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가 너무 심한 것도 병 아닌가요
뒷담화가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옛날에 다 지나간 얘기들도 곱씹고 곱씹어서 욕을 끄집어내고야 말고요 별다른 이슈 없이 전화해도 결국에는 결론이 남 까는 얘기밖에 안 해요
물론 상대가 엄마한테 잘못하긴 했는데
그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좀 힘들어요
아빠가 왜 엄마를 싫어하는지 알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아빠한테 원하는 방식대로 사랑을 못 받아서 맨날 아빠 뒷담 하시거든요
아 정말 힘드네요 엄마하고 전화 하고 나면
힘이 빠지고 괴로워요.
남이라면 안 보고 많은데 엄만데 그럴 수가 있나요 진짜 고통도 이런 고통이 없습니다..... 나이가 70 되도록 왜 자기 성찰이 그렇게 안 될까요...
1. 자존감
'22.4.29 6:31 PM (121.154.xxx.40)높일수 있도록 운동하라 하세요
운동에 재미 부치면 하루가 짧아요
스트레칭 스쿼트 맨손체조 산책 할게 많아요2. 말말말
'22.4.29 6:42 PM (1.229.xxx.151)부정적인 말, 특히 남편 욕하시는 분, 당사자가 돌아가셔도 할걸요. 아마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그럴거예요.
도망가고, 피할수밖에 다른 방법 없더라구요.3. ...
'22.4.29 7:08 PM (121.129.xxx.163)곧 80 되시는 저희 친정엄마도 비슷하세요. 대화의 끝은 남 험담 없으면 아빠 흉 ㅠㅠ 어릴땐 감정 쓰레기통인지도 모르고 다 받아왔는데 이제 제 나이도 50이 넘고 지치고 기 빨려요 불효인 건 알지만 거의 먼저 전화 하지 않아요. 저도 평정심 유지하며 살려구요 어릴 땐 엄마랑 참 친하다 생각했는데 이제 생각하니 전 감정 배출구 ㅠㅠ 그렇게 편애하는 아들한텐 언젠가 아빠 흉 본인한테 더이상 보지 마시라하니 다신 안 하시는 듯
4. 제가
'22.4.29 7:34 PM (1.225.xxx.38)제가 가장 의아해하는 부분입니다.
나이가 70이시지만 에어로빅 요가 헬스 필라테스
대중화되기이전부터 하셨어가지고 30년가까이 매일하시고 전문가수준이에요. 저녁에는 걷기하시구요.
제 기준엔 미친듯이 건강해야되는데
마음이.늘 불편하니까 매일 아파죽겠다고 하세요..
운동하는 순간만 잊는다구 하시구요ㅠㅠ5. 마음공부
'22.4.29 11:34 PM (121.154.xxx.40)하셔얄듯.
6. 직언
'22.4.30 5:56 A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듣기 싫다고 왜 다른 사람을 감정쓰레기통처럼 생각하고 매사 부정적이냐 직언을 해야 되어요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안 변하는 거예요
솔직히 듣기 싫다 어디가서도 그러지 마라 헤야 되어요
욕한다고 마음이 풀어지나요?? 욕은 화를 더 불러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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