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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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약 거리 충격이네요
1. 프랑스로 ...
'22.4.29 4:51 PM (112.212.xxx.208)유학간 지인말로는 길거리에 벌거벗고 똥 싸고 오줌 싸고 걷는 정신없는 마약 중독자가 그렇게 많다고...
마약청정국인거 감사해야해요. ㅠㅠ2. ㅇㅇ
'22.4.29 4:54 PM (110.70.xxx.11)그니까요. 마약도 결국 돈이 있어야 사겠죠.
저 중독자들 중산층이상이 대부분이라는군요.3. 더이상
'22.4.29 4:57 PM (118.217.xxx.38)우리나라도 마약 청정국 아니지 않나요?
샌프란시코도 매일 아침마다 인분 치우느라..청소부들이 엄청 욕본다고..
그냥 방치하더라고요.4. ㅇㅇ
'22.4.29 4:58 PM (14.39.xxx.225)우리나라 마약 청정국 아닌데 너무 모르시네요.
생각보다 많이해요 ㅠㅠㅠ5. 청정국 아니다
'22.4.29 5:00 PM (175.120.xxx.134)아닌 거 모른다고 쿠사리 주면 본인 잘난 건 올라가나요?
별.
저 미국보다는 낫다는 거지 아무렴 전혀 마약 없다는 얘기로 했을까
그저 무슨 말만 좀 나오면 사람들 쿠사리 주고 잘난 척 쩌는 말투.
마약 가져 온 범죄자 제대로 처벌 안 하고 있는 거나 말하든지 원.6. 저도
'22.4.29 5:01 PM (119.197.xxx.25)봤는데요.
와...마치 좀비영화 보듯 무섭더군요.7. ㅇㅇ
'22.4.29 5:03 PM (110.70.xxx.11)워킹데드 촬영중인줄
8. ㅇㅇㅇ
'22.4.29 5:03 PM (203.251.xxx.119)우리나라 마약 공급자가 처벌받지 않는 이유
대기업자녀 돈많은 자녀들이 공급받아 투약하기때문
마약 공급자를 처벌하면 그 부자 자녀들도 다 들통나기때문9. 문신용 마취약에
'22.4.29 5:28 PM (175.209.xxx.116)취해 있거나, 필로폰 맞고 행패부린다잖아요..배달된 약에 취해..내 신변이 불안하지요
10. ......
'22.4.29 5:41 PM (222.234.xxx.41)미국은 의료비가 너무 비싸서 치료안하고
마약성진통제를 그냥 쉽게 줘요. 딴건 다 비싸면서 그런
약은 싸고 많이줌
그거 먹고 중독된 사람들이 대부분...11. ...
'22.4.29 5:42 PM (175.113.xxx.93)한나라당 의원이었던 사람 인데
대권주자라고 알려졌던 사람 딸..
엄청난 양의 마약갖고 입국했는데도
무죄였던것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 엄청난 양은 국내에서 쓸려고
했던 거겠죠?12. 둥둥
'22.4.29 5:43 PM (39.7.xxx.69)헐... 정말 무섭네요
좀비 실사판 ㅜㅜ13. 둥둥
'22.4.29 5:45 PM (39.7.xxx.69)위정자들이 나쁜놈들입니다. 이런거 보면..
가난하고 무식한것들은 그냥 개처럼 살다 죽는거네요.14. ......
'22.4.29 5:53 PM (222.234.xxx.41)175.113님 그 여자는 미국에서도 실형이예요 그약은 약쟁이들도 손안대는 끝판왕급 마약이예요
15. 여유11
'22.4.29 6:03 PM (14.49.xxx.90)저거 미국 의료 민영화 때문에
레이건 이 그거 시행해서 저꼴 난겁니다16. ....
'22.4.29 6:20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의료 민영화되면 저렇게되는게 수순입니다..ㅜㅜㅜㅜ
비싼 의료비를 감당할 방법이없으니
순쉽게 통증 줄여주는 마약진통제 처방..
가득들은 한통에 몇천원 안해요17. ......
'22.4.29 8:00 PM (222.234.xxx.41)의료 민영화되면 저렇게되는게 수순입니다..ㅜㅜㅜㅜ
비싼 의료비를 감당할 방법이없으니
손쉽게 통증 줄여주는 마약진통제 처방..
가득들은 한통에 몇천원 안해요18. 저도
'22.4.30 2:34 AM (223.39.xxx.172)그 영상을 보고 찾아보니 그들이 마약을 원해서 마약쟁이가 된 게 아니더군요
제약사가 범죄
잘났다는 미국에서 벌어진 일을 보면서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일하지 않는구나 하는 사실도 뼈저리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