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포서 실종된 고교생 23일 만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257730?cds=news_my
기사떴네요.
경찰이 발견했다고 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눈물나요.
1. ..
'22.4.29 2:30 PM (14.48.xxx.217)실종인가요
가출인가요2. ㅇ
'22.4.29 2:30 PM (121.173.xxx.175)3. 아휴
'22.4.29 2:31 PM (122.36.xxx.85)다행이에요. 무슨 힘든일이 있었길래.. 돌아왔다니 다행이에요.
4. 우와
'22.4.29 2:36 PM (211.54.xxx.89)전 핸드폰..우편함에 넣어두고 나갔단 이야기 듣고
정말 안좋은 생각했는데
다행입니다. 어휴~!! 고맙대 돌아와줘서5. ,,,
'22.4.29 2:36 PM (203.251.xxx.221)하늘 아래 속상한 사람이 하나도 없기를 바라네요
특히나 어린 아이들 ㅠㅠㅠ6. 아이고이놈아
'22.4.29 2:38 PM (211.36.xxx.214)이제 평생 효도하그라ㅜㅜ
7. //
'22.4.29 2:38 PM (222.103.xxx.204)처음 실종뉴스 났을때보니까 아이가 외할머니와 무척 친밀했었는지
돌아가시고 힘들어하다가 한달쯤에 가출했다더군요.8. 이놈의
'22.4.29 2:38 PM (175.223.xxx.252)자식 ㅠㅠㅠㅠㅠ
9. --
'22.4.29 2:39 PM (39.7.xxx.6) - 삭제된댓글아이고 아가야
푹 쉬고 다 잊고 행복하게 잘 살길
정말 다행입니다10. ...
'22.4.29 2:40 PM (223.62.xxx.57)다행입니다
11. ...
'22.4.29 2:45 PM (223.39.xxx.124)다행이예요.
12. 흠
'22.4.29 2:45 PM (220.94.xxx.134)다행이네요 이눔아 엄마가 얼마나 걱정하셨겠냐 부모는 지옥을 경험했을텐데 무사히 잘돌아와 고맙다ㅠ
13. ,,,,
'22.4.29 2:46 PM (115.22.xxx.236)신경쓰이고 김포중학생 검색해보는게 일이었는데 내일처럼 눈물이 나네요...정말 다행입니다.
14. ..
'22.4.29 2:49 PM (211.36.xxx.108)다행이네요
15. ㅇㅇ
'22.4.29 2:50 PM (61.80.xxx.232)집으로 돌아가서 다행이네요
16. ..
'22.4.29 2:55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좀 맞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다음부터 그러지 마
17. ..
'22.4.29 3:01 PM (14.50.xxx.217)중학생 아니고 고교생인가요?
계속 찾았나 검색했었어요.
정말 다행이에요.18. 왜
'22.4.29 3:13 PM (220.85.xxx.236)실종이죠?
가출 아닌가요?19. ...
'22.4.29 3:18 PM (220.74.xxx.109)집에 돌아왔으니 됐네요 ㅠㅠ
20. 아이고
'22.4.29 3:40 PM (175.223.xxx.132)이놈의시끼
등짝스매싱
얼마나 걱정했는데
돌아와서 다행이다
뜨신밥묵자21. 지구별산책
'22.4.29 4:03 PM (223.56.xxx.162) - 삭제된댓글진짜 맘조렸는데..
그 기사보고 정밀 다행이다...다행이다
했어요..22. 짜식
'22.4.29 4:03 PM (125.190.xxx.180)국민아들 등극했네
건강하렴23. 사랑한다
'22.4.29 4:15 PM (39.7.xxx.211)아들아
돌아와줘서 고맙다24. ㆍㆍㆍ
'22.4.29 4:36 PM (211.179.xxx.229)정말 다행이네요
또래 아이 키우는지라 어찌나 걱정돼던지 ㅠ25. 에라이
'22.4.29 5:36 PM (121.162.xxx.174)요놈요놈 ㅜ
물볼기를 칠 일이로되
무사히
하나로 고맙구나
아이구ㅜ 이 놈 자식아 ㅋ ㅜ ㅋ ㅜ26. ...........
'22.4.29 8:30 PM (211.109.xxx.231) - 삭제된댓글정말 다행입니다. 예전 서현고 학생처럼 폰 두고 갔다고 해서 얼마나 심장이 쿵 했는지 몰라요. 아이 학교 선배라 정말 우울함이 몇 달을 갔는데..그 부모님들 생각이 나서 마음 아프고 이 학생은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
27. 가지나물
'22.4.29 8:31 PM (223.62.xxx.142)이누무 시키마!!!!! 콩만한게 마!!!!!!!
일단 고기 꾸버서 밥부터 묵짜!!!!28. ...........
'22.4.29 8:50 PM (211.109.xxx.231)정말 다행입니다. 예전 서현고 학생처럼 폰 두고 갔다고 해서 얼마나 심장이 쿵 했는지 몰라요. 아이 학교 선배라 정말 우울함이 몇 달을 갔는데..그 부모님 생각이 나서 마음 아프고 이 학생은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
29. ᆢ
'22.4.29 9:20 PM (112.148.xxx.35)영문은 모르겠지만 우선 다행이네요
무사히 돌아와서 부모님은 한시름 놨겠구요.30. ..
'22.4.29 9:39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사라지기 전에 문제집 사던 고삼 학생인가요
31. ..
'22.4.30 7:58 AM (175.223.xxx.236)23일동안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ㅠㅠ
마음약하고 착한 친구인가봅니다
마음다잡고 행복하게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