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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떤지 현지분들....

동글밤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22-04-29 11:12:17
소식 좀 전해주세요... 아픈 사람들이 많은지...봉쇄이후 어떤 상황인지 좀 알려주세요
IP : 121.139.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9 11:33 AM (210.105.xxx.5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40799&reple=29974009

    어제 베스트글에 현지 교민분이 올리신 글이 있어요.

  • 2.
    '22.4.29 11:52 A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상해는 경제수도라는 상징성이 있고 급작스러운 전면 봉쇄에, 확진자수가 이만명대(인구 2500만), 교민과 유학생이 많아 뉴스가 많은데 인구 800만 장춘은 상해보다한달 전에 봉쇄됐어요. 시안, 난징 등 지역 거점도시들 봉쇄도 종종 있었던 일이고요.
    확진자 나온 단지나 건물은 전면봉쇄, 해당 단지나 구단위는 봉쇄식 관리(배달 포함 외부인은 단지 출입 불가 )은 코로나 초기부터였고요. 중국에서 4달 정도 봉쇄식 관리 두번 겪었는데 봉쇄식 관리는 뉴스거리도 아니에요. 전국적으로 이런식의 봉쇄는 일상 다반사니까요.
    요즘 인구 2000천만 북경에서 50 명 정도 나오니 단지, 건물 봉쇄 들어가던데 현지인들은 늘 있던 일이라 크게 동요는 안할거에요. 상해처럼 전면봉쇄만 아니라면요. 북경 한인촌인 왕징에도 최근 봉쇄, 봉쇄식 관리 들어간 단지들이 있는데 이게 처음도 아니고 당연히 마지막도 아니에요. 단지별, 회사별로 전체 핵산검사 거치고 외식, 미용실, 쇼핑 다 하고 있긴 하지만 방문한 곳이 확진자 동선과 잠시라도 겹치면 엄청나게 불편해지니 몸을 사리게 되죠. 요즘 시기에 도시를 벗어나거나 출국 한다는건 격리를 의미하니 죽고사는 문제 아니면 안하게 되고요.

  • 3. 위 61님
    '22.4.29 1:12 PM (160.202.xxx.241) - 삭제된댓글

    과장 없이 설명 잘해주셨네요.
    제가 살고 있는 곳도 한달 봉쇄됐다 2주 전부터 일상을 회복했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것이 있다면 혹시 모를 완전 봉쇄에 대비해 평상시 보다 쌀 라면 냉동식품 등 비상식량을 좀 더 여유있게 사 둬야한다는 거, 아이가 있는 옆 도시로의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거 등 그외엔 일반 시민으로서 크게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오미크론이 아니라 다른 변이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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