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 일이 좀 있어요
상사가 타 과 관리자를 막 욕해요
그래서 제가 ‘그러게요 어쩜 그럴 수 있나요?’라고
맞장구 쳐주고 공감 해 줬어요
그랬더니 ‘그럴수 있다고 이해는 돼요’ 그러네요
욕 시작한 사람이 이렇게 나오면
거기에 저는 또 ‘그러게요 이해는 되네요’ 이래야 하나요?
대화 잘 하기 힘드네요.
욕하는 장단 맞춰주니 상대를 이해한대요. 이럴때 뭐라해요?
ㅎㅎ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22-04-28 23:55:09
IP : 1.229.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쉰나게
'22.4.28 11:57 PM (123.199.xxx.114)욕해놓고 정신 돌아오니 슬쩍 발빼면서 마무리
장단 맞추다 머리 뜯겨
그냥 네 네로 일관하세요.2. 음
'22.4.29 12:12 AM (110.15.xxx.207)어머 상사님 이해심 너무 좋으세요. 라고 해주고 웃고 마세요.
욕질러 놓고 지만 좋은 사람인거 같이 보이고 싶은가보죠.3. ....
'22.4.29 12:3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뭔지 알아요.
제 지인도 딱 저래요. 자기가 얘기해서 그러게 너무 했네 이러면 그런데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 난리 ㅡㅡ
짜증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뒤로는 그래? 그렇구나 하고 장단 안 맞춰요.4. ....
'22.4.29 1:42 AM (121.166.xxx.19)장단맞춰주니 고새 맘이 풀린거죠
5. ㅎㅎㅎ
'22.4.29 6:44 AM (211.220.xxx.8) - 삭제된댓글황당하죠. 저는 상황말고 감정에만 공감해요. 욕하면 그래..어머.. 속상했겠다..
이해는 된다면..그래..이해하자고 들면 이해도 되겠네..응응 그래그래....
어떻게 그래?이럼서 같이 장단맞추면 어디가서...쟤도 어떻게 그러냐며 욕하더라고 할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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