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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가까이 두고 적은 더 가까이 두라는 말...

가까이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22-04-29 13:14:43
이거 가능한 말인가요..?
사람의 감정이 얼마나 예민한데 상대가 나를 싫어하는 걸 몰라요..?
싫은 티 안 낸다고 해도 상대는 이미 알텐데
적을 가까이 둘수 있는게 가능한가요..?
IP : 222.109.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니스
    '22.4.29 1:16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보시나요??ㅎㅎ

  • 2. 그말
    '22.4.29 1:19 PM (175.223.xxx.152)

    정답입니다. 저는 초등 아이에게도 그런말해요 너랑 사이 안좋은 아이를 니편으로 만들어야 니가 편하다 적을 더 챙기고 친해지면
    니가 학급운영하는데 걸고 안남어진다

  • 3. 이것은
    '22.4.29 1:23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정서적, 정신적인 측면의 조언이나 지침이 아니라 비지니스적인 측면에 유용해요.
    윗님 조언도 학급운영 측면처럼요.

  • 4. ..
    '22.4.29 1:2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적을 가까이 두라는것이 감정 섞어 친하게 지내라는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는 거리에 두라는 말이죠


    미운사람과 적은 달라요

  • 5. 네 가능합니다
    '22.4.29 1:2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이런거 못하면 맨날 당합니다.싫어도 싫은 내색 겉으로 안하고 잘 해주면서 날 더 믿게 만듭니다.
    이런말 하니까 섬찟하죠. 한번 호되게 당하곤 개인적으로 살아가면서 사람을 절대 믿지 않게 되더군요.
    항상 주변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지만 속으론 견적 다 내놓고 상대 합니다.

  • 6. 원글이
    '22.4.29 1:29 PM (222.109.xxx.178)

    상대가 나를 대놓고 싫어하면요..?
    그런 사람한테도 마치 바보인척 괜찮은척 하면서
    속내를 숨겨야 하는건가요..?

  • 7. ㅇㅇㅇ
    '22.4.29 2:21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나 싫어하는 놈 앞에서 허허실실 지내라는 뜻이 아니고
    적이란 언제고 내 등에 칼을 꽂을 수 있으니
    가까이 두고 내 눈앞에서 허튼 짓 못하게 하라는거죠
    사실상 관리하고 군림하라는거죠

    이게 영화 대부에 나온 대사에요
    마피아 관계에서 나온 대사고 인간관계에 통찰력있는 말이기도하죠

  • 8. ㅇㅇㅇ
    '22.4.29 2:2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나 싫어하는 놈 앞에서 허허실실 지내라는 뜻이 아니고
    적이란 언제고 내 등에 칼을 꽂을 수 있으니
    가까이 두고 내 눈앞에서 허튼 짓 못하게 하라는거죠
    사실상 관리하고 군림하라는거죠
    비슷한 표현 있잖아요
    지독한 놈 옆에 있으면 같은 편이니 망정이지 상대편이었어보라고...

    이게 영화 대부에 나온 대사에요
    마피아 관계에서 나온 대사고 인간관계에 통찰력있는 말이기도하죠

  • 9. . .
    '22.4.29 2:31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

    처음 들음

  • 10. ...
    '22.4.29 3:14 PM (220.116.xxx.18)

    원글님은 비지니스는 못하시겠네요
    그바닥은 적과의 동침도 해야하는 세계인데요
    상대가 싫다하면 속내를 숨기고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 바보 코스프레밖에 없을까요?

    비지니스 아니면 안 만나고 관계 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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