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같은 남자
신민아를 사랑하고 챙기지만 순간순간 욱하고 좀 거칠고요.
단순무식하달까..
신민아는 왜 우울증에 걸렸을까 넘 궁금해요.
바다에 서서 뒤돌아볼때 밤처럼 느끼는 장면, 몸이 물에 젖은듯한 연출 넘 인상깊었어요.
1. ..
'22.4.29 2:39 AM (223.33.xxx.178) - 삭제된댓글여자가 배움이 짧지 않고는 대리운전하고 생필품트럭으로 파는 남자가 좋을리가요
신민아는 남편이랑 안 맞아서 그럴 수도 있고 어릴 적 안정감의 부재였을 수도 있고 인간사 가지를 타고 많은 계기가 있었겠져
우울증 원인은 의사 상담가도 모르는 일이 대부분이에요2. ,,
'22.4.29 3:25 AM (175.117.xxx.6)뭔가 우울증의 씨앗 같은걸 품고있다가 차가운 남편과 산후우울감이 그리 발전한것일수도요..
3. ..
'22.4.29 3:38 AM (118.235.xxx.240)극중 이병헌도 성장과정이 녹록치 않게 나오잖아요
성질머리는 있지만
타고난 품성은 착해서
다른 만물트럭에서 물건 샀다고 성질성질내고
가더니 다음회에 보니까 다시 가서 동네 잡일
해주고있더만요. 그 빨간대문할머니는 고장난 밥통인지
들고 나와서 고처주라고 하니까
이병헌은 사는건 딴데서 사고 고장날때만 날 찾지. 하고
툴툴대면서도 물건 받아서 들다보고.4. …
'22.4.29 3:55 AM (173.206.xxx.237)남편감으로요…? 오 노..
5. 그냥
'22.4.29 6:32 AM (118.235.xxx.208)지인으로도 싫어요
6. 디도리
'22.4.29 7:36 AM (112.148.xxx.25)신민아마음은 이해
순수한마음만 가지고싶은7. ...
'22.4.29 7:39 AM (112.133.xxx.188)지인으로도 싫어요2
8. 129
'22.4.29 8:37 AM (211.36.xxx.20)이병헌이니 그런갑다.하고 보지
현실에선 헐ㅡ이죠......9. 저는
'22.4.29 11:41 AM (116.126.xxx.23)이병헌 같은 스타일 남편감으론 아니지만
지인으론 괜찮다고 봅니다
이유있는 분노이고- 물론 선을 넘으면 안되지만요.
경우가 바릅니다.
의리가 있습니다.
정이 있습니다.
저는 위의 성품들이 좋아요10. ㄷㄷ
'22.4.29 1:46 PM (223.38.xxx.254)신민아 우울증은 어릴적 성폭력에서 비롯된 거 아닐까 싶어요.
멍하니 셔츠 단추 채우고 있는 소녀를 뒷쪽에서 한 소년이 몰래 바라보는 장면과,
누군가에게 얻어맞은듯 얼굴에 상처투성이인 소년이 등돌리고 누워자는 소녀의 어깨에 가만히 손을 올리는 장면이 잠깐 나왔거든요.
이병헌 엄마가 재혼한 아빠 친구의 딸이 신민아 아니었나 싶어요. 어릴적 함께 자란 사이같아요.11. 00
'22.5.1 5:13 AM (67.183.xxx.253)남편이건 지인이건 형제자매건 욱하는 사람 딱 질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