의 입장이 있는겁니다. 일라이가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면서 살자고 말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해결책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일라이는 겉은 한국사람이지만 미국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이라 전통적인 한국인 사고방식은 아닌걸로 보여요. 지연수도 한풀이 그만하고 긍정적으로 미래를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어느분 말씀처럼 둘다 경제적 자립이 안되기 때문에 사단이 난걸로 보여요. 아이가 제일 불쌍하죠. 전국민한테 다 얼굴 노출되고... 저 부부 별로 현명해보이진 않아요. 대중에게 얼굴 비추고 사는 사람들 보면 진짜 강심장인듯해요.

  • 23.
    '22.4.30 11:47 AM (118.32.xxx.104)

    애를 잘키웠다기보다 좋은 애가 나온걸로 보여요.
    아무리 인성좋은 부모라도 개차반 자식 나오잖아요
    애한테 부정적 감정을 너무 많이 전이했어요.
    어린애 말하는거 봐요.. 애가 걱정이 너무 많고 안쓰러워요
    외모는 아빠 똑닮아가지고
    첨엔 지연수 불쌍하다 일라이 나쁜놈 했는데
    볼수록 둘이 똑같아요 아니 지연수 사람 질리게해요
    아이만 걱정하는 일라이가 낫네요
    지연수는 자기 한풀이만하고
    나이는 많은데 현명함이 1도 없어요
    민수에게도 넘 징징대며 기대서 애가 부담감이 많네요.

  • 24. ㅇㅇ
    '22.4.30 12:59 PM (124.111.xxx.116)

    민수 아니면 지연수 완전 피해망상환자 급 될 뻔 했는데
    아들이 살렸네.
    일라이 정신연령 사고방식 태도가 훨씬 어른스러움.

  • 25. ㅇㅇ
    '22.4.30 1:05 PM (124.111.xxx.116)

    애를 잘키웠다기보다 좋은 애가 나온걸로 보여요.

    핵공감. 아들 유전자가 아빠 닮은듯.
    지연수 끝없는 기억조작 가스라이팅해도
    일라이가 부모욕 안한거보면.

  • 26. ..
    '22.5.1 10:15 A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티조 쓰레기라고 욕하면서 우이혼 결사곡은 과몰입해서 보는 ㅋㅋㅋㅋ
    동일인들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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