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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갚는 사람도 친구인가요

조회수 : 3,932
작성일 : 2022-04-29 15:46:47

돈은 왜 안 갚는 건가요?

큰 돈도 아니고요. 카페가서 먹은 거 제가 한꺼번에 계산하고 엔분의일 한 거예요. 

만 사천원 가량, 큰 돈도 아니예요. 한 친구는 바로 줬는데, 한 친구는 감감감.. 전에도 이런 적 있고요. 

그냥 짜증나네요. 

나 같으면 돈 주기 전에는 카톡으로 말도 못 걸 거 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일상 이야기 거는 거 보면 참… 

큰 돈도 아니고 돈 갚아라 말이 잘 안 나와요.

그냥 저 정도 금액은 말 없이 퉁치는 건가요?

IP : 210.206.xxx.22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4.29 3:47 PM (106.101.xxx.254) - 삭제된댓글

    까먹었다 이거죠

  • 2. ㅇㅇ
    '22.4.29 3:49 PM (1.240.xxx.156)

    저번꺼랑 이번꺼 합쳐서 얼마라고 보내세요
    바빠서 잊은 거 같네 그러면서요
    꼭 말하세요 안그럼 또 그럴거에요

  • 3. akadl
    '22.4.29 3:49 PM (210.180.xxx.253)

    입금 계좌랑 금액 보내고 전에 식사한거 너만 안보냈다고 합니다
    보낼때까지 계속 합니다
    친구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무슨 그런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세요
    그냥 달라고 하면 됩니다
    입장 바까서 나같은 저렇게 몬하자나요
    만만히 보니 그런거지요
    안만만히 보게 당연한건 당연하게 말하세요

  • 4. ㆍㆍㆍㆍㆍ
    '22.4.29 3:50 PM (211.208.xxx.37)

    그런 사람 진짜 싫어요. 당연히 내가 받아야 하는 돈인데 달라고 말해야 하나 신경쓰게 만드는. 액수도 너무 소액이라 짜증나고요. 전에도 그런적 있으면 그냥 상습이죠뭐. 질이 별로 안좋아보이는데 거리두시는게 ㅡㅡ

  • 5. ..
    '22.4.29 3:55 PM (222.101.xxx.97)

    달라고 단톡에 올려야죠
    가만두면 안줘요

  • 6. 심리
    '22.4.29 3:55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싫다더라고요. 생돈 나가는 것 같고.
    최대한 늦게 준대요. 주기 싫어서요.

  • 7.
    '22.4.29 3:55 PM (61.80.xxx.232)

    돈계산 흐린사람 약속안지키는사람 넘 싫어요

  • 8. 진리
    '22.4.29 4:01 PM (211.206.xxx.180)

    마음 가는 데 돈 갑니다.

  • 9. ...
    '22.4.29 4:04 PM (222.121.xxx.45)

    이번에는 어쩔수 없으니 담에는 절대 님 카드로 계산하지 마세요.

  • 10. 엥?
    '22.4.29 4:05 PM (106.101.xxx.38) - 삭제된댓글

    마음 가는데 돈 간다구요?
    윗분 그 말이 이 사연이랑 맞아요?
    어디서 주워들은 말 그냥 쓴건가?

  • 11. ...
    '22.4.29 4:07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211님 마음가는데 돈간다는건 이글에 전혀 안맞는 말이예요 ... 진짜 너무 생뚱맞는 댓글이네요 ...1.240말씀을 하세요 .... 그냥 대놓고 돈달라고 해요

  • 12. ...
    '22.4.29 4:07 PM (175.113.xxx.176)

    211님 마음가는데 돈간다는건 이글에 전혀 안맞는 말이예요 ... 진짜 너무 생뚱맞는 댓글이네요 ...1.240 처럼 말씀을 하세요 .... 그냥 대놓고 돈달라고 해요

  • 13. ..
    '22.4.29 4:07 PM (223.62.xxx.116)

    돈관계 시간약속 흐리멍텅한사람 아웃.

  • 14. ㅇㅇ
    '22.4.29 4:08 PM (1.177.xxx.6) - 삭제된댓글

    왜 달라고 말못해요
    ㅇㅇ야 너 잊은듯해서
    다시보낸다
    얼마얼마 보내

  • 15. 그런것들
    '22.4.29 4:1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지금은 만사천원 이지만
    나중엔 천사백만원 되요

  • 16.
    '22.4.29 4:12 PM (210.206.xxx.222)

    주면 주는 거지 곧 준대요. 요새 곧 준다가 뭐예요? 카톡으로 송금 바로 되잖아요? 어디 은행을 가나, 은행 어플을 들어가야 되나.

  • 17.
    '22.4.29 4:15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그여자 인생 추접스럽게 사네요.

  • 18. ㅎㅎ
    '22.4.29 4:2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런애들은 안 바뀌더라구요.
    그러니 만나면 원글은 무조건 송금하고 그들 카드로 긁으라고 하세요.

  • 19. 혹시
    '22.4.29 4:22 PM (183.96.xxx.238)

    잊어버린건가봐요
    얘기를 하세요

  • 20. ./...
    '22.4.29 4:29 PM (180.174.xxx.57)

    그런 애 하나 생각나네요.
    이번에 돈 받으면 손절하세요.
    평생 그럽니다.
    친구를 자기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도구로 아는 애에요.

  • 21. 얌체족속
    '22.4.29 4:30 PM (110.35.xxx.110)

    알고도 안주는거에요.
    왜냐.돈 받을 사람이 달라 소리안하니깐.
    보통 사람들은 돈달라 소리하기전에 안주고는 못배기고 얼른 주거든요.근데 저런 사람들은 호구 잡았다 생각하고 안줌~
    돈 받을 사람이 돈달라고 입벙긋 안하는데 내가 왜 내 쌩돈주냐 이럴듯.계좌 올리고 너 까먹은거 같은데 이 계좌로 그때 그 돈 넣어줘~~

  • 22. 그런사람
    '22.4.29 4:36 PM (58.229.xxx.214)

    끝까지 받아내고
    안만나던지
    아님 만나면 첨부터 돈모아 사먹어요

    미리 회비 걷자고 합니다
    그런타입들은요

  • 23.
    '22.4.29 4:36 PM (210.206.xxx.222)

    ㅇㅇㅇㅇㅇㅇㅇ 카톡으로 송금하려면 계좌계설 같은 거 해야하나요? 계좌 알려달래서 알려줬어요. 지랄 맞네요. 진짜.

  • 24. 카카오뱅크에서
    '22.4.29 5:23 PM (61.84.xxx.134)

    회비계좌 만들고 님이 대표로 계산했으면 단톡에 거기로 돈 보내라고 계좌번호 올리세요
    그럼 다른 사람도 다 그 계좌내역을 볼 수 있으니 그런 얌ㅈ체짓 쉽게 못하지요.

  • 25. 남편친구
    '22.4.29 5:33 PM (211.109.xxx.204)

    10년도 전에 250만원 빌려갔는데 안 갚아서 관계가 서먹해져서 남편이 친구 잃었다고 상심이 컸어요.
    지금 다시 만나는데 받지도 못했고 돌려달라는 말도 못해요. 친구 또 잃을까봐... 이런 남편이 안쓰러워요.ㅠ

  • 26.
    '22.4.29 5:39 PM (117.111.xxx.187)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돈 계산 너저분한 인간들은 믿고 거릅니다~~~요즘같이 핸드폰에서 계좌이체 편하게 되는 세상에 눠하는 거래요~~대놓고 빨리 보내라 그러세요

  • 27. 제목이
    '22.4.29 9:54 PM (61.253.xxx.52)

    돈 안 갚는 사람이 친구냐 하니
    마음 가는 데 돈 가는 거니, 돈 안 갚으면 친구 아니란 거죠.
    진정 친구면 염치상 돈부터 갚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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