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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함익병 피부과 가보신분 계시나요..?

.. 조회수 : 7,457
작성일 : 2022-04-29 11:40:38
아이 여드름때문에 가보려 하는데 하도 호불호가 갈려서요. 주로 의사의 인성문제 말투등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처방 잘해서 애 여드름이 진짜 좋아진다면 다 감수하고 가볼까 하는데.
치료 잘 되나요..?
IP : 39.7.xxx.2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22.4.29 11:55 AM (124.5.xxx.197)

    몇 살인가요?
    여드름은 호르몬 문제인데 약으로 잡는다면
    근처 피부과도 다르지 않을거예요.

  • 2. ..
    '22.4.29 12:00 PM (211.212.xxx.185)

    집이 대치동이면 신학철피부과 가시고 집이 멀면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예요.

  • 3. 00
    '22.4.29 12:25 PM (223.62.xxx.201)

    듣기론 잘한다고 하네요
    레이져 이런거 권하지않고
    약처방한다는데...약값이 좀 비싸다고...

  • 4. ㅡㅡ
    '22.4.29 12:31 PM (1.222.xxx.103)

    여드름으로 진짜 몸고생 마음고생 했었어요.
    함익병에게 치료받은 적도 없고
    특히나 정치관은 밥맛없어 극혐이지만
    여드름 설명하는거보면 제일 정확하긴 해요.

  • 5. 해보세요
    '22.4.29 12:37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아들이 보기에도 극혐으로 이마부터 턱까지 여드름박사인데다
    마스크 접촉으로 더 악화되어서 눈뜨고 봐줄수가 없을 정도인데요
    병원은 죽어도 안간다 해서
    어성초패드로 얼굴 닦아내고 여드름비누로 씻고
    디펠린겔 직구로 사서 바르고..등등
    다 해봤는데 좋아질 듯 하다가 뒤집어지고 반복이더라구요
    전에 제가 턱여드름이 심해서 강황가루 먹었는데 싹 없어져서
    혹시나 싶어 강황가루 한티스푼 3일간 먹였더니
    놀라울 정도로 여드름이 줄어들었고 두껍고 단단했던 염증도 싹 가라앉더라구요
    열체질이라 울금가루로 바꾸고 얼굴 나을때까지 먹여보려고 해요
    애가 강황가루 먹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얼굴 나은거 보더니 아침저녁으로 받아먹드라구요
    치료 받으면서 어차피 몸에 좋은 거니 먹여보세요
    참고로 전 강황가루 6년 매일 먹었거든요
    여드름뿐만 아니라 관절 치매 간에도 좋아요
    갱년기열감 때문에 끊었는데 울금으로 한번 먹어보려구요

  • 6. 해보세요
    '22.4.29 12:40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고1 아들이 보기에도 극혐으로 이마부터 턱까지 여드름 뒤덮였고
    마스크 접촉으로 더 악화되어서 눈뜨고 봐줄수가 없을 정도인데요
    병원은 죽어도 안간다 해서
    어성초패드로 얼굴 닦아내고 여드름비누로 씻고
    디펠린겔 직구로 사서 바르고..등등
    다 해봤는데 좋아질 듯 하다가 뒤집어지고 반복이더라구요
    전에 제가 턱여드름이 심해서 강황가루 먹었는데 싹 없어져서
    혹시나 싶어 강황가루 한티스푼씩 3일간 먹였더니
    놀라울 정도로 여드름이 줄어들었고 두껍고 단단했던 염증도 싹 가라앉더라구요
    열체질이라 울금가루로 바꾸고 얼굴 나을때까지 먹여보려고 해요
    애가 강황가루 먹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얼굴 나은거 보더니 아침저녁으로 받아먹드라구요
    치료 받으면서 어차피 몸에 좋은 거니 먹여보세요
    참고로 전 강황가루 6년정도 매일 먹었거든요
    여드름뿐만 아니라 관절 치매 간에도 좋아요
    갱년기열감 때문에 끊었는데 울금으로 한번 먹어보려구요

  • 7. 20 년도 전에
    '22.4.29 12:41 PM (67.190.xxx.25)

    이대앞에 있는 이지함 가서 여드름 치료 받았었은디
    그때 로아큐탄이란 약 아직도 기억나네요 피지가 확 줄었었던. 그리거 바르는 스킨 같은 약 있었은디 이것도 그때 당시 여드름 많이 좋아지긴 했었어요.

  • 8. 이대앞시절
    '22.4.29 12:56 PM (211.219.xxx.62)

    오타만점 손대지말라는걸 강남다른병원에서 손대가지고 기미가 엄청올라옴.
    저한테는 좋은 의사로 기억됨

  • 9.
    '22.4.29 12:58 PM (203.243.xxx.56)

    우리애도 대인기피증 생길 정도로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가 심해서 수소문 끝에 이대앞 이지함 다녔는데 흉터는 비싸지만 흉터치료 받고 많이 희복되었고, 여드름은 로아큐탄 먹고 회복되었어요.
    피지가 많은 피부라 약 먹는 수밖에 없다고..
    처음엔 자주 먹더니 나중엔 심할 때만 먹으라고 해서 줄여나가더니 지금은 안먹어요.
    여자쌤이었는데 과잉진료 없고(흉터 레이저치료는 몇백 들었지만 흉터도 거의 없어지고 한동안은 여신 피부가 되었죠) 아이가 자신감을 회복하게되어 감사한 마음이예요.

  • 10. dd
    '22.4.29 1:01 PM (14.63.xxx.210)

    저희 아이들 둘다 다녔는데
    네~ 효과 짱 좋습니다.
    얼른 가보세요~~~

  • 11. 도곡동 주민
    '22.4.29 1:27 PM (106.102.xxx.94)

    집이 강남 쪽이고, 여드름 때문 이라면요
    양재역 환승주차장 국홍일 피부과 가세요
    국홍일 원장님은 소천 하셨고, 아들이 피부과 의사라 물려받아 해요

  • 12. ...
    '22.4.29 1:39 P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 드릴게요.
    말투 처음 들으면 뭥미? 하게 쎄하고
    (제가 간날 지각해서 더 그랬을 수도- 근데 그 의사 양반이 자주 지각한단 얘기가 있더라고요 ㅎ)
    툭툭 뱉는 말투에 표정도 TV랑 많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인성 운운 할 만큼 나쁜 의사란 생각은 안들던데요.
    (개인적으로 무뚝뚝한 사람 좋아하는 제 개인 성향 때문에 긍정적으로 봤을지는 모름)

    최소한 과잉 진료 그런 걱정은 없는 병원은 확실하고요.
    친절하진 않지만 묻는 말에 대답은 즉각 즉각 짧게 해줍니다.
    그런데 성격 자체가 본인 말에 잘 따르고 딴 말하지 않고
    순응하는 환자한테 좀 더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성향이 강해 보여서
    불친절하다고 같이 퉁퉁거리면 몇 배로 되갚아 돌아올 스타일로 보이더라고요.ㅎㅎ
    결론은 전 함익병 그 분 그만하면 나쁘지 않은 의사 같아요.

    참..저 위에 신학철 피부과 원장님은 오래 전 점 빼러 간 적이 있었는데
    가격은 좀 지불한 편인데 손끝이 엄청 세심하시고 인품도 좋게 느껴졌어요.
    안과, 피부과 다들 눈과 가까워 못해준다는 걸 아주 스므스하고 안전하게 빼주셔서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조선대 나오셨던데 왜 그 분이 유명 의대 출신 아님에도
    예전에 환자들이 많았는지 알 거 같아요.

  • 13. ...
    '22.4.29 1:43 P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 드릴게요.
    말투 처음 들으면 뭥미? 하게 쎄하고
    (제가 간날 지각해서 더 그랬을 수도- 근데 그 의사 양반이 자주 지각한단 얘기가 있더라고요 ㅎ)
    툭툭 뱉는 말투에 표정도 TV랑 많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인성 운운 할 만큼 나쁜 의사란 생각은 안들던데요.
    (개인적으로 무뚝뚝한 사람 좋아하는 제 개인 성향 때문에 긍정적으로 봤을지는 모름)

    최소한 과잉 진료 그런 걱정은 없는 병원은 확실하고요.
    친절하진 않지만 묻는 말에 대답은 즉각 즉각 짧게 해줍니다.
    그런데 성격 자체가 본인 말에 잘 따르고 딴 말하지 않고
    순응하는 환자한테 좀 더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성향이 강해 보여서
    불친절하다고 같이 퉁퉁거리면 몇 배로 돌아올 스타일로 보이더라고요.ㅎㅎ
    결론은 전 함익병 그 분 그만하면 나쁘지 않은 의사 같아요.

    참..저 위에 신학철 피부과 원장님은 오래 전 점 빼러 간 적이 있었는데
    가격은 좀 지불한 편인데 손끝이 엄청 세심하시고 인품도 좋게 느껴졌어요.
    안과, 피부과 다들 눈과 가까워 못해준다는 걸 아주 스므스하고 안전하게 빼주셔서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조선대 나오셨던데 왜 그 분이 유명 의대 출신 아님에도
    예전에 환자들이 많았는지 알 거 같아요.

  • 14. ...
    '22.4.29 1:49 P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 드릴게요.
    말투 처음 들으면 뭥미? 하게 쎄하고
    (제가 간날 지각해서 더 그랬을 수도- 근데 그 의사 양반이 자주 지각한단 얘기가 있더라고요 ㅎ)
    툭툭 뱉는 말투에 표정도 TV랑 많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인성 운운 할 만큼 나쁜 의사란 생각은 안들던데요.
    (개인적으로 무뚝뚝한 사람 좋아하는 제 개인 성향 때문에 긍정적으로 봤을지는 모름)

    최소한 과잉 진료 그런 걱정은 없는 병원은 확실하고요.
    친절하진 않지만 묻는 말에 대답은 즉각 즉각 짧게 해줍니다.
    그런데 성격 자체가 본인 말에 잘 따르고 딴 말하지 않고
    순응하는 환자한테 좀 더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성향이 강해 보여서
    불친절하다고 같이 퉁퉁거리면 몇 배로 돌아올 스타일로 보이더라고요.ㅎㅎ
    결론은 전 함익병 그 분 그만하면 나쁘지 않은 의사 같아요.

    참..저 위에 신학철 피부과 원장님은 오래 전 점 빼러 간 적이 있었는데
    가격은 좀 지불한 편인데 손끝이 엄청 세심하시고 인품도 좋게 느껴졌어요.
    병원마다 다들 눈과 가까워 못해준다는 걸 (지인인 피부과 전문의가 못하겠다해서 동기인
    의사를 소개해줬는데 그분도 자신없다고) 아주 스므스하고 안전하게 빼주셔서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조선대 나오셨던데 왜 그 분이 유명 의대 출신 아님에도
    예전에 환자들이 많았었는지 알 거 같아요.

  • 15. ...
    '22.4.29 1:54 PM (211.108.xxx.66)

    제가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 드릴게요.
    말투 처음 들으면 뭥미? 하게 쎄하고
    (제가 간날 지각해서 더 그랬을 수도- 근데 그 의사 양반이 자주 지각한단 얘기가 있더라고요 ㅎ)
    툭툭 뱉는 말투에 표정도 TV랑 많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인성 운운 할 만큼 나쁜 의사란 생각은 안들던데요.
    (개인적으로 무뚝뚝한 사람 좋아하는 제 개인 성향 때문에 긍정적으로 봤을지는 모름)

    최소한 과잉 진료 그런 걱정은 없는 병원은 확실하고요.
    친절하진 않지만 묻는 말에 대답은 즉각 즉각 짧게 해줍니다.
    그런데 성격 자체가 본인 말에 잘 따르고 딴 말하지 않고
    순응하는 환자한테 좀 더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성향이 강해 보여서
    불친절하다고 같이 퉁퉁거리면 몇 배로 돌아올 스타일로 보이더라고요.ㅎㅎ
    결론은 전 함익병 그 분 그만하면 나쁘지 않은 의사 같아요.
    여드름 관련이라면 가보시는 거 적극 추천드립니다 ㅎㅎ

    참..저 위에 신학철 피부과 원장님은 오래 전 점 빼러 간 적이 있었는데
    가격은 좀 지불한 편인데 손끝이 엄청 세심하시고 인품도 좋게 느껴졌어요.
    병원마다 다들 눈과 가까워 못해준다는 걸 (지인인 피부과 전문의가 못하겠다해서 동기인
    의사를 소개해줬는데 그분도 자신없다고) 아주 스므스하고 안전하게 빼주셔서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조선대 나오셨던데 왜 그 분이 유명 의대 출신 아님에도
    예전에 환자들이 많았었는지 알 거 같아요.

  • 16. 속사포
    '22.4.29 2:58 PM (106.102.xxx.240) - 삭제된댓글

    같이 빨리 얘기해요
    인간적인 면없이 업무적으로
    따발총 같이 얘기합니다
    굳이 찾아갈 필요없고 가까운 전문의한테 가세요

  • 17. ..
    '22.4.29 4:16 PM (39.7.xxx.87)

    네. 댓글들 보고 그냥 동네 피부과 왔습니다. 금요일날 차 막히는데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닌거 같아서요. 동네 와서 잘 말씀 드리고 약 처방 잘 받았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18. ...
    '22.4.29 4:40 PM (124.57.xxx.151)

    로아큐탄 먹는거밖에 없다고 누누히 말하던데요
    동네서도 처방받으심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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