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명의 추천해주세요.
1. dd
'22.4.26 2:51 PM (14.63.xxx.210)폐암은 삼성병원이요.
2. dd
'22.4.26 2:54 PM (14.63.xxx.210)삼성병원, 세브란스 둘다 초진예약하시고
날짜가 멀면 그 사이에
지방 병원에서 조직검사까지 하고 오시는 게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요. 나머지 부족한 검사는 서울 병원에서 마저 하시면 되고요.3. 삼성병원
'22.4.26 2:58 PM (121.190.xxx.231)폐식도암센터의
김호중 교수님이요~
제가 이분한테 진료받아요~4. 완쾌 되시길요
'22.4.26 3:07 PM (106.102.xxx.190) - 삭제된댓글삼성의 이병철 이건희 이맹희 모두 폐암 이었어서요
삼성서울병원이 특히 폐암에 신경을 써서 폐암을 잘 봐요
진단 내리는 내과는 권오정 교수님 외래를 먼저 보시고요
수술하는 외과는 1인자는 심영목 교수님, 그 다음 2인자는 조재일 교수님 이요
홍혜걸박사도 심영목 교수님께 수술 받은걸로 알아요5. ㅎㅎ
'22.4.26 4:09 PM (1.216.xxx.188)홍혜걸은 누구한테 수술 받았을까 궁금하네요
6. 담달 엄마기일
'22.4.26 4:18 PM (182.225.xxx.20)7년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13년 5월 다른 일로 엑스레이 찍다가 뭐가 보인다고 CT찍어보라는 권유로 시작
6월에 삼성서울병원 K교수에게 폐암진단 받고 기수를 붙이기도 뭐한 0.6cm라 똑 떼어내면 끝이라고 수술받음.
7월,9월 검사 때 잘 회복중이라고 했는데 12월 검사 즈음에 엄마가 온몸의 살과 뼈 아파하심
1월중순에 나온 검사결과에서 신장 일부에 전이 발견됐으나 허리나 무릎 같은 뼈가 아픈 이유는 모르겠다고 우김
정형외과병원에서 엑스레이만 찍어봐도 썩은 오이처럼 여기저기 검은 점이 보이고 그 점은 나쁜아이로 보인다는데 삼성병원만 화면상 얼룩이라고 딴청피우다가 운신을 거의 못하게 된 4월에 뼈시멘트 하네 어쩌네 수선.
5월8일 코와 입으로 핏덩어리를 토해 119로 응급실 가셨는데 병실 없다고 응급실 침대에서 두 밤 자고 그동안 엄마가 정신이 좀 돌아오셔서,좋은 호스피스에 가서 체력을 좀 회복해야겠다고 의사에게 말하니 뛸듯이 반색하며 좋은 생각이시라고,어차피 저희들은 해드릴게 없다며..
12일에 호스피스 1인실에 입원하셔서 통증치료만 받으시다가 18일날 돌아가심.
유전적으로 본다면 나도 암 걸릴 확률이 반이라 식구들에게 당부해둠.연명치료 반대와 함께 삼성병원 반대!7. ᆢ
'22.4.26 5:04 PM (210.94.xxx.156)제 친구도 삼성다니다가
전이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해
세브로 옮겼고
결국엔 세상 떴어요.
너무 너무 아깝고 열정가득한 이 였는데ㅠ


