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산직 알바하러 갔는데 대표가 어깨 주무르네요
저만 그런거 아니고 돌아가면서 고생했다는식으로
일시키면서 여기 오라고 하면서 어깨랑 팔에 손 얹고
요즘은 이런 터치 안하지 않나요?ㅠ
1. ㅇㅇ
'22.4.26 6:30 PM (110.12.xxx.167)성추행입니다 항의 안하셨어요?
2. 미친
'22.4.26 6:3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싫으면 분명하고 단호하게 신체 접촉하지.말라고 말하세요
3. 반응 보는 듯
'22.4.26 6:32 PM (112.154.xxx.91)강하게 반발하는지 모르는척 참아주는지
간보는거 같아요. ㅠㅠ4. ...
'22.4.26 6:33 PM (210.178.xxx.131)에효 고단수네요 전부 주무르면서 성추행 아닌 척
당연히 팔도 만지는 거 안되죠5. 알바
'22.4.26 6:33 PM (211.58.xxx.242)대표 부인도 일하고 있었어요
불쾌했는데 순간 말 못함6. ㅋㅋㅋ
'22.4.26 6:34 PM (221.160.xxx.105)부인하고 24시간 붙어있으니
딴짓 못하러 가서 그런식으로 푸나 보네요
어휴 드러운놈7. ...
'22.4.26 6:36 PM (124.5.xxx.184)알바들이 금방 그만두니
딴에는 또 오라며 잘해준다고 한 거 같은데?
성추행 이런거 잘 모르나봐요
싫으면 싫다 하세요8. 딴에는
'22.4.26 6:39 PM (106.102.xxx.66)뭘 잘해줘요.
돈을 줘야 잘해주는 거죠.9. 124
'22.4.26 6:43 PM (210.178.xxx.131)그런 소리 하지도 마세요 뭘 잘해줘요 잘해주길
처음 본 알바한테 뭘 잘해준다고 터치요
터치는 절대 하면 안돼요 노인네 같은 소리 치우세요
남자 사장은 지시만 하고 거리 두고 일하는게 답이에요
금방금방 바뀌는 알바랑 무슨 터치를 하고 사담을 나눠요
알바들이 많은 겪는 거죠
뒤에서 엉덩이 툭툭 치고 지나가고 쳐다보면 벌써 사라지고 없는 놈도 있고10. ㅇㅇ
'22.4.26 6:47 PM (110.12.xxx.167)다음에 또 터치하면 이거 성추행인데 모르시나봐요 하고
바로 지적하세요11. ...
'22.4.26 7:04 PM (124.5.xxx.184) - 삭제된댓글124
'22.4.26 6:43 PM (210.178.xxx.131)
그런 소리 하지도 마세요 뭘 잘해줘요 잘해주길
처음 본 알바한테 뭘 잘해준다고 터치요
터치는 절대 하면 안돼요 노인네 같은 소리 치우세요
남자 사장은 지시만 하고 거리 두고 일하는게 답이에요
금방금방 바뀌는 알바랑 무슨 터치를 하고 사담을 나눠요
알바들이 많은 겪는 거죠
뒤에서 엉덩이 툭툭 치고 지나가고 쳐다보면 벌써 사라지고 없는 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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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지마요? 내가 주물렀어요?ㅋ
싫으면 대놓고 싫다하고 성추행이라 생각되면 신고해요
단기알바하면서
그깟 사장이 뭐가 그리 대단해서
싫으면서 대놓고 말도 못한다는건지.. ㅉ12. ...
'22.4.26 7:13 PM (124.5.xxx.184)124
'22.4.26 6:43 PM (210.178.xxx.131)
그런 소리 하지도 마세요 뭘 잘해줘요 잘해주길
처음 본 알바한테 뭘 잘해준다고 터치요
터치는 절대 하면 안돼요 노인네 같은 소리 치우세요
남자 사장은 지시만 하고 거리 두고 일하는게 답이에요
금방금방 바뀌는 알바랑 무슨 터치를 하고 사담을 나눠요
알바들이 많은 겪는 거죠
뒤에서 엉덩이 툭툭 치고 지나가고 쳐다보면 벌써 사라지고 없는 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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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지마요? 내가 주물렀어요?ㅋ
싫으면 대놓고 싫다하고 성추행이라 생각되면 신고해요
단기알바하면서
그깟 사장이 뭐가 그리 대단해서
싫으면서 대놓고 말도 못한다는건지.. ㅉ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성추행이 맞다면 신고해야죠.
여기에 글 올리고 우르르 댓글달면
뭐가 좀 달라져요?ㅋ13. 성추행
'22.4.26 7:58 PM (124.54.xxx.37)맞고요 간보는것도 맞고요
괜히 쫄 필요없어요 기분나쁘다고 하지말라 하세요14. 124
'22.4.26 10:09 PM (210.178.xxx.131)알바는 커녕 사회생활 안해본 거 티나요
아니면 남자거나
82에 기웃거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