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박스나요.
겉모습은 대저 짭짤이 자잘한 거.
애기주먹만한 크기에요.
근데 정말 돌멩이같이,
잘라도 물기 하나 없고, 꽉 차 있는데
맛이 하나도 없고 이상해요.
초록색이 대부분인데 익은 것도 섞였는데, 전부 다 맛이 그래요.
물기 없이 꽉찬 속이요. ㅜ
버리려니 아깝지만 다르게 활용하기도 찝찝한 그런 토마토네요~
이거 왜 이런 걸까요?
직접 봐야 알겠지만, 일단 실온에서 2일 이상 놓아두고 보세요, 점점 단맛이 올라오면서 맛있어질수도 있어요
토마토장아찌 담으세요. 단단한 토마토로 담으면 엄청 맛있습니다.
초록이면 아직 안 익은거니 일단 상온에 두면 며칠 있으면 익을테니 익어도 그 상태인가 봐야죠
단맛 없이 꽉 차있는 풋토마토 배추 겉절이에 같이 넣어도 괜찮고
익혀 먹으니 맛있었어요.
토마토 김치라고 겉절이처럼 만들어 먹으면 맛있어요
많이 하지 마시고 두세번 먹을 량만 하세요
익으면 물러요
다른 과일이랑 섞어서 꿀 한 숟가락 넣고 토마토 쥬스 갈아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