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댕댕이 방석이 있는데 그 위에 극세사 담요를
손바느질로 붙여줬거든요.
앞발로 땅파듯 파고 긁고해서 뜯서진 부분도 있고해서
오늘 다른 담요로 교체해서 다시 꿰매줬어요
강아지가 그동안 그 방석을 별로 애정하지 않았는데
새로 바꿔준 순간 부터 방석에 붙어 있네요.
마치 그동안 지저분해서 멀리한것처럼...
저
강아지한테 혼난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 ㅎ
자주자주 깨끗이 빨고 잘 관리 하랬지?
나는 새빨래 냄새가 좋다고!
그렇게 말하는 것만 같은 이 느낌....
녀석이
아주 편안하게 널부러져 있는 걸 보니 뿌듯합니다
강아지한테 혼난것 같은 이 느낌
이건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2-04-29 15:31:54
IP : 125.187.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혼난 게 아니라
'22.4.29 3:42 PM (114.203.xxx.133)고마워하는 거죠.
강아지들은 푹신한 방석을 정말 좋아하더군요2. 강쥐만세
'22.4.29 3:49 PM (210.105.xxx.203)새거가 좋았나보네요 ^^
자주 갈아주세요 ~~3. 하하
'22.4.29 3:54 PM (223.62.xxx.28)강아지가 깐깐하네요
4. 귀염아짐
'22.4.29 4:18 PM (158.140.xxx.227)근데 강아지 방석이나 담요는 얼마나 자주 빨아줘야 할까요?
5. ㅎ
'22.4.29 4:31 PM (116.42.xxx.47)사람도 새옷 좋아하잖아요
강아지도 새거 좋아하나봐요6. 그럼요
'22.4.29 5:12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보호소에 새로 기증 이불 들어와서 바꿔주려고 들고 들어가면 강아지들이 좋아서 펄쩍펄쩍 뛴다는 댓글 본적 있어요.
7. ...
'22.4.29 8:57 PM (117.111.xxx.29)고양이도 그래요
새이불 꺼내면 엄청 좋아해요
죽은지 4년 되었는데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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