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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바에 혼술하러 가보고 싶은데요

칵테일 조회수 : 10,706
작성일 : 2022-04-27 13:09:05
딱히 친구한테 연락하기 좀 그런날
혼자라도 딱 한잔 하고 싶을때
지인들은 칵테일바 가는거 같더라고요

가면 뭐 어떻게 하는걸까요?
질문이 좀 이상하죠? ㅎ
그냥 혼자 조용히 생각에 잠겨서 술마시는건가요
아니면 바텐더가 말 시켜주나요

스시바에 혼술 하러 오시는 분들은
주로 저녁타임에 스시 먹으며 핸드폰 보면서 마시던데요
칵테일바에서 핸폰 보면서 마시면
뭔가 좀 아까울거 같기도 하고요
IP : 210.96.xxx.1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7 1:10 PM (220.94.xxx.134)

    생각에 잠겨 마시는것도 이상할듯 바텐더는 바뻐요. 그냥 친구랑 가세요

  • 2.
    '22.4.27 1:11 PM (210.96.xxx.10)

    그런가요 ㅋㅋ
    친구가 별로 없어요 ㅠ

  • 3. dma
    '22.4.27 1:11 PM (210.217.xxx.103)

    혼자가서 칵테일바에서 핸폰 보는게 왜 아깝죠...? 바텐더가 한두마디 말을 시키기도 하지만 감정노동을 시키는 거고요. 무슨 남자들 토킹바 가는 것도 아니고 왜 바텐더들이 말을 시켜야 하는지...........
    스시야 가서 혼자 스시오마카세 잘 먹는데 늘 그냥 핸드폰 보면 서 먹고 중간중간 셰프님이나 옆자리 손님과 한두마디 정말 스몰톡만해요.
    와인바를 가서 반병 마시고 올 때도 마찬가지.

  • 4. ,,,
    '22.4.27 1:16 PM (182.229.xxx.41)

    저 예전에 칵테일바 혼자 가서 술 마셨는데 정말 멋쩍더라고요. 그 이후론 혼술은 집에서만...

  • 5.
    '22.4.27 1:16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아네 그렇군요
    그냥 배고픔을 채우러 가는 식당과는
    좀 다를거 같아서
    몰라서 물어본거 뿐이에요
    한번도 안해봤으니 분위기 같은게 어떨지..
    보아하니 저는 못갈거 같네요...

  • 6.
    '22.4.27 1:17 PM (220.94.xxx.134)

    들마를 많이보신듯 ㅋ

  • 7. .....
    '22.4.27 1:17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신청 음악틀어주는 병맥주 파는데
    이런데 가시면 됩니다.

  • 8.
    '22.4.27 1:17 PM (210.96.xxx.10)

    dma님...
    아네 그렇군요
    그냥 배고픔을 채우러 가는 식당과는
    좀 다를거 같아서
    몰라서 물어본거 뿐이에요
    한번도 안해봤으니 분위기 같은게 어떨지..
    보아하니 저는 못갈거 같네요...

  • 9. hap
    '22.4.27 1:18 PM (110.70.xxx.238)

    현실과 영화의 괴리감...큽니다.
    혼술 아닌 혼밥은 잘하시나요?
    단계가 있더라고요
    혼자서 어디까지 해봤니 레벨 ㅋ
    최고봉은 혼자 호텔부페 가기였나?
    전 그거 가능해도 혼술은...
    암튼 스스로 단단하다면야 뭐든 가능하겠죠.

  • 10.
    '22.4.27 1:19 PM (210.96.xxx.10)

    hap님...
    혼밥은 아주 잘해요
    호텔부페는 못가봤지만요 ㅎㅎ

  • 11. ........ㅇ
    '22.4.27 1:38 PM (220.121.xxx.165)

    걍 혼밥하는거랑 똑같아요
    바에 앉아도 되고 테이블에 앉아도 되고
    바텐더들은 말 안겁니다 다들 자기 할일 하느라 바쁘지.

  • 12. 저는
    '22.4.27 1:41 PM (222.117.xxx.67)

    책들고 가요
    책 좀 읽다 핸드폰좀 보다보면
    바텐더들이 무슨책이냐고 물어보고
    딱 두잔 마시고 나와요

  • 13. ..
    '22.4.27 1:46 PM (223.62.xxx.78)

    여기 연령대 높아서 그런가
    그냥 가서 한두잔 마시고 음악 들으며 편히 분위기 즐기다 나오세요
    저도 혼밥 잘하고 그런 곳 같이 가고싶은 친구 없어요
    친구는 넘치게 사귀어봐서 아쉬울 것 없구요
    혼자 재미나게 놀자구요

  • 14.
    '22.4.27 1:52 PM (124.54.xxx.37)

    예전에 포장마차가서 혼술한적 있었는데(스마트폰없던시절 ㅋ) 뭐 후딱 마시고 나왔어요 그래도 못할거 아니던데..ㅎ 지금은 스마트폰도 있으니 칵테일바가서 한잔 마시고 나오는거 가능할것 같어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ㅎ

  • 15. .....
    '22.4.27 1:52 PM (220.121.xxx.165)

    혼자 마시러 오는사람 꽤 있어요 이상할거 없음

  • 16. ..
    '22.4.27 1:54 PM (223.38.xxx.215)

    혼술하는 사람 많아오 걱정말고 거세요..혼술용 술집이 있어요..

    들마 많이 본게 아니라 들마가 현실반영한고임

  • 17. ..
    '22.4.27 2:28 PM (210.218.xxx.49)

    드라마를 보면 바텐더랑 말하죠?
    그건 단골임

  • 18. ...
    '22.4.27 2:33 PM (223.38.xxx.215)

    잉? 아니에요

    여자손님이던 남자손님이던 혼자왔던 여럿이 왔던
    바텐더가 처음왔을때는 엄청 사근하게 말 시켜줘요.
    스몰톡 하고 다음 손님한테 넘어가긴 해요 ㅎ

  • 19. ..
    '22.4.27 3:06 PM (210.218.xxx.49)

    단골 아닌 이상에는 대화는 하지 않죠

  • 20. ....
    '22.4.27 3:16 PM (121.166.xxx.19)

    대화없어요 혼밥하러가면 누구랑 예기하던가요
    진짜 후회할거에요
    가격도 비싸요 두잔 새모이만큼 주는데
    5만원이고요
    홀짝 마시면 끝이라 아껴먹어야 하는데
    혼밥은 밥이랑 반찬이라도 먹고있지
    한모금 마시고 진짜 할거 없어 멀뚱할거에요

  • 21. ...
    '22.4.27 3:45 PM (223.62.xxx.52)

    가격도 비싸요 두잔 새모이만큼 주는데
    5만원이고요
    홀짝 마시면 끝이라 아껴먹어야 하는데
    -----
    ㅋㅋㅋ 새모이에 5만원이면 비싸긴 하네요
    요즘 에버랜드 종일권이 2만4천원이라 하루종일 놀수 있는데 ㅎㅎㅎ
    그래도 맘이 정말 동할때는 가보고 싶어요
    댓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미리 분위기 느껴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 22. 저의 혼술
    '22.4.27 4:03 PM (223.62.xxx.80)

    50대 후반 주부이고요
    외모는 안경끼고 퉁퉁한데.. 나이와 직업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나이와 외모 얘기는 참고하시라고 적었구요

    혼술하고싶을때 미술관 일단 들렀다가
    근처 브레이크타임 없는 수수한 레스토랑 가서
    아보카도 샐러드 같은거에 화이트 와인 두잔 마시고
    미술관 홈페이지 보거나 도록 팜플렛 봅니다

    제가 즐기는 시간이에요

    친한 친구들 가족과 취향이 달라 혼자 다닙니다

  • 23. 저의 혼술
    '22.4.27 4:04 PM (223.62.xxx.80)

    칵테일바 가서 위스키 마셔봤는데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웠어요

  • 24. 와우
    '22.4.27 4:10 PM (210.96.xxx.10)

    위에 혼술님...
    너무 멋지세요
    저도 파스타에 화이트와인 혼술은 많이 해봤거든요
    혼밥과 별반 다를게 없어서요...
    그래서 칵테일바에서의 혼술은
    뭔가 특별할까 싶어서 질문 드려봤어요
    미술관 팜플랫 보면서 화이트 와인 2잔
    너무 좋으네요!

  • 25. 다녀오세요.
    '22.4.27 5:35 PM (175.119.xxx.110)

    괜찮은데 단골되면 짬짬이 대화도 하고.
    아주 가끔, 적당한 혼술 기분전환도 되고 괜찮음.
    동기 하나는 단골바에 키핑해두고 다니기도 하더군요.
    요즘에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 26. ..
    '22.4.27 5:39 PM (14.138.xxx.214)

    혼술하는 사람 바텐더 신경안써요 편하게 다녀오세요 별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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